<?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KBN연합방송]]></title><link><![CDATA[http://ikbn.kr]]></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해당 분야에 다양한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3 ikb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이 대통령 "한국, 앤트로픽 최적의 파트너…협력 확대 기대"]]></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46]]></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대표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잇달아 면담하며, 반도체에서부터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에 이르는 AI공급망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br><br>이 대통령은 빅테크 CEO 면담의 첫 번째 일정으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만나 대한민국과 앤트로픽의 동반 성장을 위한 투자 파트너십 확대와 책임 있는 AI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nbsp;<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zNDg5NjkwMCAxNzg0OTU5Mzcz.jpeg" img-no="4979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와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b>&nbsp;<br></p><p><br>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국은 앤트로픽의 아시아 AI 인프라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로, 미토스로 확인된 앤트로픽의 세계적인 AI 모델 역량과 대한민국의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AI 역량과 대규모 AI 소비시장의 잠재력이 결합한다면 양측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br><br>이어 "대한민국은 아시아 AI 핵심 거점으로 최적화되어 있으며, 국내기업들과의 투자와 협력이 대폭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nbsp;<br><br>이에,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한국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협력은 흥미진진하며 매우 높은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메모리 제조업체와의 협력 및 AI데이터센터 등 많은 분야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과기정통부와도 사이버보안, 사이버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화답했다.&nbsp;<br><br>이번 면담에서는 국내 첨단메모리 반도체 공급 협력, 아시아 AI인프라 핵심거점으로서 국내 AI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공동 투자,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개발·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br><br>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국민의 일상생활, 산업, 공공 분야에서 AI활용 전 세계 1위를 목표로 집중 투자 중으로, 인재·기술 등 다양한 기반과 높은 국민의 기술 수용성 등 큰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앤트로픽과 같은 첨단 기술기업의 관심과 지원이 있다면,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br><br>"국민이 AI 기회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br><br>이 대통령은 앤트로픽에 이어 샘 알트만 오픈AI 대표,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혹 탄 브로드컴 대표를 잇달아 면담했다.&nbsp;&nbsp;<br><br>샘 알트만 오픈AI 대표와의 면담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에비앙 G7 계기 회동 이후 다시 만나게 된 것을 환영하며, "한국은 AI를 중심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zMzgxMzQwMCAxNzg0OTU5Mzcz.jpeg" img-no="4979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샘 알트만&nbsp;오픈AI CEO와 면담을 하고 있다.</span></b>&nbsp;<br></p><p><br>아울러 국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오픈AI가 대한민국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AI 시대의 부의 분배 방식에 대한 샘 알트만 대표의 견해를 묻기도 했다.&nbsp;<br><br>샘 알트만 대표는 "한국은 OpenAI에 가장 중요한 협력국 가운데 하나고, 이재명 대통령의 AI 비전과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nbsp;<br><br>이어 "AI 시대에는 단순한 현금 지원보다 기업의 성과를 국민이 함께 공유하는 지분 기반 모델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히며, 한국의 피지컬 AI·에너지 분야 투자와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도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기기의 한국 테스트베드 활용에도 기대를 표명하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nbsp;<br><br>이어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면담하면서 "지난해 엔비디아가 APEC 정상회의에서 약속한 GPU 공급이 원활히 이행되면서 대한민국 메가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nbsp;<br><br>이어 "국가 전반을 AI에 맞게 전환하고 있다"면서 "AI가 국민의 일상과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는 'AI 황금시대'를 맞아 국민이 AI의 기회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bsp;<br><br>젠슨 황 대표는 "대한민국이 제시한 'AI 네이티브 국가' 비전은 한국 사회에 큰 에너지와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SK, 삼성, 네이버, 현대차, LG 등과의 협력과 함께 KAIST 공동 AI 연구소 설립 계획을 소개했다.&nbsp;<br><br>또 "AI는 수입할 수 있지만 국가의 지능은 외주화할 수 없다"며 국가 AI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은 우수한 인재와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GPU 접근이 확보된다면 자립적인 AI를 충분히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nbsp;<br><br>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혹 탄 브로드컴 대표를 만나 브로드컴이 우리나라 AI 생태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협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AI 정책 구상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AI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br><br>아울러 "AI는 과거 산업과는 차원이 다른 혁신인 만큼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nbsp;<br><br>혹 탄 대표는 대한민국의 AI 정책과 글로벌 AI 허브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HBM 협력과 퓨리오사AI 등 국내 AI 스타트업과의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AI 인프라 수요는 최소 2029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nbsp;전망했다.<br><br>혹 탄 대표는 "메모리 반도체, 데이터센터, 인재에 대한 장기적 투자가 AI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1MTM5NTcwMCAxNzg0OTU5Mzcz.jpeg" img-no="4979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리더 만찬에서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이날 만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샘 알트만&nbsp;오픈AI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nbsp;</span></b></p><p><br>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샌프란시스코의 AI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즐겨찾는 현지 식당을 방문해 글로벌 AI 리더들과 만찬을 가졌다.&nbsp;<br><br>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방한 당시, 한국의 음식문화인 치맥회동과 삼겹살 회동을 통해 우리 기업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감을 가졌던 것처럼 양국의 AI 기업 리더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현지 음식을 함께하며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nbsp;<br><br>이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피시앤칩스를 비롯해 깔라마리 튀김, 크랩 케이크, 클램차우더 등 캘리포니아 현지의 소탈한 음식과 함께 맥주를 가볍게 즐겼다.&nbsp;<br><br>이날 만찬을 통해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혁명을 주도하는 한미 양국 AI 기업 리더들과 한자리에 모여 격의 없는 대화로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AI 협력 의지를 다졌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15:00: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J ENM ‘오펜 뮤직’, 대중음악 거장 최백호 50주년 기념 앨범 제작 참여]]></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45]]></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yODg0NDAwMCAxNzg0OTQ0NTI2.jpeg" img-no="497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올해 10주년을 맞은 CJ ENM 신인 창작자 지원 사업 오펜(O’PEN)의 음악 부문 ‘오펜 뮤직’이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거장 최백호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 제작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에 선보인 앨범에 이어 오펜 뮤직과 최백호가 함께 만든 두 번째 협업 앨범이다.<br><br>오펜 뮤직은 신진 작곡가를 발굴 및 육성하여 국내외 음악 산업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현업 작곡가, 프로듀서의 멘토링과 작곡, 믹싱, 레코딩 노하우, 송캠프 등 체계적 교육 과정과 작곡가 데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며 전문 작곡가로의 성장을 함께한다. 지난해까지 총 115명의 작곡가를 배출하고 600여곡 이상의 음원 발매를 이루는 등 방송, 드라마, 영화, 예능, OTT 콘텐츠 등 음악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zMDgxNTMwMCAxNzg0OTQ0NTI2.jpeg" img-no="4979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오펜뮤직 로고 이미지</span></b><br></p><p><br>최백호는 오펜 뮤직의 대표 멘토로 활동하며 오펜 뮤직 작곡가들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 ‘박수’에는 JAYINS, 문정욱, 이연, SAMIN, Cody J, JUHWAN, All day on 등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 8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tvN &lt;선재 업고 튀어&gt;, &lt;슬기로운 의사생활&gt;, &lt;사랑의 불시착&gt;, &lt;유미의 세포들&gt; 등 인기 드라마 OST를 비롯해 아이즈원(IZ*ONE), 워너원(Wanna One), 하현상, 윤하, 예린(YERIN)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음반 작업에 참여해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진은 최백호의 데뷔 50주년에 걸맞게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극대화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박수’는 최백호의 첫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회고하며 팬들을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낸 앨범이다. 총 8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인 ‘박수’와 ‘여광’을 비롯해 ‘첫사랑이었지’, ‘깡술’, ‘다만, 노래한다’, ‘꽃 받으세요’, ‘삶은, 인생이란 것은’, 그리고 최백호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끈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낭만에 대하여(50th Anniversary)’ 등이 담겼다. 오는 7월 24일(금)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br><br>CJ ENM 관계자는 “오펜 뮤직과 9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최백호 선생님의 데뷔 50주년 기념 앨범에 오펜 뮤직 출신 작곡가들의 곡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오펜 뮤직 작곡가들이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케이팝의 장르적 다양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10:53: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에 바둑 종목 추가… NHN, 바둑 AI ‘한돌’로 양국 훈련 지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44]]></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xNzU1NzIwMCAxNzg0OTQ0Mjk1.jpeg" img-no="4978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21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제19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 바둑 종목의 합동훈련에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한돌(HanDol)’을 제공했다.<br><br>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호를 다지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2008년부터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3개 종목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바둑 종목이 신규 추가됐고, 한돌은 국내 대표 바둑AI로서 양국 바둑 종목 참가 학생들의 훈련에 참여하게 됐다. <br><br>바둑은 한중 양국이 오랜 세월 함께 발전시켜 온 대표적인 두뇌 스포츠다. 언어가 달라도 수담(手談)을 통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포츠를 매개로 양국 청소년이 우호를 다지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교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br><br>7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류는 양국 합동훈련, 종목별 공식경기, 친교와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됐다. ‘한돌’을 활용한 바둑 종목 합동훈련은 21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익산시 웨스턴라이프 호텔 쓰담·도담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양국 바둑 종목 참가 학생 및 지도자 각 6명씩 총 12명이 참여했다. <br><br>‘한돌’과의 훈련은 프로기사급 AI와 대국을 펼치는 ‘한돌 챌린지’와, 9단계 레벨 중 자신의 기력에 맞는 단계를 선택해 대국하는 아마추어급 ‘한돌 레벨테스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이 각자의 기력에 맞춰 훈련하고, 대국 과정에서 스스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전통 두뇌 스포츠인 바둑에 AI 기술을 접목한 이번 훈련은 기술 발전에 따라 바둑 교육과 훈련 방식도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br><br>합동훈련을 마친 양국 학생들은 22일 연습경기를 치렀으며, 23일 오전 본격적인 공식경기를 펼친다.<br><br>‘한돌’은 NHN이 1999년부터 ‘한게임 바둑’을 통해 축적해 온 방대한 이용자 기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AI 바둑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에는 이세돌 9단의 은퇴 대국 상대로 지목돼 3전 2승으로 승리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수읽기 알고리즘 연구 성과를 접목하고 학습을 반복하며 지속적으로 고도화됐다.<br><br>한국 참가 학생 심효준(서울 성서중) 군은 “한돌 AI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했다”라며, “다양한 기력대와 대결할 수 있고, 나의 약점을 파악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한돌 AI를 활용하고싶다”고 말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5NTY0MjMwMCAxNzg0OTQ0Mjk1.jpeg" img-no="4978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중국 참가 학생 왕 요우송(王宥淞, 하이난 화교중) 군은 “한돌 AI는 바둑 훈련용으로 매우 좋았으며,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며, “이번 교류를 통해 중국과 한국의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배울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br><br>대한체육회 청소년체육부 소형석 부장은 “바둑은 다른 종목보다 정적인 편이라 훈련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있었는데, AI를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이 신선하게 다가왔다”며, “앞으로 다른 종목에도 AI를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한편 NHN은 1999년부터 온라인 바둑 서비스를 운영하며 바둑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NHN이 서비스하는 ‘한게임 바둑&amp;오목’은 지난해 대국실을 개편해 한층 편리하고 쾌적한 대국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게임 바둑&amp;오목’은 AI 한돌과의 수준별 대국, 실시간 승률 분석, 형세 판단 등 AI 기반 기능을 갖추며 대표적인 마인드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10:50: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삼성重-美 조선업 전방위 협력 강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4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3NjcxMzkwMCAxNzg0OTQzNjIw.jpeg" img-no="497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4px;">[사진] 삼성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 참석해 미국 사업 관련 협약과 공동연구 협약 등을 체결했다.</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삼성중공업이 첨단 선박 건조 기술과 조선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조선업과 전방위 협력에 나섬.<br><br>삼성중공업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 참석해 미국 사업 관련 협약과 공동 연구 협약을 맺었다고 밝힘.<br><br>한미 조선협력센터는 한국과 미국 조선사 간 공동 연구와 정부, 기업간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산하에 설립된 기구임.<br><br>개소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양국 정관계 인사가, 삼성중공업에서는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 김경희 미래사업본부장(부사장)과 한국 조선 3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음.<br><br>삼성중공업은 미국 내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했음.<br><br>이날 삼성중공업과 콘래드조선소(Conrad Shipyard)는 미국선급 협회(ABS)로부터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12,000㎥급 LNG 벙커링 선박의 기본설계 인증(AiP)을 취득했음.<br><br>이는 양사가 지난해 12월 LNG 벙커링 선박 공동 건조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이후, 미국 내에서 건조하는 LNG 벙커링 선박의 설계를 함께 진행해 얻은 성과임.<br><br>또한 삼성중공업은 무인수상정 설계∙제조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사로닉 테크놀러지스(Saronic Technologies)와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음.<br><br>사로닉과는 무인수상정 자율운항 및 AI 디지털솔루션 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로보틱스 기반 공정 자동화 등 생산 인프라 구축에 협력하기로 함.<br><br>삼성중공업은 미국 MRO 파트너인 비거마린그룹(Vigor Marine Group)과의 협력도 확대했음. <br><br>삼성중공업과 비거마린그룹은 미국 북서부 지역에 트레이닝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함. 트레이닝센터는 선박 건조와 수리에 필수적인 용접과 도장 인력 확보를 위한 시설임. 특히 삼성중공업이 보유한 VR/AR 기반 용접∙도장 시설, 교육 프로그램 등 첨단 기술과 노하우가 적극 활용될 예정임.<br><br>한편 삼성중공업은 개소식과 함께 마련된 ''한미 국제 공동 R&amp;D 협약식''에서 미국의 UCLA, 용접 장비 제조기업 밀러(Miller)와 `AI기반 스테인레스 스풀 제조시스템 개발`, 텍사스大 달라스 캠퍼스(UT Dallas)·샌디에이고 주립大(SDSU)·캘리포니아 주립 폴리테크닉大(Cal Poly)와 `선박 건조 작업자 가상 교육훈련시스템 개발`에 대한 연구 협약을 체결함.<br><br>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부회장)은 "그동안 준비해 온 대미 조선 협력 사업이 오늘 개소식을 계기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면서 "삼성중공업이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미 조선∙해양 산업의 르네상스를 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힘.</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10:39: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S ELECTRIC, 전력 슈퍼사이클 타고 ‘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42]]></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4MDQ2MzMwMCAxNzg0OTQyNDg4.jpeg" img-no="497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청주 스마트팩토리 G동</span></b></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LS ELECTRIC(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시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br><br>LS일렉트릭은 2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조 5,770억 원, 영업이익 1,78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2%, 64.4%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로도 14.6%, 41.0%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직전 최대치였던 작년 4분기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br><br>2분기 신규 수주는 약 2조 1,000억원으로, 현재 수주잔고는 전 분기 대비 약 1조 4,000억 증가해 7조 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br><br>전 사업분야에서 성장을 거듭한 가운데 데이터센터 배전 사업과 초고압 변압기 사업이 성장을 주도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의 설비 투자 증가가 배전 솔루션 실적을 견인하는 한편 글로벌 노후 전력망 수요가 이어지며 초고압 변압기 사업도 성장했다.<br><br>LS일렉트릭은 독보적인 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의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고 있다. 초고압부터 저압까지 토탈 전력 솔루션 공급능력을 기반으로 고효율·고성능 전력 인프라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br><br>LS일렉트릭의 2분기 초고압 변압기 매출은 전년대비 91.2% 증가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노후 전력망 현대화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준공한 부산 초고압 변압기 2생산동이 생산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며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는 결과다. 초고압 변압기 자회사 LS파워솔루션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9% 증가했다.<br><br>신재생에너지 확대로 주목받는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분기에만 약 1,300억 원의 사업을 수주했다.<br><br>글로벌 권역별로는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가 가장 높았다. 이 지역에서만 약 4,000억 원의 매출을 거둬 이 지역 분기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br><br>LS일렉트릭은 북미 수요 확대에 발맞춰 미국 유타 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 등 주요 생산 거점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현지 생산 능력과 하이엔드 제품 기술력 확대를 통해 북미 시장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br><br>글로벌 사업 주요 거점인 유럽, 중동, 아세안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추세에 발맞춰 전력망 교체 수요를 집중 공략하며 스페인 법인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1% 늘었다.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중동 법인 매출이 약 42% 급증했으며, 아세안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설, 제조업 설비 확충 등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베트남 법인 매출이 약 34% 신장됐다.<br><br>LS일렉트릭 관계자는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력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배전 솔루션부터 초고압 변압기까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주가 늘어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초고압직류송전(HVDC), 저압직류배전(LVDC) 등 미래 전력 솔루션 사업에서도 성과를 창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br></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10:19: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아,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4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2ODc0NjgwMCAxNzg0OTQxNTc1.jpeg" img-no="497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기아㈜가 주주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년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 설명회(IR)를 24일(금) 개최했다. <br><br>이날 IR에 앞서 기아는 ▲판매대수(도매 기준) 85만 1,639대 ▲매출 33조 370억 원 ▲영업이익 2조 6,285억 원 ▲세전이익(경상이익) 3조 681억 원 ▲당기순이익 2조 3,278억 원 등 2분기 경영실적(연결회계 기준)을 공시했다.<br><br>지난 분기 기아는 역대 최다판매와 최대매출을 동시 달성했다. 2025년 2분기와 비교해 판매대수(85만 1,639대, 도매 기준)는 4.5%, 매출(33조 370억 원)은 같은 기간 12.6% 증가했다. <br><br>영업이익(2조 6,285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영업이익률(8%)은 같은 기간 1.4% 하락했지만, 지난해 3분기 저점(5.1%)을 기록한 이후 3분기 연속 상승했다.<br><br>* 영업이익률 추이: ’25년 3Q 5.1% → 4Q 6.6% → 올해 1Q 7.5% → 2Q 8%<br><br>기아 관계자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으로 손익 측면에서 다소 고전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들어선 본원적인 이익체력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 2026년 2분기(4~6월) 실적<br>판매 실적부터 살펴보면 지난 2분기 기아의 글로벌 도매판매(85만 1,639대)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내판매(15만 4,816대) 비중은 18.2%, 해외판매(69만 6,823대)는 81.8%로 집계됐다. <br><br>소매판매를 나타내는 글로벌 현지판매대수(83만 9천대) 역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5.8% 증가했다. <br><br>중동 지역의 정세불안, 중국 시장 구매심리 위축 등으로 글로벌 산업수요가 3.8% 감소했지만, 기아는 악재를 정면돌파하며 최다판매를 달성했다.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고유가 상황에서도 지역별 수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적기에 신차를 투입한 결과다.<br><br>국내 소매판매(15만 4천대)는 EV3와 EV5, PV5 등 전기차(EV) 판매가 늘어나며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미국(22만 4천대)도 텔루라이드 신차효과와 스포티지·쏘렌토 등 주력 SUV 판매 호조로 2.8% 늘었다. 이들 모델은 모두 SUV면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br><br>서유럽(15만 1천대)은 올해 1분기 출시한 EV2, 지난해 4분기(10~12월) 판매를 본격화한 EV4·EV5·PV5 등에 신차 효과에 힘 입어 12.9% 증가했다. 이는 서유럽 자동차 시장 성장률(4.8%)과 비교해볼 때 괄목할 만한 성과다.<br><br>주요 시장의 선전을 발판삼아 기아의 올해 2분기 글로벌 시장 점유율(4%)은 전년 동기(3.7%) 대비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점유율(4%)을 달성했다. 중국을 제외할 시에는 5%까지 늘어난다. <br><br>경영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33조 370억 원)은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12.6% 증가하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미국·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HEV)와 EV 판매가 늘어나면서 평균판매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가 개선됐고, 이로 인해 매출까지 증가했다.<br><br>영업이익(2조 6,285억 원)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했다. 국내와 서유럽 시장에서 중국 EV 브랜드에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가격·인센티브(판매장려금) 정책을 실시했고, 원화가치 하락(환율 상승)으로 원화 기준 판매보증충당금[1]이 늘어난 데 따른 여파다. <br><br>영업이익률(8%)은 같은 기간 1.4%포인트 하락했지만, 미국 관세 부과 직후인 지난해 3분기 저점(5.1%)을 기록한 이후 3분기 연속으로 상승했다. 관세 부과 이전 수준의 이익체력에 근접하는 양상이다.<br><br>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81.7%로 집계됐다. 우호적 환율 조건과 ASP 개선 효과에도 인센티브 증가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원가비중이 늘었다. 관세 영향을 제외할 시에는 매출원가율(79.2%)이 80% 선 미만을 기록했다. 판매관리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개선된 10.3%로 나타났다.<br><br>■ 2026년 2분기(4~6월) 전동화 차량 판매동향<br>기아가 분기 기준 사상 최다판매를 달성한 배경으로는 전동화 차량(xEV) 판매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올해 2분기 xEV 소매판매대수(29만 6천대, 백 단위 반올림)는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br><br>전 세계적인 고유가 상황에서 국내와 서유럽은 EV, 미국은 HEV 수요가 각각 증가한 가운데, 기아가 권역 별로 파워트레인(PT) 최적화 전략을 적시에 실행한 결과다. 같은 기간 xEV 판매비중(35.3%)도 11.9%포인트 증가했다.<br><br>EV는 전년동기 대비 88.4% 늘어난 11만 대를 판매했다. 대중화 EV 신차효과(EV2·EV4·EV5)에 더해 첫 PBV 모델 PV5 판매가 호조세를 띤 까닭이다. <br><br>특히 국내에선 2분기 EV 판매대수(3만 8천대)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3.4% 증가했다. 국내 전체판매 가운데 EV 비중(24.5%)은 지난해 2분기(11.9%)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유럽에서도 EV 판매대수(5만 2천대)가 전년 동기 대비 101.5% 증가했다.<br><br>HEV는 전년동기 대비 61% 늘어난 17만8천대를 판매했다.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와 셀토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효과에 스포티지와 쏘렌토, 카니발 등 기존 하이브리드 볼륨 모델의 판매 호조가 이어진 덕분이다. <br><br>미국에선 HEV 약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2분기 미국 HEV 판매대수(6만 6천대)는 151.6% 증가했다. 미국 전체판매 가운데 HEV 비중(29.6%)은 30%에 근접했다.<br><br>■ 향후 전망 및 계획<br>기아는 올해 하반기(7~12월)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고, 연간 실적 가이던스도 충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차 경쟁력이 충분하고, EV·HEV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유럽에선 EV 신차효과가 이어지고, 중동 수요도 일정수준 회복돼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증가할 전망이다.<br><br>국내에선 EV3·EV5 등 EV 대중화 모델과 PV5 판매를 확대하고, 외산 브랜드와의 치열한 경쟁 가운데서도 EV 점유율 1위를 지킬 계획이다. 연간 기준으로도 EV 역대 최다판매를 목표로 한다.<br><br>미국 시장에선 플래그십 SUV 텔루라이드(하이브리드 모델 포함)는 연간 생산능력을 확대해 수익성을 더욱 높인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양산하는 첫 기아 차종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하반기부터 고객에게 인도한다. 이 밖에도 멕시코산 EV3를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출시한다.<br><br>유럽에서는 EV2·EV4 현지 생산으로 대중화 EV 신차의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PV5를 통해 경상용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HEV로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K4 하이브리드를 현지 출시한다. 인도, 중남미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는 현지 맞춤형 전략차종 투입 및 공급물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br><br>기아 정성국 IR/전략투자담당(전무)은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다각도의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견조한 이익체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10:04: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찬대 시장,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국비 요청…“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실현 박차]]></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4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wNDE4NjkwMCAxNzg0OTQxMjkw.jpeg" img-no="4978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24일 오후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간담회에서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M)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통과 등 5대 핵심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br><br>&lt;인천시 주요 국비 건의 사업&gt;<br><br>①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향상 (3~7% ⇨ 5~10%이상) ②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696억 원)<br><br>③ 광역급행(M)버스(서울 ↔ 인천) 대광위 준공영제 전환 및 국비 지원 (48억 원)<br><br>④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20억원)<br><br>⑤ 인천도시철도1호선 송도8공구 연장 예타 통과<br><br>먼저 인천시는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의 실효성있는 소비 진작을 위해 국비 지원율을 현행 3~7%에서 최소 2025년 2차 추가경정예산 수준인 5~10% 이상으로 상향해 줄 것을 요청했다.<br><br>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신설에 따른 조기 안정화를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에 국비 696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창원시·청주시 등 통합 지방자치단체 지원 사례를 들며 형평성과 행정 효율성 측면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광역교통 분야에서는 인천 광역급행(M)버스 14개 노선 중 3년 이상 운행한 6개 노선의 대광위 준공영제 우선 전환과 국비 4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인천시는 현재 광역급행(M)버스가 시비 100%로 운영되고 있어 수도권 광역교통 형평성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추가로,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7년도 국비 20억 원 반영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위한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br><br>박찬대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의 일환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과 함께 수도권 상생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br><br>이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정책성과와 재정 확보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인천시는 주요 국비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총 7조 9,000억 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정부예산안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br><br>또한 오는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는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상황실’을 운영해 국회 예산심의 전 과정에 실시간 대응하고,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09:59: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구 부총리 "7월 소비자물가 2%대 최선…유류세 인하 9월 말까지"]]></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9]]></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7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를 9월 말까지 2개월 더 연장하고, 2개월 연속 3%를 상회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7월에 2%대로 낮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nbsp;<br><br>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4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13차 회의를 주재해&nbsp;중동전쟁 관련 물가·공급망 대응 및 향후 추진과제와 8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 주사기·주사침 및 요소수·요소 매점매석금지 고시 운영방안, 계란·고등어 수급동향 및 대응, 8월 이후 유류세 운용방안 등을 논의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xOTAwNjYwMCAxNzg0OTQxMDYw.jpeg" img-no="4978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span></b>&nbsp;<br></p><p><br>구 부총리는 "2분기 GDP는 전기 대비 0.6% 증가해 1분기 1.8%에 이어서 성장모멘텀이 강하게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올해 연간 3% 성장과 1인당 국민소득(GNI) 4만 달러 달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밝혔다.<br><br>다만 "중동전쟁 불안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변동성이 높아지는 등 물가와 공급망 측면에서 애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비하기로 했다"면서 "25일 0시부터 적용될 8차 최고석유가격은 민생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국제유가 추이 등을 감안해 24일 오후 7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br><br>특히, "7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를 9월 말까지 2개월 더 연장해&nbsp;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덧붙였다.<br><br>구 부총리는 "2개월 연속 3%를 상회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7월에는 2%대로 낮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이에 정부는 먹거리 등 민생 품목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원자재 등 수급안정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br><br>구 부총리는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해 2억 3000만 개 신선란 수입 계획 하에 현재 1억 161만 개를 계약하고, 5224만 개를 수입 완료했다"면서 "나머지 물량 계약도 신속히 마무리하고, 수입한 신선란은 8월 초까지 주당 약 2000만 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아울러 "고등어는 특사단 파견을 통해 목표로 했던 노르웨이산 2000톤 직수입 물량을 확보했고, 여기에 더해 8월까지 영국·노르웨이 등에서 1200톤 수입계약을 추가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또한 "요소·요소수는 중동전쟁 불확실성 등을 감안하여 매점매석금지 고시를 8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하며, 8월 31일까지 시행하는 주사기 매점매석금지 고시는 수급상황을 감안해&nbsp;보관량 기준을 완화하고 판매량 제한은 해제한다"고 덧붙였다.<br><br>매점매석 등 불공정행위시 제재 강화, 압수물품 선제적 매각 등 시장교란행위 근절을 위한 물가안정법 개정안을 8월 발의할 방침이다.<br><br>구 부총리는 "하반기 확대한 할당관세도 실제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제도 개선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09:56: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 경력 정보' 한눈에…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29일 개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8]]></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앞으로 취업 시 경력 증명을 위한&nbsp;발품을&nbsp;줄일 수 있게 됐다.&nbsp;<br><br>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 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2MzgyMDEwMCAxNzg0OTQwNzIz.jpeg" img-no="497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통합경력증명 서비스.(자료=고용노동부)</span></b><br></p><p><br>그동안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자신의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계약서·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일일이 챙겨야 했다.&nbsp;<br><br>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인턴, 자격증, 학력, 직업훈련, 어학성적 등을 증명하려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nbsp;<br><br>앞으로는 고용24 누리집과 앱에 접속하면 정부가 검증한 내 경력정보를 한눈에 조회하고,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통합경력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nbsp;<br><br>서비스 개시 시점에는 고용보험 가입이력, 국가기술자격, 직업훈련 이수정보 등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 24종을 우선 제공하고, 향후 프리랜서·해외취업 경력, 공인민간자격, 대학 교육정보, 한국사능력검정·어학성적 등을 순차 연계해 2027년까지 총 31종으로 확대한다.<br><br>또한, 고용24에서 이력서를 작성할 때 경력정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전체 경력 중에서 이력서에 넣고 싶은 경력을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nbsp;<br><br>올해 11월부터는 구직자 동의를 전제로 민간 취업플랫폼에 경력정보를 제공해, 민간 취업플랫폼도 이력서 자동완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기업 인사담당자의 부담도 줄어든다. 그동안은 지원자가 낸 증명서를 하나하나 확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통합경력 증명서의 QR코드나 발급번호만 조회하면 여러 지원자의 경력을 한 번에 검증할 수 있다.<br><br>한편, 이번 서비스는 청년의 정책제안에서 출발했다.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제안한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 등 6개 정책과제 중 하나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nbsp;<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3NTUxNDMwMCAxNzg0OTQwNzIz.jpeg" img-no="4978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청년 경력증명 공감 토크콘서트'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제공)</span></b><br></p><p><br>고용노동부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7월 24일 서울 성동구 KT&amp;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기업 인사담당자, 직업상담사, 청년정책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청년 경력증명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어 서비스를 직접 설명·시연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br><br>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대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디지털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라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09:50: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 원…조기 시행]]></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7]]></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nbsp;과열 양상을 보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시장의 수요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7월 31일로 앞당겨 시행한다.<br><br>당초 증권사별 전산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nbsp;8월 5일경 기본예탁금 금액을 현행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8월 19일경 기본예탁금 중 대용증권 인정을 금지하기로 했었다.<br><br>그러나 조속한 수요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및 금융투자업권의 적극적 전산개발 협조를 통해 기본예탁금 강화를 당초보다 앞당길 수 있게 됐다. 기한 내 전산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증권사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신규거래 취급 제한을 권고할 방침이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5/MC4yMDc2MzcwMCAxNzg0OTQwNDIw.jpeg" img-no="497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span></b>&nbsp;<br></p><p><br>또한, 거래 후 일정기간이 지나도 투자자의 거래경험 등을 감안해&nbsp;기본예탁금을 완화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아울러, 현금 기본예탁금 인정 관련 세부방식도 함께 개선해&nbsp;수요 안정 효과를 제고한다.<br><br>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한해&nbsp;증권 매도 후 현금이 실제 입금되는 날(T+2일)에 현금 예탁금으로 인정하도록 개선해, 당일에 매도하고 즉시 증권을 다시 매수하는 등 과도한 회전매매를 방지할 방침이다.<br><br>또한, 매도대금을 담보로 해&nbsp;대출받은 금액도 기본예탁금에서 제외할 예정이다.<br><br>기본예탁금 강화 조치 이후에는 기존 투자자가 추가 매수할 때도 강화된 기본예탁금 제도가 동일하게 적용된다.<br><br>증권사·운용사의 괴리율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투자유의종목 지정절차를 단축하여 괴리율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은 8월 19일 시행한다.<br><br>단일종목 상품의 매매수량단위 확대도 단주 처리절차 마련, 전산 개발 등을 조속히 진행해&nbsp;당초 일정인 11월보다 빠르게 시행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간다.<br><br>금융위 관계자는 "조속한 시장 안정을 위해 세부 방안을 사안별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보완 방안에 따른 영향 등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보완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nbsp;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연금 등을 통한 장기투자 유도, 혁신적 금융상품 도입 등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은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at, 25 Jul 2026 09:45: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미 '강제노동 301조 관세' 최종 발표…한국·일본 등 12.5%]]></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6]]></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23일(미국 시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관련 301조 관세조치를 최종 발표했다.&nbsp;<br><br>60개 경제권별로&nbsp;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제도 유무 등에 따라 10%, 12.5%의 관세가 차등 부과됐는데&nbsp;우리나라엔&nbsp;기존 최혜국대우(MFN) 관세율과 이번 추가 관세를 합해 총 12.5%의 관세율이 적용된다.&nbsp;<br><br>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합의를 통해 확보된 우리 측 이익균형이 유지되도록 미국 측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5MjMxNjcwMCAxNzg0ODc0NDUz.jpeg" img-no="497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24일 경기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세워져 있는 모습.</span></b>&nbsp;<br></p><p><br>지난 3월 USTR은 주요국을 대상으로 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와 '과잉생산' 조사 2건을 개시했다.<br><br>그중 USTR은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에 대해 한국, 중국,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인도 등 60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고 6월 2일 14개 경제권에 대해 10%, 한국 등 46개 경제권에 대해 12.5% 관세 부과를 제안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br><br>이번 미국 측 최종 발표는 6월 2일 제안됐던 관세조치를 최종 확정하는 것으로, 조사대상 60개 경제권을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제도 유무와 기존 무역합의 등을 고려해 4개 그룹으로 재분류해&nbsp;차등적 관세 부과를 결정했다.<br><br>한국·일본·스위스 등 3개 경제권은 기존 MFN(최혜국대우) 관세가 12.5% 미만인 경우 301조 관세와 합산&nbsp;총 12.5%의 관세가, MFN 관세가 12.5% 이상인 경우 301조 관세는 0%가 돼&nbsp;해당 MFN 관세가 그대로 적용된다.<br><br>EU·대만 등 2개 경제권은 기존 MFN 관세가 10% 미만인 경우 301조 관세와 합산해&nbsp;총 10%의 관세가, MFN 관세가 10% 이상인 경우 301조 관세는 0%가 돼&nbsp;해당 MFN 관세가 그대로 적용된다.<br><br>캐나다·멕시코·영국·인도 등 17개 경제권은 기존 MFN 관세에 301조 관세 10%를 더한 관세가 적용된다.<br><br>그 외 중국, 브라질 등 38개 경제권은 기존 MFN 관세에 301조 관세 12.5%를 더한 관세가 적용된다.<br><br>해당 관세는 자동차·철강·반도체 등 기존 무역확장법 232조 대상품목 및 원자재 등 특정 품목엔 부과되지 않으며, 종래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도입됐던 글로벌 10% 관세조치가 만료되는 7월 24일 00:01분(미국 동부시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br><br>그간 정부는 산업계·관계기관 등과 협력하면서 301조 조사 절차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미국 측과 양자협의 등을 통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왔다.<br><br>이번 주 기존 122조 관세 만료가 임박한 시점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해&nbsp;각각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면담하여 강제노동 및 과잉생산 301조 관세에 대해 논의했다.<br><br>우리 측은 한미 간 무역합의를 준수할 것을 요청하고, 특히 강제노동 301조 및 과잉생산 301조 관세가 총 15%를 초과하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측도 기존 무역합의가 준수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br><br>강제노동 301조 조사결과가 최종 발표됨으로써 상호관세 위법판결 및 122조 관세 만료 이후 미국 측 관세조치의 불확실성은 일부 완화된 것으로 평가된다.<br><br>정부는&nbsp;과잉생산 분야 301조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조사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미국 측과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nbsp;기존 한미 관세합의를 통해 확보된 우리 측 이익균형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5:26: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펜타포트, 세계 음악축제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 최적화‘(GEO)’도입]]></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5]]></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5NDU5NjYwMCAxNzg0ODYzMTQz.jpeg" img-no="4977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개념을 도입해 글로벌 홍보 혁신에 나선다.<br><br>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2일(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시는 이번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도입을 통해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래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br><br>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서 축제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음악 팬들도 인공지능(AI) 검색만으로 축제 발견부터 공연 관람, 인천 방문·관광 계획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한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br>특히 올해 21주년을 맞은 메인 프로그램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픽시즈, 매시브 어택, 크루앙빈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에 인공지능(AI)시대에 맞춘 디지털 홍보 전략을 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br><br>시는 지난 20여 년간 축적된 펜타포트의 공연 콘텐츠와 인천의 관광 자원을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 효과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음악·기술·관광이 결합된 미래형 글로벌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손미화 예술정책과장은 “이제는 우수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가 축제의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라며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계속 늘려 인천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 문화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음악을 넘어 도시와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를 적극 도입해 세계인이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신뢰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2:17: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HMM 50년사,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수상]]></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amp;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br> <br>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미국 IDEA 디자인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amp;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 매년 2만개 안팎의 작품이 출품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3OTI5NjkwMCAxNzg0ODYyOTAw.jpeg" img-no="4977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사진]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사사(社史) 스토리북 </span></b><hmm logbook=""><b><br></b><br>HMM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사편찬전문회사 ‘㈜다니기획’과 함께 50년사 2권(통사/스토리북)을 제작했으며, 이중 에세이집 형태의 스토리북 ‘HMM LOGBOOK’이 독창성을 인정받아 본상(Winner)의 영예를 안았다.<br> <br>‘HMM LOGBOOK’은 매일 항로와 풍향, 극복의 기록을 새기며 다음 항해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항해일지'를 모티프로 삼아 디자인됐다. 표지 디자인은 항해의 필수장비인 나침반을 형상화했으며, 케이스는 HMM 브랜드 컬러와 재미를 고려해 감각적으로 디자인됐다.<br> <br>HMM 관계자는 “소비자 대상의 제품이 주로 수상되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반세기 역사를 담은 기록물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br> <br>다니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해운업의 거대한 서사를 담아내기 위해 딥 블루 케이스의 절취선을 열면 비전 키워드가 드러나는 등 정밀한 인터랙티브 요소를 곳곳에 숨겨두었다”라며 “책장을 넘기는 순간 HMM호에 승선해 미래로 함께 출항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던 기획 의도가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nbsp;</hmm></p><p><hmm logbook=""><br></hmm></p><p><hmm logbook=""><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hmm></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2:13: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미약품 세계 첫 근육 증가 비만신약, AI가 설계했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2NzgxMzgwMCAxNzg0ODYyNDcw.jpeg" img-no="497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lt;사진&gt; 한미약품 미래성장부문 한승수 선임연구원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ISMB 2026에서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HARP-pSAR’를 활용해 근육 강화 기반의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을 도출한 연구 내용이 담긴 포스터를 토대로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span></b></p><p><b><span style="font-size: 14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2026년 7월 24일) 한미약품이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단백질 서열의 미세한 변화에 따른 약리 활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후보물질 설계 방향까지 제안하는 차세대 신약개발 기술을 확보했다.<br><br>특히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AI를 기반으로 새롭게 발굴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후보물질을 실제 임상 단계로 끌어올려 글로벌 개발을 추진하는 선도적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한미약품은 독자 AI 플랫폼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 혁신신약(LA-UCN2, 코드명: HM17321)’을 도출해 임상 개발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6월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공개한 세계 최초 펩타이드 기반 마이오스타틴(myostatin) 억제 기전의 ‘차세대 근육 증진 치료제(LA-MSTN, 코드명: HM500197)’까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 분자생물학 지능형 시스템 학술대회(ISMB,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Systems for Molecular Biology)에서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HARP-pSAR’를 활용해 근육 강화 기반의 비만 신약 파이프라인을 도출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br><br>ISMB는 생물정보학과 계산생물학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로, AI를 활용한 생물학, 신약개발 연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주요 학회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실제 연구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 신약개발 성과와의 연결성을 AI의 경쟁력 지표로 설정하며 AI가 단순한 예측 도구가 아닌 ‘연구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br><br>한미약품이 이번 학회에서 발표한 연구는 AI 모델의 예측 성능을 제시한 것은 물론, AI가 제안한 단백질 서열 설계가 실제 실험 검증과 후보물질 최적화를 거쳐 임상 개발 단계의 혁신 신약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br><br>신개념 비만치료제 HM17321은 단순히 근 손실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 비만 혁신 신약으로, 현재 미국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br><br>HM17321은 GLP-1을 비롯한 인크레틴 수용체가 아닌 CRF2(corticotropin-releasing factor 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UCN2(Urocortin-2) 유사체로 설계됐다. CRF family는 스트레스 반응 및 스트레스 회복과 관련된 신호 분자로, 그 수용체 중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타깃하면 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 근 기능 개선 등을 직접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게 한미약품 설명이다.<br><br>HM17321 개발의 핵심 과제는 표적 수용체인 CRFR2에는 강력하게 결합하면서도, 비표적 수용체인 CRFR1에는 활성을 나타내지 않도록 UCN2 유사체의 서열을 정교하게 최적화하는 것이었다.<br><br>한미약품은 고유의 신약 설계 역량을 토대로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HARP-pSAR (Hanmi AI-driven Research Platform - protein Sequence-Activity Relationship)’을 활용해 후보물질 도출과 밸리데이션(검증)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고도화했다.<br><br>HARP-pSAR은 신약개발 초기 단계의 최대 걸림돌인 ‘실험 데이터 부족(Low-N)’ 한계를 극복해 연구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데이터와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기존 AI 모델과 달리, 양자화 기술을 적용해 연산 비용을 낮추고 로컬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도 공백 없이 신속하게 구동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br><br>한미약품은 수십 건의 내부 실험 결과만으로도 표적 및 비표적 수용체에 대한 활성을 높은 정확도로 예측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단백질 서열 후보를 일일이 설계하고 합성한 뒤 활성을 평가해야 했던 기존 과정을 효율화해, AI 예측 결과를 기반으로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을 선별하는 초고속 스크리닝을 구현했다.<br><br>특히 HARP-pSAR은 학습 데이터에 포함되지 않은 새로운 서열의 활성을 예측하고 최적의 미지 아미노산 잔기(Neo-residue) 위치까지 제안함으로써, 후보물질 설계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실험 비용을 크게 줄여 HM17321의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임상 진입 속도를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실증 사례로 평가된다.<br><br>이 같은 접근은 생성형 AI나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이 제안한 결과를 실험 데이터로 검증하고,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AI-native 신약개발’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한미약품은 HARP-pSAR을 단일 과제용 예측 모델이 아니라, 표적 특성에 따라 지속 확장할 수 있는 신약 설계 기반 기술로 고도화할 계획이다.<br><br>한미약품 최인영 미래성장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연구는 AI가 단순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넘어, 연구진의 전문성과 결합해 신약 후보물질의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개발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실질적인 연구 파트너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선도적 사례”라며 “특히 세계적인 AI·계산생물학 연구자들이 모인 ISMB에서 AI 기반 설계 결과가 실제 신약 후보물질 도출과 임상 개발로 이어진 한미의 성과를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2:07: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5민랩, ‘템빨용사’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달성… 감사 쿠폰·여름 이벤트 마련]]></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2]]></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4OTE5MjkwMCAxNzg0ODYyMDgy.jpeg" img-no="497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은 모바일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 ‘템빨용사(Overgeared Hero)’가 글로벌 서비스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특별 쿠폰과 여름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br><br>지난 5월 26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얼마나 잘 갖추고 배치하느냐가 곧 전투력이 되는 가방 기반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이용자는 매 턴 상점에 무작위로 등장하는 아이템을 구매하고, 희귀도와 크기, 형태가 서로 다른 아이템을 조합(아이템 머지 &amp; 조합 시스템)해 상위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한 아이템을 제한된 가방 공간에 어떻게 배치하고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투 방식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핵심이다.<br><br>직업 선택에 따라 가방 구성과 전투 운영도 달라진다. 치명타 중심의 공격형 빌드부터 지속 피해, 회복, 버프·디버프를 활용하는 전투 방식까지 다양한 전략을 구성할 수 있으며, 장비와 펫, 직업별 캐릭터를 수집·강화해 자신만의 ‘템빨 빌드’를 완성할 수 있다.<br><br></p><p>가방 구성을 마치면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전투 결과를 확인한 뒤 다음 전투를 위해 아이템 구매와 머지, 배치 전략을 다시 조정하게 된다. 한 판당 평균 플레이 시간은 약 5분 내외로 설계됐으며, 복고풍 도트 그래픽과 직관적인 조작을 바탕으로 가볍게 즐기면서도 깊이 있는 전략 플레이를 제공한다.<br><br>5민랩은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 달성을 기념해 특별 쿠폰 코드 ‘1mthanks’를 지급한다. 이용자는 게임 내 설정 화면의 쿠폰 입력 기능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8월 5일 오후 11시 59분(KST)까지 사용할 수 있다.<br><br>이와 함께 여름 시즌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한 재화를 사용해 신규 신화 펫 ‘세이렌’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br><br>박문형 5민랩 대표는 “많은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템빨용사’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인 재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br>템빨용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템빨용사 공식 디스코드: https://discord.gg/NneMKNp5mw<br>템빨용사 앱 다운로드: <a href="https://overgearedhero.go.link/8j2bJ">https://overgearedhero.go.link/8j2bJ</a></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1:59: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IG D&A-英 밥콕(Babcock), 글로벌 역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zMDUzMDMwMCAxNzg0ODYwOTI0.jpeg" img-no="4977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LIG 디펜스&amp;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mp;Aerospace, 이하 LIG D&amp;A)와 영국의 글로벌 방산기업 밥콕(Babcock)이<br>21일  영국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항공우주‧방산전시회 ‘판버러 국제에어쇼 2026’에서 전략적 협력 협정(SCA)을 체결했다.<br><br>이번 협정은 양사의 국제 방산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LIG D&amp;A가 보유한 첨단 기술‧제조 역량과 밥콕의 엔지니어링‧지원‧핵심 작전 운영 능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에게 수준 높은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제공할 기회를 모색한다. <br><br>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IG D&amp;A와 밥콕의 글로벌 공급망 통합 ▲LIG 장비를 탑재한 AH-140 호위함 개발 ▲발사체 및 정밀유도무기(PGM) 개발 ▲MRO(정비, 보수, 유지) 및 전 수명주기 업그레이드 제공<br>▲로보틱스‧자율‧무인시스템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한다. AH-140(Arrowhead 140)은 영국 해군 Type 31 호위함을 기반으로 Babcock이 개발한 글로벌 수출형 함정 플랫폼이다.<br><br>2024년 11월 체결한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사는 이번 협약에 혁신과 운용 우수성, 양사의 최고의 역량을 결합해 전 세계 방위‧보안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겠다는 공동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했다. <br>이현수 LIG D&amp;A 해외사업부문장은 “이번 전략적 협력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br>“세계 각국 고객에게 차별화된 통합 해양 방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닉 하인(Sir. Nick Hine) 밥콕 인터네셔널 그룹 최고성장책임자는 “양사는 상호 보완적인 역량·심도 있는 엔지니어링 전문성·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주요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파트너십을 제시한다”며 <br>“우리는 즉각적인 기회와 장기적인 기회를 모두 탐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큰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1:40: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직무태만·소극행정 공무원, 최소 '감봉'…징계기준 강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30]]></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앞으로 공무원이 직무태만이나 소극행정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미루거나 방치하면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br><br>또&nbsp;개인이나&nbsp;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혐오 표현을 사용해 품위를 훼손하면 별도 징계기준을 적용해 최대 파면까지 하는 등 엄중히 책임을 묻는다.<br><br>인사혁신처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2MjMxNjMwMCAxNzg0ODYwMzMw.jpeg" img-no="497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천지윤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3일부터 입법예고 하는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span></b><br></p><p><br>우선, 일정한 처분이나 행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하지 않는 부작위·직무태만과 소극행정을 엄중하게 처리한다.<br><br>기존에는 부작위·직무태만 비위가 성격이 전혀 다른 징계기준에 포함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부작위·직무태만을 별도 비위 유형으로 분리하고 징계 최소 기준을 견책에서 감봉으로 강화한다.<br><br>소극행정은 부작위 등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한 결과까지 포함한 비위 개념으로, 이번에 부작위·직무태만과 함께 징계 최소 기준을 감봉으로 바꾼다.<br><br>특히 부작위·직무태만 비위는 소극행정과 달리 감독책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었으나, 관리자가 감독 책임을 태만하게 한 것으로 인정된 경우는 부작위․직무태만 비위도 징계 책임을 부과할 수 있게 한다.<br><br>이와 함께 혐오 표현에 대한 징계기준도 신설한다.<br><br>그동안 혐오 표현은 별도 징계기준이 없어 품위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징계 결정에 한계가 있었다.<br><br>앞으로는 혐오 표현을 사용해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공직자는 별도 징계기준을 적용해 최대 파면까지 받을 수 있게 하고, 포상이 있더라도 징계 감경을 제한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br><br>최동석 인사처장은 "소극행정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공직자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소극행정과 혐오 표현 징계기준 강화로 국민 눈높이와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1:30: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낯설지만 우리 동네 이야기…쉽게 풀어보는 '사회연대경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9]]></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지난 6월 30일, 정부는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했다.&nbsp;<br><br>20개 부처가 함께 마련한 이 계획은 '함께 가는 경제,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내걸었다.&nbsp;<br><br>그간 자생적·정책적으로 자라온 '사회연대경제'를 돌봄·주거·에너지·농어촌 네 분야에서 다시 키워, 지역에 부족한 공공서비스와 일자리를 늘리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nbsp;<br><br>부처마다 흩어져 지원받던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같은 조직들을 '사회연대경제'라는 하나의 울타리 안에 묶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br><br>그런데 계획의 이름부터가 낯설다.&nbsp;'사회연대경제'.&nbsp;<br><br>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처음 듣는 것 같기도 한 이 말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 선뜻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br><br>그래서 정책브리핑은 이 정책의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제도과의 도은비 사무관을 만나, 국민이 가장 궁금해할 법한 질문을 순서대로 던졌다.&nbsp;<br><br>개념이 무엇인지부터, 내 일상과 어떤 관련이&nbsp;있는지, 왜 지금 '사회연대경제'인지, 그리고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까지. 어려운 말은 빼고, 최대한 쉬운 표현으로 답을 들었다.<br><br>◆ 사회연대경제, 그것이 궁금하다<br><br>Q. 먼저, 사회연대경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해 주신다면요. 국민들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이면 좋겠습니다.<br><br>"일반적인 시장경제가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는 데 가장 큰 초점을 둔다면, 사회연대경제는 경제적 이윤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그러니까 '지역과 사람의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든지, 지역에 부족한 돌봄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다 같이 잘 사는' 걸 목표로 하는 경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br>Q.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은 들어봤어도 '사회연대경제'는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다른 건가요?<br><br>"사회연대경제라는 큰 울타리 아래, 우리가 잘 아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농협 같은 것들이 하나하나의 선수(플레이어)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각자 추구하는 사회적 목적이나 가치는 조금씩 다르지만,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공통분모 아래 운영되는 기업들이죠."<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4ODc2NzUwMCAxNzg0ODU4ODEy.jpeg" img-no="497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사회연대경제' 개념을 설명하는 도은비 사무관 (사진=정책브리핑)</span></b><br></p><p><br>◆ 왜 지금 '사회연대경제'인가<br><br>Q.이전에도 관련 정책이 추진돼 왔는데, 정부가 지금 사회연대경제를 본격적으로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br><br>"지금 우리가 직면한 사회문제들이 점점 심해지고 있잖아요. 양극화, 저출생, 고령화, 지역소멸 같은 문제들이요.&nbsp;이 문제들이 시장이나 정부의 개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거든요. 오히려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 지역 기업들이 참여했을 때 더 좋은 해법이 나오기도 해요.&nbsp;<br><br>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고령화로 어르신이 늘었는데 시장이나 정부의 돌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이 어르신을 찾아가 식사를 챙기고, 병원에 동행하고, 주거를 개선하고, 이런 걸 세심하게 해드릴 수 있죠.&nbsp;<br><br>지역소멸 문제도 마을기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고, 거기에 청년들이 내려가 일하면서 지역에 활력이 도는 방식으로 풀어가는 거예요."<br><br>Q.&nbsp;그렇다면 해외에도 사회연대경제가 잘 자리 잡은 나라가 있나요?<br><br>"유럽 국가들이 잘하고 있어요. 이탈리아나&nbsp;프랑스가 선두주자로 꼽히고요.&nbsp;캐나다 퀘벡주도 굉장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우리 정부도 이탈리아와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MOU를 체결했어요.<br><br>국제적으로도 기후위기·보건위기·경제위기 속에서 지속가능한 경제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UN이나 OECD 같은 기구가 각국에 사회연대경제를 권고하는 추세입니다."<br><br>실제로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행정안전부와 이탈리아 노동사회정책부는 사회연대경제 분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정책·제도 공동연구와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등을 담은 이 협약은, 한국 정부가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외국 정부와 맺은 첫 MOU다.&nbsp;<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wMjQ5ODEwMCAxNzg0ODU4ODEz.jpeg" img-no="497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윤호중 행안부 장관과 마리나 테레사 벨루치 이탈리아 노동사회정책부 차관이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총리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임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 MOU 체결식을 하고 있다. 2026.6.12</span></b>&nbsp;<br></p><p><br>◆ '사회연대경제' 속&nbsp;내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br><br>Q. 사회연대경제가 성장했을 때,&nbsp;국민은 어떤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까요?<br><br>"'사회연대경제'라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사실 우리 주변에 이미 많아요. 대표적인 게 돌봄이에요. 방과 후에 아이들을 돌봐주거나 공동육아를 하는 곳, 어르신 안부를 챙기며 도시락을 배달하는 곳, 이런 기업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인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 농가를 살리는 먹거리 꾸러미를 팔거나, 장애인 고용 기업이 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도 그렇고요. 실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게 사회연대경제라고 보시면 됩니다."<br><br>이런 모습은 이번 종합계획에도 그대로 담겼다. 정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에서 시행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협동조합·사회적기업 같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핵심 파트너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주민과 가까운 조직인 만큼, 어르신에게 필요한 돌봄·의료·먹거리를 한데 엮어 그때그때 필요에 맞게 챙길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br><br>전국의 사회연대경제 조직은 2024년 기준 3만 5000여 곳, 여기서 일하는 사람만 36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돌봄·사회서비스 분야가 10%가량을 차지하며, 지역 안에서 서비스를 공급하는 한 축을 맡고 있다.<br><br>Q. 그렇다면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는 일반 기업의 제품·서비스와&nbsp;무엇이 다른가요?<br><br>"제품이나 서비스를 가격이나 품질 같은&nbsp;'경제적 가치'만 보고 사는 게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사회적 가치'도 함께 산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 사회적기업이 만든 커피를 사면 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을 도울 수 있고, 지역 농가가 친환경 재료로 만든 걸 사면 그 농가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생기는 거죠.<br><br>이걸 잘 보여주는 오래된 문구가 하나 있어요. 미국에 루비콘 베이커리라는 빵집이 있었는데, 그곳의 모토가 '우리는 빵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빵을 만든다'였거든요. 꽤 오래됐지만 지금도 이 개념을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br><br>◆ 달라지는 정책<br><br>Q. 지난 6월 발표한 종합계획으로 이전과 달라지는 점을 세 가지만 꼽는다면요?<br><br>"종합계획의 전략이 세 가지예요. 첫째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에 대한 금융·판로·세제 같은 종합적인 지원, 그리고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는 거예요. 둘째는 단순히 기업만 지원하는 게 아니라, 주거나 통합돌봄처럼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분야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고요. 셋째는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법과 계획을 통해 꾸준히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는 겁니다."<br><br>도 사무관은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짚었다.&nbsp;<br><br>"지금 정부가 청년을 많이 강조하고 있는데요.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청년들이 이 분야에 뛰어들어 리더로 성장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청년 일경험 사업'이라고 해서,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인턴십을 하거나 대학과 연계한 교육을 받으며 리더로 성장하는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br><br>Q. 그런데 이 정책을&nbsp;왜 한 부처가 아니라 여러 부처가 함께 추진하나요?<br><br>"저출생이나 양극화를 한 부처가 도맡을 수 없듯이, 사회연대경제도 복지·일자리·환경 등 여러 영역에 걸친 문제예요. 단순히 기업을 지원하는 거라면 고용노동부나 중소벤처기업부가 하면 되지만, 국민이 각 분야에서 체감할 변화를 만들려면 그것만으로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번 종합계획에 20개 부처가 참여하게 됐습니다."<br><br>Q. 주무부처인 행안부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요?<br><br>"현장의 오랜 바람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마련됐으면 좋겠다는&nbsp;점이에요. 4월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지만 아직 본회의는 통과 전입니다.&nbsp;지금은 기본법 없이 개별법만 있는 상황이라, 각 지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기본법이 통과되면 사회연대경제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종합적인 지원이 들어갈 발판이 마련되는 거라, 꼭 통과됐으면 좋겠습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wNDY4ODcwMCAxNzg0ODU4ODEz.jpeg" img-no="497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8일 오후 대구 동구 사회적기업 식스에프 율하점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신한금융그룹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안심마을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span></b>&nbsp;<br></p><p><br>◆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이야기<br><br>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도 사무관은 사회연대경제를 다시 한 번 쉬운 말로 설명했다.<br><br>"사회연대경제는 이름이 어려워서 그렇지, 사실 어려운 개념이 아니에요. 우리 지역과 우리 이웃의 이야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동네 사람들이 모여 동네에 필요한 서비스를 함께 만들고, 그 혜택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따뜻한 경제'인 거죠."<br><br>정부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추진하는 것도&nbsp;거창한 제도를&nbsp;새롭게&nbsp;만드는 일이 아니다. 지역에서 이미 시작된 여러&nbsp;시도를 더 많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확산하는 일이다.&nbsp;<br><br>아침에 산 커피 한 잔이&nbsp;누군가의 자립으로, 그 자립이 다시 지역의 온기로 이어지는 일.&nbsp;도 사무관의 말처럼, '사회연대경제'는 이미 우리 일상 안에 들어와 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1:04: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활용 전시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8]]></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0MTcyOTEwMCAxNzg0ODU0OTUy.jpeg" img-no="497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2px;">▲ 박근호(참새) 작가의 &lt;루미너스 썬(Luminous Sun)&gt;(왼쪽)과 &lt;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gt;(오른쪽)</span></b><br></p><p><br><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아모레퍼시픽재단은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전시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을 개최한다.<br><br>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의 연장선으로, 사용을 마친 화장품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전시에서는 박근호(참새) 작가의 대표작 &lt;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gt;과 신작 &lt;루미너스 썬(Luminous Sun)&gt;을 선보인다. 화장품 공병으로 초록빛 초원을 표현한 &lt;루미너스 그린&gt;과 이를 비추는 태양을 형상화한 &lt;루미너스 썬&gt;이 하나의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도심 속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연출한다.<br><br>올해는 새롭게 출범한 용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마주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 전시 개요<br>· 전시명: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br>· 기간: 2026. 7. 22 - 8.15 (일요일 휴관)<br>· 장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br>·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 관람</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10:01:2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팀네이버, 일본 대규모 복합빌딩에 1784 스마트빌딩 기술 솔루션 첫 수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7]]></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팀네이버는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함께 일본 도쿄 핵심 상업지구에 위치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 사옥 ‘1784’의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br><br>[참고]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도쿄역과 연결된 45층의 대규모 복합빌딩으로, 음식점 등 상업 시설과 오피스, 호텔, 버스 터미널, 초등학교 등이 입주해 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yOTc3NzYwMCAxNzg0ODU0NTcw.jpeg" img-no="497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오피스 근무자가 주문한 음식을 배달하기 위해 대기하는 루키</span></b><br><br>팀네이버는 1784에서 활용되는 자율주행 로봇 및 클라우드 로봇 제어 시스템, 디지털트윈 등 기술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쓰이부동산은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반적인 시설과의 연계를 관리하고, NTT 동일본은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 및 딜리버리 로봇의 유지보수 운영을 담당한다.<br><br>이번 사례는 팀네이버가 1784에서 구축·운영해 온 스마트빌딩 모델을 처음으로 외부에 도입한 첫 상용화 사례다. 특히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등의 스마트 설비나 특수한 클라우드 환경이 없는 일반 빌딩에서도 원활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최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3사는 우선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는 1784와 같이 오피스와 상업 시설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인 만큼, 팀네이버가 4년간 축적해 온 로봇 서비스의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가 활용된다.<br><br>팀네이버는 1784에서 다양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로봇 센서 데이터와 공간 데이터, 서비스 수행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특히 시간대별 최적 경로와 반복 예외 상황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의 이동 능력과 서비스 수행 능력을 지속 고도화해 왔다.<br><br>이 같은 서비스는 팀네이버가 그간 고도화해 온 로보틱스, 클라우드 등 테크 컨버전스 기술로 구현되며,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도 대거 투입됐다. ▲실내 자율주행 로봇 ‘루키’ ▲멀티 로봇 관제 시스템 ‘아크브레인(ARC brain)’ ▲디지털트윈 ▲비전 기반 측위 기술 ‘아크아이(ARC eye)’가 대표적이다.<br><br>이 중 아크브레인은 다수 로봇의 동선과 역할을 통합 관제하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 플랫폼’으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와 같은 대규모 공간에서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작동한다. 클라우드 프로세싱을 통해 로봇뿐만 아니라 스피드게이트·엘리베이터 등 건물 설비와 연계해 로봇이 일상 공간에서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끊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br><br>팀네이버와 미쓰이부동산, NTT동일본은 향후 다양한 활용 사례를 발굴하며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의 규모를 확대하고, 실내 AR 내비게이션과 디지털트윈 기반 빌딩 관리 등 다양한 피지컬 AI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클라우드 일본사업개발 부서가 주도하고, 네이버랩스의 로보틱스·비전 기술을 활용해 추진됐다. 팀네이버는 향후 설비 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빌딩에서 원활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원천 기술을 고도화하며 국내외 여러 현장에 1784 모델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5NTYzMDUwMCAxNzg0ODU0NTY5.jpeg" img-no="497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21일 간담회에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연하는 3사</span></b><br><br>한편, NTT동일본은 21일(현지시간)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로보틱스, 디지털트윈 등 팀네이버의 핵심 피지컬 AI 기술들이 소개됐으며, 3사는 로봇 배달과 실내 AR 내비게이션 서비스 시연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끝)</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54: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 2026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5MjY4MzIwMCAxNzg0ODU0Mzky.jpeg" img-no="497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현대자동차㈜가 23일(목)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6년 2분기 실적이 ▲도매 판매 99만 1,885대, IFRS 연결 기준 ▲매출액 49조 2,153억원(자동차 36조 8,324억원, 금융 및 기타 12조 3,829억원) ▲영업이익 2조 8,509억원 ▲경상이익 3조 6,457억원 ▲당기순이익 2조 8,880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br><br>현대차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와 우호적인 환율효과 등을 바탕으로, 판매대수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호조와 적극적인 컨틴전시 플랜 시행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사 화재로 인한 생산 차질 등의 영향으로 5.8%를 기록했다.<br><br>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이슈와 경쟁 심화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산업 수요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하는 등 유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신차 출시 본격화와 함께 전사적 노력을 통해 연초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를 달성해 현대차의 펀더멘털을 글로벌 시장에 증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br><br>현대차는 지난 1월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전년 대비 연결 매출액 성장률 목표를 1.0~2.0%로,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를 6.3%~7.3%로 제시한 바 있다. 연간 도매판매 목표는 415만 8,300대로 설정했다.<br><br>■ 2분기 실적 [4~6월 기준]<br>현대차는 2026년 2분기(4~6월) 글로벌 시장에서 99만 1,88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6.9% 감소한 규모다. (※ 도매 판매 기준)<br><br>현대차는 ▲국내에서 부품사 화재로 인한 부품 공급 차질로 전년 동기 대비 16.4% 감소한 15만 7,647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최근 내놓은 ‘더 뉴 그랜저(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를 시작으로 연내 상품 경쟁력이 높은 신차를 대거 출시해 국내 판매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br><br>▲해외에서는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늘어난 26만 4,587대를 판매하며 5개 분기 연속 6%대의 현지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 수요 축소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전반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인해 같은 기간 4.9% 감소한 83만 4,238대를 판매했다.<br><br>현대차의 2026년 2분기 글로벌 전동화 차량(xEV, 상용 포함) 판매는 하이브리드차(HEV) 수요 증가에 따른 판매 견인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6만 6,627대를 기록했다. 이 중 EV는 6만 9,366대, HEV는 18만 7,661대로 집계됐다.<br><br>특히 하이브리드 판매는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체 글로벌 판매에서 전동화 차량과 하이브리드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각각 26.9%, 18.9%로 역대 분기 가운데 최고 비중을 나타냈다.<br><br>현대차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9% 늘어난 49조 2,153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최대 매출액(기존 2025년 2분기 48조 2,867억원)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호조와 함께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2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한 1,502원을 나타냈다.<br><br>매출원가율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 상승한 82.2%를 기록했다. 판매관리비는 판매보증비 및 마케팅 비용 등이 소폭 늘어났으며,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11.9%를 나타냈다.<br><br>이 결과,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0.8% 감소한 2조 8,509억원을, 영업이익률은 5.8%를 기록했다.<br><br>■ 향후 전망 및 계획<br>현대차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지속, 업체 간 경쟁 심화 등 향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br><br>현대차는 이러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주요 신차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 뉴 그랜저의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를 비롯해 볼륨 차종인 아반떼 등 핵심 신차 출시를 지속하며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br><br>또한 현대차는 생산 차질 및 관세 영향 등 수익성 악화 요인 만회를 위해 하반기 생산 확대와 컨틴전시 플랜 지속 이행 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br><br>현대차 관계자는 “지난 2분기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일시적 부품 공급 차질 이슈 등 부정적인 경영환경을 겪었으나, 향후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 운영과 지역 맞춤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장 수요에 더욱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현대차는 2024년에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에 의거해 전년 동기와 동일한 2,500원의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거시적인 경영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기존에 약속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51: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소기업 상반기 수출 첫 600억 달러 돌파…화장품 30.7%↑]]></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중소기업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600억 달러를 처음 돌파하고 중소기업 수도 8만 490개 사로 상반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br><br>특히 화장품이 30.7% 늘어난 50억 7000만 달러로 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상위 10대 품목 중 8개 품목과 상위 10대 국가 중 9개국 수출이 증가했다.<br><br>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zNTA5NzIwMCAxNzg0ODU0MDk3.jpeg" img-no="497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서울 중구 명동의 한 뷰티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화장품을 둘러보고 있다.</span></b>&nbsp;<br></p><p><br>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한 640억 달러이며, 수출 중소기업 수는 2.4% 증가한 8만 490개 사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를 기록했다.<br><br>또한, 수출 상위 10대 품목이 중소기업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2% 수준으로, 다양한 품목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br><br>수출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화장품은 50억 7000만 달러(+30.7%)로, 유럽(+62.4%)과 북미(+36.8%)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역대 상반기 수출액 최고실적을 달성했다.<br><br>특히 신흥시장인 중남미 수출이 크게 증가(+131.9%)하고 중동 수출도 2분기 증가세(+9.9%)로 돌아서며 상반기 회복세를 보였다.<br><br>독립국가연합(CIS)과 중동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수출(33억 1000만 달러)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 차질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15.2% 감소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br><br>반도체(22억 8000만 달러,+48.3%)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20억 3000만 달러,+33.2%)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과 단가 상승에 따라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역대 상반기 최대치를 기록했다.<br><br>특히, 글로벌 반도체 유통 및 후공정 거점이 집중된 홍콩·베트남 등으로 높은 성장률이 이어지고 있다.<br><br>계측제어분석기(12억 8000만 달러, +30.2%)도 베트남(+58.8%)과 대만(+66.1%) 수출 증가로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br><br>중소기업 상위 10대 수출국 중 멕시코를 제외한 중국, 미국 등 9개국에서 전년 동기대비 수출이 증가했다.<br><br>중국(104억 8000만 달러, +14.4%)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8억 5000만 달러, +19.3%), 귀금속 관련 화학원료 등인 정밀화학원료(3억 9000만 달러, +121.0%) 수출 호조와 의류(3억 4000만 달러, +45.1%) 수출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중소기업 최대 수출국을 달성했다.<br><br>미국(99억 6000만 달러, +3.2%)은 관세 및 소액면세 폐지 등 통상위험에도 불구하고 콘텐츠 커머스, 현지 리테일 팝업 등 온·오프라인 채널 확대에 따라 화장품 수출이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실적을 기록하였다.<br><br>중동은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12.6% 감소한 2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br><br>자동차(7억 달러, -10.6%), 자동차부품(2억 2000만 달러, -14.5%) 및 화장품(1억 9000만 달러, -0.6%) 등 수출 품목 전반에서 감소세를 보였다.<br><br>분기별로 보면 2분기 화장품(+9.9%)·의료기기(+11.0%)의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감소세(-10.4%)가 이어졌으나, 6월 중동 수출은 사우디의 인프라 및 산업 프로젝트 관련 품목 등의 수출 호조로 증가세로 돌아섰다.<br><br>온라인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8.6%가 증가한 7억 4000만 달러이며,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은 4051개 사(+30.5%)로 역대 상반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br><br>전체 온라인 수출액 중 중소기업 수출액 비중은 74.1%로 온라인시장이 중소기업의 수출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쉽게 해외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핵심 통로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특히, 온라인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85.3% 증가한 5억 2000만 달러로, 미국(+57.4%), 중국(+75.6%), 네덜란드(+416.1%), 영국(+230.4%) 등 주요 시장에서 큰 폭으로 증가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br><br>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전쟁 등 불안정한 대외환경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은 K-뷰티를 비롯한 다양한 품목 및 중남미 등 신흥시장 확대를 기반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품목 다양화 및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히면서 "중기부는 K-뷰티의 성공이 다른 품목으로 확산할 수 있게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및 수출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수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게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47: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 개최 지원, 관광객 2,500여 명 방문]]></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4]]></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5MjU2MDAwMCAxNzg0ODUzODcw.jpeg" img-no="497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광역시연수구태권도 협회와 함께 오는 7월 26일 「2026 인천 송도 국제 태권도대회」개최를 지원하며 국내외 관광객 2,5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br><br>올해로 2회째인 이번 대회는 태권도 정신을 통한 건강한 신체와 정서 함양을 바탕으로 겨루기, 품새(단체, 개인, 페어), 유급자 품새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룬다, 국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br><br>이번 대회에는 25개국에서 2,500여 명의 정상급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경쟁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태권도가 국제 스포츠로서의 기틀을 단단히 다지는 계기가 되고, 인천이 관광 도시로 주목받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특히 이번 대회는 각국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인천에 머물며 월미공원, 을왕리 갯벌체험 등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기는 ‘국제 관광 스포츠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br><br>박찬대 시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 스포츠교류를 넘어 숙박, 음식, 소비로 연결돼 관광도시 인천을 한층 도약시키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는 10월에는 한․일 국제교류 음악 페스티벌, 중국 국경절 연계 행사 등 풍성한 축제들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인천이 K-컬처의 메카이자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형 이벤트 발굴 등 인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43: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한여름 도심 속 물놀이 축제 연다…‘2026 안산서머페스타&여르미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3]]></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1OTk3MDkwMCAxNzg0ODUzNjEy.jpeg" img-no="4976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5px;"></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도심형 축제인 ‘2026 안산서머페스타&amp;여르미오’를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br><br>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시원한 물놀이와 체험을, 밤에는 대중음악 공연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복합 여름축제로 마련된다.<br><br>무료 물놀이터를 비롯해 워터서바이벌, 거리공연(버스킹), 벼룩시장(플리마켓), 푸드트럭,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br><br>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대규모 물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8회차로 운영된다.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신장에 따라 A·B·C 3개 구역으로 나누며, 7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각 회차 사이에는 휴식 및 시설 점검 시간을 두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예정이다.<br><br>물놀이터는 전액 무료로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사전 예약을 받는다. 8월 15일 이용분은 8월 3일, 16일 이용분은 8월 4일 오후 2시부터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예약 인원과 이용 횟수, 현장 입장 방법 등은 통합예약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축제 둘째 날인 8월 16일 오후 7시에는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여르미오 음악콘서트’가 열린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콘서트에는 루시, 빌리, 스윗소로우, 그리즐리, 로시, 더혼즈가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br><br>화랑유원지 곳곳에서는 워터서바이벌과 구역별 거리공연(버스킹)이 이어진다. 푸드트럭과 벼룩시장(플리마켓), 안산의 생태적 가치를 담은 금개구리 체험형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br><br>시는 폭염과 인파 밀집에 대비해 축제장 주요 이동 동선에 그늘막과 쉼터를 확충하고 응급의료진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한다. 안전요원과 전문 경비 인력을 투입해 질서 유지와 인파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임시주차장 안내와 교통 유도,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br><br>이민근 안산시장은 “물놀이와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39: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시, 광명동굴 성인 방문객 대상 입장료 최대 40% 광명사랑화폐로 환급]]></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2]]></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0ODg4NjcwMCAxNzg0ODUzMzc2.jpeg" img-no="497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광명동굴을 방문하면 입장권의 최대 40%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환급한다.<br><br>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7일부터 광명동굴 성인 입장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는 경우 일부를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환급한다고 24일 밝혔다.<br><br>광명시 외 거주자는 성인 입장료 1만 원을 결제하면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3천 원권을, 광명시 거주자는 5천 원을 결제하면 2천 원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은 정상가 구매자에 한하며, 할인·감면 대상자와 단체 입장객은 제외된다.<br><br>실물 광명사랑화폐 카드가 없는 관광객도 별도의 발급 절차 없이 지급 받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광명동굴 방문이 인근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 이용으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5NTAyNzQwMCAxNzg0ODUzMzc2.jpeg" img-no="497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가맹점 정보는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누리집-분야별정보-지역/경제-광명사랑화폐-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화폐 환급으로 관광객의 입장료 부담을 덜어 더 많은 관광객이 광명동굴을 찾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광명동굴 방문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져 관광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35: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방학때 아이 점심·돌봄 걱정 그만” 아이누리돌봄센터 ‘초등방학 틈새돌봄’ 운영]]></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1]]></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4NjI1MzIwMCAxNzg0ODUzMDky.jpeg" img-no="497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아이누리 돌봄센터 장현마을2단지 리슈빌점 전경.</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여름방학 기간 발생하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아이누리돌봄센터에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한다.<br><br>아이누리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흥시 운영 시설이다. 이번 초등방학 틈새돌봄은 기존 정원 170명에 24명을 추가한 총 194명 규모(6개 센터 합산)로 운영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 식사를 지원해 방학 기간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br><br>특히 기존 이용 아동뿐 아니라 방학 동안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도 신청할 수 있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이용 가능 여부는 센터별 운영 여건과 정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br><br>초등방학 틈새돌봄은 ▲은계센트럴타운점 ▲장현마을2단지리슈빌점 ▲하중점 ▲배곧센텀베이2차점 ▲장현서한이다음포레미엘점 ▲목감2어울림센터점 등 아이누리돌봄센터 6곳에서 운영된다. 참여센터 현황과 연락처는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및 보건복지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여름방학은 맞벌이 가정을 중심으로 돌봄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고, 보호자도 안심할 수 있도록 초등방학 틈새돌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이용 신청은 7월 23일부터 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원하는 아이누리돌봄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아동돌봄과(031-310-3173, 3179) 또는 해당 아이누리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nbsp;</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30: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역곡지구 첨단기업 유치 본격화…우수기업 공모 추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2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wODEyMDQwMCAxNzg0ODUyNjg1.jpeg" img-no="4975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63.991px;"></p><p><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위치도</span></b>.</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부천시는 오는 27일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우수기업 추천대상자 선정 공모’를 공고하고 첨단기업 유치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한다.<b><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r></p><p>이번 기업 유치는 민선9기 경제 분야 비전인 ‘기업과 미래산업이 성장하는 혁신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역곡지구를 첨단기업이 집적하는 산업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xMzE1NDkwMCAxNzg0ODUyNjg1.jpeg" img-no="4975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30.98px;"><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토지이용계획도 내 도시지원시설용지 위치.</span></b><br></p><p><br>공모 대상은 지원1블록 4개 획지(총면적 1만 7,071㎡)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에서 약 300m, 7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약 1km 거리에 있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경쟁력 있는 산업용지로 평가받고 있다.<br><br>공고문과 공모지침서는 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신청서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전략담당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br><br>시는 재무능력과 사업계획, 지역사회 기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1월 중 추천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업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천도시공사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br><br>조용익 부천시장은 “역곡지구를 첨단기업이 모이는 산업거점으로 육성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우수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기타 사항은 전략담당관 기업유치팀(032-625-2751)으로 문의하면 된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23: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차세대 SMR 시장 선점 총력…공급망 고도화 등 추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9]]></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는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수요 발굴, 공급망 고도화, 제도 개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서고,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항만 혁신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br><br>또한 공공 AX 생애주기에 걸친 10대 핵심 점검사항을 담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프라이버시 보호 안내서를 마련하고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정부 보유 GPU B200 512장을 지원할 방침이다.<br><br>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해 '차세대 SMR 육성 추진 방향(안)'과 '피지컬 AI 항만 전략(안)' 등 모두 6개의 안건을 논의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4/MC4yNjIyNTEwMCAxNzg0ODUxMzA2.jpeg" img-name="" img-no="4975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제공)</span></b><br></p><p><br>배경훈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거대한 인공지능 혁명과 더 치열해진 기술경쟁 속에서 지난 1년이 앞으로의 방향을 세운 시간이었다면, 국민주권정부 2년차는 대도약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서 성과로 증명해 나갈 시간"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관련 부처·기관 모두 적극적인 협력과 실행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또한 "AI 혁명이 글로벌 경제·산업의 판을 바꾸는 상황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모든 국민이 누리는 AI 기본사회 실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차세대 SMR 육성 추진 방향<br><br>이날 회의에서는 차세대 SM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수요 발굴, 공급망 고도화, 제도 개선, 생태계 활성화를 뼈대로 하는 관계부처 합동 차세대 SMR 육성 추진 방향(안)을 논의했다.<br><br>우선, 민간 수요 견인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노형별 비즈니스모델(BM)을 도출하고 민간-공공 합작 SPC 등 전문기업을 육성한다.<br><br>아울러 기술 개발 단계부터 지재권 관리 체계를 구축해 분쟁에 대비하고 수출시장 선점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 및 정보 접근성 개선 등에도 나선다.<br><br>이어서 '개발·제조·실증·핵연료' 전 주기 공급 역량도 완비한다.<br><br>민관합작 R&amp;D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디지털트윈 등 신기술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부지(경주)를 활용해 인허가 획득용 실증 데이터를 조속히 생산한다.<br><br>원활한 농축우라늄(HALEU, High-Assay Low-Enriched Uranium) 수급과 국내 완성 핵연료 제작을 위한 기술·인프라를 확보하고, 핵원료 자급 체계(파이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br><br>또한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SMR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안전규제 개선안 마련을 지원한다.<br><br>◆ 피지컬 AI 항만 전략<br><br>이어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해 항만을 혁신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피지컬 AI 항만 전략(안)을 심의·의결했다.<br><br>해양수산부는 과기정통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크레인 등 주요 항만 장비의 자율화와 항만 운영을 최적화하는 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br><br>기술개발과 항만 운영 최적화에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관리·활용 체계를 정비하고, 광양항에는 실제·가상 항만환경을 연계한 (가칭)첨단항만기술원 설립을 추진해 기술개발과 적용을 현장 가까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br><br>이와 함께 연구개발의 성과 등을 진해신항에 전면 도입해 진해신항 1단계(9선석)를 피지컬 AI 항만의 선도 모델로 구축(1단계 2032년)하고, 다른 항만으로 단계적인 확산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추진한다.<br><br>국내 항만의 혁신에서 나아가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정책금융 지원 등으로 관련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고,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로 분야 간 협력 확대와 관련 제도·이행 기반 정비로 안정적인 AI 도입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br><br>◆ 공공 AX 프라이버시 보호 안내서<br><br>공공 AX 프라이버시 보호 안내서(안)도 논의했다.<br><br>안내서는 공공기관이 AX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개인정보보호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해 인공지능 분야 실태점검,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 등 실사례를 바탕으로 관련 기준과 안전조치 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br><br>먼저, 개인정보 처리 목적과 적법근거 확인,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개발 방식 설계, 데이터·AI 모델·AI 시스템 수준별 안전조치, 투명성 및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공공 AX 생애주기에 걸친 10대 핵심 점검사항을 제시했다.<br><br>또한 활용 유형을 기초업무 보조, 정보 연계·분석·추천, 선별·판단으로 구분하고, 위험 수준에 따라 점검사항을 차등화했다.<br><br>특히 정보 연계·분석·추천은 목적 외 이용 및 과도한 개인정보 추론 리스크를 점검하게 하고, 선별·판단은 AI의 부정확한 개인정보 처리, 자동화 처리 특성에 따른 권리침해 가능성을 더욱 엄격히 점검할 수 있게 안내했다.<br><br>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 AX 프라이버시 헬프데스크로 맞춤형 상담, 제도 연계를 제공하는 등 공공 AX의 안전한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br><br>◆ AI프로젝트 추진 위한 GPU 지원방안<br><br>정부 주요 AI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GPU 지원방안(안)을 심의·의결했다.<br><br>GPU 지원방안은 지난 3월 제6회 과기장관회의에서 국가 AI 프로젝트 25개 부처 52개 과제에 대한 GPU 지원(2832장)을 심의·의결한 이후 새로 수요가 제기된 정부 주요 AI 프로젝트에 대해 정부 GPU 지원(520장)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br><br>먼저,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정부 보유 GPU B200 512장을 지원한다.<br><br>모든 국민이 한글·산수처럼 AI를 필수역량으로 갖추고, 계산기처럼 AI를 쉽고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민간 기업(2~3개) 주도로 개발한 모두의 AI 서비스의 연내 조속한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br><br>또한 국민이 법령, 판례·해석례 등에 대해 질문하면 관계된 모든 법령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종합 제공하는 'AI 법령검색 서비스'의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8장의 GPU를 지원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Jul 2026 09:00: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환자 진료 많이 할수록 더 보상…중환자실 부하지수 도입]]></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8]]></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상급종합병원이 중환자 진료를 많이 할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된다.<br><br>보건복지부는 중증 환자와 소아 중환자 진료에 적극적인 상급종합병원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중환자실 부하지수'를 올해 하반기 성과지표로 도입하고, 800억 원 규모의 성과보상을 차등 지급해 중증·최종치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br><br>중환자실 부하지수는 중환자실 입원 환자 진료량에 중증 환자 진료량과 18세 미만 소아 환자 비율을 가중치로 반영한 뒤 연간 중환자실 병상 수로 나눈 지표다.<br><br>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인력과 자원이 투입되는 중증 환자와 소아 중환자 진료를 많이 수행하는 병원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wMDkyMDAwMCAxNzg0Njk2NjQ2.jpeg" img-no="497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1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 중환자실 앞에서 내원객들이 기다리고 있다.</span></b>&nbsp;</p><p><br>중환자실은 전문의와 간호사, 고도의 감시장비와 생명유지장비를 갖춰 중증 환자를 집중 치료하는 핵심 의료 기반시설이다.<br><br>2024년 말 기준 전국 중환자실 병상은 전체 급성기 병상의 4.1%에 불과한 희소 자원이지만, 중증·응급·희귀질환 환자의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가 핵심 자산이다.<br><br>그동안 중환자실 보상은 전담 전문의와 간호 등급 등 인력·시설 중심으로 이뤄져 병상 규모가 같더라도 중증·고난도 환자 비율에 따른 실제 업무 부담과 자원 투입 수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br><br>또한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은 줄고 중환자실은 확대되고 있음에도 응급환자 미수용 사유로 중환자실 부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운영 성과를 반영한 새로운 평가체계 마련 필요성이 커졌다.<br><br>이에 정부는 올해 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중환자실 역량을 평가하는 성과지표를 도입하기로 했다.<br><br>복지부는 코로나19를 거치며 한정된 중환자실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지난해부터 대한중환자의학회와 함께 '중환자실 관리체계 마련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br><br>호주의 중환자실 자원정보시스템(CHRIS) 등을 참고해 상급종합병원 23곳과 종합병원 50곳이 참여하는 점검체계를 구축했으며, 중환자실 인력과 장비, 병상 가동 현황 등을 매일 관리하고 있다.<br><br>이를 통해 산출한 중환자실 부하지수를 앞으로 성과보상 체계와 직접 연계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새로운 성과지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환자 진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wMDEyMzMwMCAxNzg0Njk2NjQ2.jpeg" img-no="4975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중환자실 부하지수(ICU Activity Index)</span></b><br></p><p><br>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2차 연도 성과지원' 약 8000억 원 가운데 800억 원을 중환자실 부하지수와 연계해 차등 지급한다.<br><br>전체 지원금의 30%(240억 원)는 각&nbsp;병원의 부하지수에 비례해 배분하고, 나머지 70%(560억 원)는 부하지수에 따른 평가등급 가중치를 적용해 지급한다.<br><br>평가등급은 부하지수 1.2 이상은 A등급, 0.9 이상~1.2 미만은 B등급, 0.7 이상~0.9 미만은 C등급, 0.7 미만은 D등급으로 구분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이 큰 병원이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br><br>이번 평가는 상급종합병원의 올해 3~4분기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내년 6월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기반으로 성과를 산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별도의 자료 제출 부담은 최소화할 예정이다.<br><br>복지부는 이와 함께 정보화전략계획(ISP)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전국 단위 중환자실 모니터링과 자원 관리를 위한 중환자실 진료정보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br><br>2030년까지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앙응급의료상황실 등이 중환자실 정보를 활용해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도 환자가 적시에 이송·치료받을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br><br>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정책관은 "중환자실 부하지수 도입은 가장 위중한 생명을 살리는 의료진과 병원의 노력에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가치 기반 보상체계로의 전환"이라며 "중증·응급 환자의 최종 치료 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대해 상급종합병원이 의료전달체계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14:02: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다자녀 가구, 이달 28일부터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7]]></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국토교통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렌트), 대여(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하고, 다자녀가구는 주말과 공휴일 통행료를 할인하는&nbsp;'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br><br>장애인·유공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에 지금까지는 본인 또는 동일 세대원의 비영업용 차량에만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임차·대여 차량까지 확대해 1년 이상 임차·대여한 차량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4MTUyNjkwMCAxNzg0Njk1ODg3.jpeg" img-no="4975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왼쪽)·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6.2.18.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br>종전 기준과 같이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1~5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1~5급)는 100%, 장애인·기타 유공자는 50% 감면하며, 감면 자동차의 종류도 기존 감면대상인 소유 차량 종류와 동일하다.<br><br>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유공자는 보훈지청을 오는 28일부터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시설대여계약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br><br>또한,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신설로 다자녀가구의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이용 부담이 한층 가벼워진다.<br><br>미성년 자녀 2명이면 10%, 3명 이상은 20% 할인하며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를 운행한 경우로 한정해 민자고속도로를 운행하거나 연계해 이용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br><br>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은 28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2자녀 가구는 서버 확장과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해 다음 달 22일부터 시행한다.<br><br>22일부터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www.hipass.co.kr), 앱 또는 영업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직접 서류를 갖춰 영업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으며 2명인 경우 8월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br><br>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청 때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한 뒤 하이패스차로로 운행해야 하며, 출구영업소 통과 때 사전등록한 휴대전화번호의 위치를 조회해 부 또는 모의 탑승여부를 확인하게 된다.<br><br>선불 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한 경우 카드 신청 때 등록한 환급계좌로 사후 정산받게 되며, 후불 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는 할인된 통행료를 납부하게 된다.<br><br>정천우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고속도로 통행료 제도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5NDU2MjIwMCAxNzg0Njk1ODg3.jpeg" img-no="497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고속도로 감면 안내 홍보물(국토교통부 제공)</span></b></p><p><b><span style="font-size: 14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4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13:50: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SKT, AI 글래스 ‘레이밴 메타’ 출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4NzI2MzgwMCAxNzg0NjkwMzE0.jpeg" img-no="4975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가격은 모델에 따라 69만 원과 74만 원(부가세 포함)으로 SKT 베스트 109, 베스트 Pro, 베스트 Max 요금제에 가입 시 선택 혜택으로 단말 할인을 받을 수 있다.</span></b><br><br><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레이밴 메타’를 출시하고, 오늘(7월 22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과 T월드 매장 6곳에서 판매를 시작한다.<br><br>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수백만 대가 판매된 세계 1위 AI 글래스다. 메타(Meta)와 에실로룩소티카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메타의 AI 리더십과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아이웨어 브랜드가 결합된 제품이다.<br><br>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한국어를 지원하며, 사용자는 질문하기, 사진·영상 촬영, 미디어 제어, 메시지 응답 등의 작업을 위해 메타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다. 사용자는 “헤이 메타(Hey Meta)”라고 부른 후 궁금한 것에 대한 즉각적인 답변, 맞춤 추천, 창의적인 요청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다.<br><br>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1인칭 시점의 고해상도 사진과 3K 울트라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안경 측면 버튼이나 핸즈프리 음성 명령만으로 일상의 순간을 손쉽게 기록할 수 있다.<br><br>5개의 마이크와 귀를 막지 않는 오픈 이어(Open-ear) 스피커를 적용해 주변 소리를 들으며 통화, 음악 감상, 음성 AI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br><br>또, 약 50g의 가벼운 무게이면서, 약한 비나 눈, 땀 등으로부터 생활방수를 지원하는 IPX4 등급의 내구성을 갖췄다.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하며, 충전 케이스를 함께 쓸 경우 최대 48시간까지 배터리가 지속되어 일상과 야외 활동 중에 유용하게 쓸 수 있다.<br><br>SKT는 소비자 선호가 높은 웨이페어러(Wayfarer Gen2) 모델 ▲매트 블랙 (렌즈 색상: 클리어 2종, 그라데이션 그라파이트 2종) ▲샤이니 블랙 (렌즈 색상: 그린 2종) 등 6종을 우선 출시한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3NzUxODQwMCAxNzg0NjkwMzE0.jpeg" img-no="4975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가격은 모델에 따라 69만 원과 74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SKT의 베스트 109, 베스트 Pro, 베스트 Max 요금제 가입 고객이 스마트기기 할부금 할인을 선택하면 24개월 혹은 36개월간 월 최대 1만2천 원에서 2만4천 원의 할부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br><br>레이밴 메타 글래스는 T다이렉트샵 홈페이지와 서울∙경기 지역에 위치한 SK텔레콤 PS&amp;M 매장 6곳(잠실롯데점, 대치점, IFC점, 수원스타필드점, 을지로점, 화정역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각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br><br>레이밴 메타 글래스 구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T다이렉트샵 홈페이지(https://shop.tworld.co.kr/accessory/sub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SKT는 이번 레이밴 메타 글래스 출시를 시작으로 AI 스마트폰을 넘어 AI 글래스 등 다양한 AI 디바이스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AI 디바이스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br><br>에이닷 등 자체 AI 서비스 차원에서 AI 글래스의 음성∙카메라 기반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특화 서비스 개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SKT는 새로운 AI 서비스 접점으로 확장될 수 있는 AI 글래스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일상, 업무, 이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경험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구현철 SK텔레콤 Sales &amp; Marketing 본부장은 “AI 디바이스 생태계가 스마트폰을 넘어 AI 글래스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며 “SKT는 고객들이 다양한 AI 기기를 부담 없이 접하고 새로운 AI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12:13: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스마트 통합돌봄 협력회의 개최…돌봄플러그 4세대 시범 도입 추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5]]></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3OTQ2OTgwMCAxNzg0Njg5Nzkz.jpeg" img-no="4975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4px;">&nbsp;관계기관 참석자들이 돌봄플러그 기능개선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주거행복지원센터와 돌봄플러그 운영업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스마트 통합돌봄 협력회의’를 열고, 돌봄플러그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도입 예정인 AI 기반 통합 운영서비스가 적용된 ‘돌봄플러그 4세대’ 운영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br><br>참석자들은 전국 최초 도입을 추진하는 돌봄플러그 4세대의 주요 기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기존 조도·전력량 기반 모니터링에 온도·습도 정보를 추가로 활용해 이상 징후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하고,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가구의 실내 환경까지 관리할 방안을 논의했다.<br><br>또한 AI 기반 안부 확인 서비스를 활용해 대상자의 응답을 분석하고 위기 가능성을 판단하는 체계와, 빈집·외출·전원 차단 등 실제 위기 상황이 아닌 경우를 사전에 구분해 불필요한 모니터링을 줄이고 고위험 대상자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br><br>시는 올해 하반기 돌봄플러그 4세대 20대를 시범 운영해 서비스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는 방안도 공유했다. 또한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과 운영체계를 보완하고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하는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br><br>부천시는 돌봄플러그 4세대 시범 운영을 통해 주거행복지원센터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스마트 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검증해 고독사 예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돌봄플러그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시민의 안전을 살피는 스마트 돌봄안전망”이라며 “올해 하반기 돌봄플러그 4세대를 시범 운영해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의 효과를 검증하고, 스마트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중동한라1, 중동덕유1, 춘의, 옥길LH1 주거행복지원센터는 돌봄플러그 이용 가구의 이상 징후를 살피고 위기 정보를 공유하는 지역 돌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들 기관과 협력해 2020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돌봄플러그 사업을 추진해 현재 영구임대아파트 305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월평균 192회의 모니터링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12:08: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U, 셀러브리티 협업 주류 강화! 맥그리거 흑맥주 단독 출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CU가 세계적인 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가 직접 만든 프리미엄 흑맥주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Forged Irish Stout)’를 국내 단독 출시하며 셀러브리티 협업 주류 라인업을 확대한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5OTMyNTQwMCAxNzg0Njg5NDc3.jpeg" img-no="4974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CU는 최근 유명 아티스트,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와 협업 주류를 지속 확대하며 차별화된 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유명인의 이름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셀럽이 가진 스토리와 콘텐츠를 상품에 담아 팬덤 기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이다.<br><br>실제로, CU는 지드래곤과 협업한 하이볼, 세계적인 문화 셀럽 에바차우의 키소맥,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함께 선보인 맥주, 걸밴드 QWER의 컬래버 와인 등 화제성 높은 협업 주류를 잇달아 출시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br><br>CU는 이번 ‘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 단독 출시를 통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 스타의 브랜드까지 협업 영역을 확대하며, 셀러브리티 협업 주류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br><br>포지드 아이리시 스타우트(440ml, ALC 4.2%)는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프리미엄 흑맥주(스타우트)다. 해당 제품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생산되는 정통 아이리시 드라이 스타우트로, 초콜릿과 커피를 연상시키는 깊은 로스팅 풍미와 부드러운 크리미한 질감, 진한 몰트감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br><br>패키지에는 코너 맥그리거의 서명과 켈틱 문양, 대장장이 이미지 등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br><br>이번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인 ‘CU BAR’가 입점된 포켓CU, 배달의민족, 데일리샷에서 8월 11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판매가는 4캔 기준 23,900원이며, 고객은 9월 3일부터 지정한 CU 점포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후에는 9월 초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한정 수량으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br><br>CU는 단독 출시를 기념해 예약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코너 맥그리거 친필 사인 유니폼(1명)을 비롯해 백팩(6명), 티셔츠(6명), 랜야드(200명) 등을 증정한다.<br><br>BGF리테일 주류팀 황철중 MD는 "최근 주류 시장에서는 맛뿐만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스토리와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려는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음악,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 및 IP와 협업한 차별화 주류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주류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12:02: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일한 만큼 보상, 관리 감독은 철저"]]></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3]]></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 하루 4시간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일명 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한다.<br><br>또한 부서장이 아닌 4급 공무원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도 신설한다.&nbsp;<br><br>단, 부정수령 제재조치는 강화돼 부정 수령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1회만 부정 수령해도 징계 의결 요구 의무 대상이 된다.<br><br>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방식을 합리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yMjc5NzkwMCAxNzg0Njg5MTkw.jpeg" img-no="497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초과근무 상한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span></b><br></p><p><br>이번 개정은 지난 4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꼭 필요한 초과근무는 일한 만큼 그 시간을 인정하고 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바로잡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br><br>이에 인사처와 행안부는 초과근무 상한 시간 등에 대해 현장 공무원과 공무원 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br><br>시간외근무 시간 상한 기준 폐지<br><br>먼저,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시간외근무 시간 1일 상한 기준을 없앤다.<br><br>기존에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하더라도 4시간까지만 시간외근무로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상한을 폐지해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게 한다.<br><br>다만, 월 57시간 상한 시간은 종전대로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무 시간 총량을 합리적 범위에서 관리한다.<br><br>이어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는 소속 장관의 사전 결재 뒤 월 100시간까지 초과근무 상한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경우도 상한을 없앤다.<br><br>최근 중동전쟁 상황 대응 등 월 100시간 이상의 초과근무가 불가피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점 등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상한 없이 시간외근무를 인정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권도 기관장에서 실·국장급으로 한 단계 낮춘다.<br><br>국가직 4급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 신설<br><br>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도 신설한다.<br><br>현재 복수직 4급 공무원은 실제로 시간외근무를 하더라도 관리업무 수당을 받기 때문에 시간외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br><br>앞으로는 4급으로 승진하더라도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수당을 받을 수 있게 한다.<br><br>다만, 복수직 4급은 이미 관리업무수당을 받는 점을 감안해 각 부처 소속 장관이 사전에 지정한 지급대상자가 월 시간외근무 실적이 25시간을 넘는 경우에만 그 초과분을 지급한다.<br><br>초과근무 관리·감독 및 부정 수령 시 제재 강화<br><br>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바로잡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br><br>이를 위해 실제 초과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e-사람, 인사랑 등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을 개선해 시범 기간을 거쳐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br><br>근무자가 초과근무 중 일정 시간 단위로 근무 여부를 직접 시스템에 표기하면 부서장이 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br><br>아울러 현재 국가직 대상으로 기관, 부서별 초과근무 시간 현황과 총량을 관리하는 초과근무 총량 관리 기능을 지방직 대상 전자인사관리시스템에도 반영하고, 업무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해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한다.<br><br>다만, 초과근무 총량관리제를 도입해 합리적으로 총량을 설정해 복무 관리를 추진한 지방정부에는 행정·재정적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제재 기준도 강화해 현재는 2회 이상 부정 수령자의 경우에만 징계 의결 요구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1회 부정 수령 때도 부정 수령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징계 의결 요구 의무 대상이 된다.<br><br>'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도 개정해 징계양정 기준이 높아지는 부정 수령 금액을 현행 100만 원에서 50만 원 이상으로 강화하고, 감독자 문책 기준에도 초과근무 부정 수령을 명시해 관리자의 초과근무 관리 책임도 명확히 한다.<br><br>이 밖에도 부정 수령 적발 때 형사고발이 가능한 점과 부정 수령에 따른 징계는 승진 및 승급 제한 기간이 6개월 가산되는 등 현재 관련 규정에 따라 가능한 제재에 대해서도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 등에 명시해 부정수령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br><br>이번 개정안에는 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 외에 지난달 30일 공포한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에 따라 전문직무급 지급 대상으로 부전문관을 추가하는 등 공직 전문성 제고를 위한 후속 조치도 포함됐다.<br><br>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개정은 장시간 근무를 당연하게 여기자는 것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일한 시간에 대해서는 합당하게 보상하려는 취지"라며 "보상을 현실화하는 만큼 부정 수령에 대한 관리도 함께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11:57: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소래빛도서관, 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선정… 영화와 시로 만나는 인문학 운영]]></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2]]></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zNzg0MzgwMCAxNzg0NjgyMjg0.jpeg" img-no="4974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91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span style="font-size: 15px;"> </span>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느린 영화관-시네마 로고스(Logos): 12가지 장면과 시로 기록하는 인생 서사’를 운영한다.<br><br>‘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과정이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소래빛도서관의 2026년 브랜드 비전인 ‘느리게, 깊이 머무는 도서관’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영화와 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삶을 돌아보고 인간의 감수성과 인문학적 성찰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br><br>특히 기존의 독서 중심 인문학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영화와 시를 결합한 ‘슬로 리딩(Slow Reading)’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장면과 시를 천천히 읽고 해석하며 자기 삶과 연결해 인생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br><br>프로그램은 총 12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소래빛도서관 공연장과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 중부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인 조진화 교수와 영화감독 우광훈이 강사로 참여하며, 강의와 토론은 물론,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을 방문하는 현장 탐방도 함께 운영된다.<br><br>소래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긴 호흡의 고전과 명작을 마주하며 자신의 삶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br><br>참여 신청은 7월 21일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문화마당→문화강좌→소래빛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소래빛도서관(031-310-5240)으로 문의하면 된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10:02: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J올리브영, ‘AI네이티브’ 인재 찾는다… 개발자 경력 채용에 ‘AI 과제’ 도입]]></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wMTAyNzUwMCAxNzg0NjgxNjg3.jpeg" img-no="4974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개발 직군 경력직 공개채용을 열고, 전형 과정에 ‘AI 과제’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br><br>올리브영은 그동안 개발 직군 채용 시 주어진 시간 내 실시간으로 코드를 구현하는 ‘라이브 코딩’ 전형을 실시했으나 AI 인재를 발굴하는 이번 채용에서는 ‘AI 과제’ 전형이 진행된다. 이는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AI 리터러시’를 넘어,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AI 네이티브’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보다 면밀히 AI 역량을 검증하고자 마련됐다.<br><br><br>【AI-First Track 인재 채용 개요】  <br><br>모집 일정: 2026년 7월 20일(월) 17:00 ~ 8월 9일(일) 23:59<br>모집 직무 및 소개<br>・ 커머스 플랫폼 엔지니어(0명): AI 기반 올리브영 국내·외 플랫폼 UI/UX 혁신 및 아키텍처 고도화<br>・ 코어 플랫폼 엔지니어(0명): AI 네이티브 관점 플랫폼 고효율 핵심 엔진 개발 및 최적화<br>・ AI 추천 시스템 엔지니어(0명): K뷰티 시장 특성 기반의 개인화 AI 비즈니스 모델 창출<br>지원 조건: 유관 경력 2년 이상<br>전형 일정: 서류 – AI 과제 – 1차 면접 – 온라인 인성검사 및 2차 면접<br>지원 및 상세 요건 확인: CJ올리브영 채용 블로그<br><br>‘AI 과제’ 전형에서는 크래프톤이 개발한 채용·평가 솔루션 ‘코파 프로브(Cofa-Probe)’를 활용한다. 해당 전형에서 올리브영은 지원자가 제출한 최종 결과물을 포함해 문제 정의 방식, AI 활용 및 프롬프트 작성 과정, 반복 개선 과정, 결과 검증 방식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해 다면 평가할 예정이다.<br><br>올리브영은 이번 채용 외에도 AI 인재 육성과 발굴을 위해 크래프톤과 협업해 오는 30일 ‘크래프톤x올리브영 AI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는 크래프톤과 올리브영에서 각각 출제한 AI 과제를 주어진 시간 안에 해결하고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올리브영의 경우, 고객·상품·데이터가 결합된 실제 유통 현장의 문제를 과제로 제시한다. AI 해커톤 대회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올리브영 과제에서 입상할 경우 이번 채용의 서류 전형 통과 혜택도 제공된다.<br><br>올리브영 관계자는 “개발 환경의 패러다임이 바뀐 만큼 이에 맞춰 인재를 발굴하는 방식에 선제적으로 변화를 줬다”라며 “새로 도입한 AI 과제 전형을 통해 ‘AI 네이티브’ 인재를 찾아 육성해 리테일테크 혁신을 지속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09:53: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지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10]]></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yNzQ2MzgwMCAxNzg0Njc5Nzk0.jpeg" img-no="4974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여름 휴가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은 수송력을 강화하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교통수단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br><br>인천시에 따르면 영종·용유,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이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 6,838명으로 평시(19만 64명)보다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이에 따라 고속버스는 2대·2회, 시외버스는 3대·3회, 연안여객은 2척·7회를 증편·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지역별 이용수요를 반영해 탄력적(감차 운행 등)으로 운영하고, 인천지하철은 평시 운행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br>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조해 버스·택시·도시철도 등 수송차량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도 추진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교통질서 유지와 불법 주·정차 관리도 관계기관과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br><br>아울러,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상황과 주요 관광지 교통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br><br>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교통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수송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09:22: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농지 불법 전용 등 전수조사 정확성 높인다…AI·드론 적극 활용]]></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9]]></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드론 촬영영상과 인공지능(AI) 분석기술, 조사 데이터를 공유해 농지 전수조사와 국유재산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인다.<br><br>농식품부는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훼손하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지 전수조사에 재경부의 드론 영상과 AI 분석 결과를 활용한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농식품부의 농지 조사 데이터도 재경부와 공유해 국유재산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민의 행정 부담도 줄일 계획이다.<br><br>◆ 농지 전수조사에 AI·드론 활용…조사 정확성·효율성 높인다<br><br>농식품부는 지난 5월 18일부터 전국 195만ha 규모의 농지 전수조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br><br>우선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부터 취득한 농지 136만ha를 조사하고 있으며, 농지법 시행 이전 취득한 농지 59만ha는 2027년에 조사할 예정이다.<br><br>재경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국유 일반재산 약 76만 필지를 대상으로 드론과 AI를 활용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br><br>양 부처는 이번 협업을 통해 최근 4개년도(2023~2026년) 실태조사 과정에서 확보한 농지 드론 영상과 AI 기반 경작지 변화탐지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br><br>농식품부는 드론 영상을 활용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농지의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AI 분석 자료를 통해 국유지 내 조사 대상 농지의 휴경 여부와 농지 무단 전용, 불법 용도 변경, 불법 의심 건축물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1Mjc5MTcwMCAxNzg0Njc5NTU3.jpeg" img-no="4974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1일 경기도의 한 농지의 모습.&nbsp;</span></b><br></p><p><br>◆ 농지 조사 데이터도 공유…국유재산 관리 고도화·국민 부담 완화<br><br>농식품부는 농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보하는 조사 데이터를 재경부와도 공유한다.<br><br>한국농어촌공사가 촬영하는 경기도 전역 18만ha와 경기도 외 전국 의심농지 22만ha 등 약 40만ha 규모의 드론 영상 가운데 국유재산이 포함된 영상을 올해 안에 재경부에 제공할 예정이다.<br><br>재경부는 이를 활용해 국유농지 이용 실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무단 점유 해소 등 국유재산의 관리와 가치 제고에 활용할 방침이다.<br><br>또한 농식품부는 국유농지의 농지대장 데이터도 재경부에 제공한다.<br><br>그동안 국유농지 대부계약을 갱신하려는 국민은 실경작 확인을 위해 농지대장을 직접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재경부가 데이터를 통해 직접 확인하게 돼 서류 제출 절차가 생략된다.<br><br>이를 통해 국민의 행정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br><br>◆ 공공기관 협업체계 구축…농지 임대정보도 함께 제공<br><br>이번 협업을 계기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는 8월 초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드론 영상과 AI 기술, 조사 데이터 공유 등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br><br>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18년부터 175만 필지를 대상으로 축적한 드론 실태조사 기법과 운영 경험을 한국농어촌공사와 공유할 계획이다.<br><br>양 기관은 국유농지 임대 활성화를 위해 농지은행(www.fbo.or.kr)의 농지 직거래 플랫폼과 온비드(www.onbid.co.kr)를 연계해 임대 정보를 보다 폭넓게 제공하고 신규 임대 수요 창출도 지원한다.<br><br>농식품부와 재경부는 이번 협업으로 드론 촬영영상과 농지·국유재산 데이터를 공동 활용해 예산과 행정력을 절감하고, 디지털 기반의 농지·국유재산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AI·드론·위성 등 첨단기술과 관계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국유농지를 포함한 농지 전수조사가 빈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고종안 재정경제부&nbsp;국유재산정책관은 "국유재산 실태조사 과정에서 축적한 AI·드론 기술과 조사 경험을 적극 공유해 농지 전수조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관 간 협업으로 국유재산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09:17: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반헌법적 행위·간첩조작사건 연류자 정부포상 취소…역대 최대 정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8]]></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계엄업무 관련자와 간첩조작사건 관련자 등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점을 취소한다.&nbsp;<br><br>무공훈장과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포함한 역대 최대 규모의 서훈 취소로, 정부는 반헌법적 행위와 국가폭력 사건으로 수여된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바로잡아 나갈 계획이다.<br><br>행정안전부는 21일 열린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서훈 취소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에 취소되는 정부포상은 총 167명이 받은 198점이다.<br><br>1980~1981년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계엄업무 관련자에게 수여된 무공훈장·포장 76점(76명)과, 1960~1990년대 간첩조작사건 등 관련자에게 수여된 훈·포장과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122점(91명)이 대상이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1MjUyOTMwMCAxNzg0Njc4MDkx.jpeg" img-no="4974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영수 행정안전부 의정관이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 관련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진압 및 당시 비상계엄 유공 등의 공적으로 불법·부당하게 서훈된 무공훈·포장 취소를 추진한다.</span></b>&nbsp;<br></p><p><br>◆ 관계기관 전수조사·검증 거쳐 취소 절차 진행<br><br>정부는 반헌법적 행위와 간첩조작사건 등 국가폭력 사건으로 수여된 정부포상이 국민적 상식과 헌법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전면적인 검증을 추진해 왔다.<br><br>행정안전부는 상훈 기록과 국무회의 기록 등 관련 자료를 국방부와 경찰청, 국가정보원에 제공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취소 절차를 점검했다.<br><br>관계기관은 공적 검증과 사전통지,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취소 여부를 심사했다.<br><br>경찰청은 경찰 창설 이후 수여된 정부포상 약 10만 건을 전수조사했으며, 국가정보원도 재심 판결문과 진실화해위원회 및 국정원 진실위원회 조사 결과, 공적조서 등을 토대로 거짓 공적 여부를 검토했다.<br><br>◆ 12·12, 5·18 및 계엄업무 관련 무공훈장 등 76점 취소<br><br>국방부는 1980~1981년 수여된 무공훈장과 무공포장 가운데 76점을 취소했다.<br><br>'국가안전보장 유공'으로 서훈받은 42명은 당시 근무경력과 대간첩 작전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무공훈장과 무공포장 수여 요건인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 또는 '국토방위에 헌신·노력한 공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계엄업무 유공'으로 서훈받은 34명도 계엄업무가 이미 사법적으로 국헌문란 및 내란행위로 판단된 만큼 공적으로 인정될 수 없다고 보고 거짓 공적으로 판단했다.<br><br>국방부는 앞으로도 과거 불법·부당하게 수여된 서훈 사례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거짓 공적이 확인되면 예외 없이 취소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br><br>◆ 간첩조작사건 관련 포상도 잇따라 취소<br><br>경찰청은 불법체포와 불법구금, 가혹행위 등이 확인된 남민전 사건을 비롯해 삼척 고정간첩단 사건, 서울대 무림사건, 함주명 간첩사건, 기사연 사건 등 모두 5개 사건과 관련된 정부포상 36점을 취소했다.<br><br>이와 함께 관련 장관표창 51점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에 취소를 요청했으며, 5·18 민주화운동 진압과 삼청교육 관련 정부포상에 대해서도 추가 취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br><br>국가정보원도 재일동포 간첩사건과 보성 가족 간첩단 사건, 제주 모녀 간첩사건 등 재심 무죄 판결이나 진실화해위원회·국정원 진실위 조사에서 수사절차 위반과 인권침해가 확인된 19개 사건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86점의 취소를 요청했다.<br><br>국가정보원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과 재심 무죄 사건 등에 대해서도 취소 여부를 계속 검토할 예정이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1NDkzMDQwMCAxNzg0Njc4MDkx.jpeg" img-no="4974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20일 민주화운동기념관 상설전시관에 보존된 509호 박종철 조사실 모습.</span></b>&nbsp;<br></p><p><br>◆ 올해 세 번째 대규모 정비…부적절한 정부포상 지속 취소<br><br>이번 정부포상 취소는 올해 1월 간첩조작사건 관련 보국훈장 등 11점, 3월 12·12 군사반란 가담자의 무공훈장 10점을 취소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이뤄진 정부포상 정비다.<br><br>정부는 앞으로도 반헌법적 행위와 간첩조작사건 등으로 수여된 부적절한 정부포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소하고, 정부포상의 영예성과 공정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08:52: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방첩사 폐지' 국무회의 의결…이달 말 국방방첩본부·보안지원단 창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7]]></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국방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국군방첩사령부 조직개편을 위한 '국군방첩사령부령' 폐지령안 등 5개 대통령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법령 제·개정은 지난달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방첩사령부 해체 및 기능 개편(안)에 따른 후속 조치이자 군 정보기관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주적 조직으로 개혁하기 위해 추진됐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2/MC4wOTUxMzgwMCAxNzg0Njc3NzYx.jpeg" img-no="497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습. 2026.7.21</span></b>&nbsp;<br></p><p><br>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기존 국군방첩사령부를 해체하고 기능별 전문기관으로 재편하는 것이다.<br><br>방첩·방산 관련 정보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방첩본부와 군단급 이상의 중앙보안감사와 보안사고 조사 등의 군내 보안업무를 수행하는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br><br>아울러, 안보수사 기능과 계엄 때 합동수사권은 국방부조사본부로 이관해 수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동향조사·인사첩보 기능과 군 방첩기관의 고유 업무가 아닌 불법·비리 정보수집 등 권력형 임무·기능은 제도적으로 폐지한다.<br><br>이를 통해 하나의 기관에 집중됐던 권한을 기능별로 분산해 상호 견제와 균형을 확보하고 각 기관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br><br>이와 함께, 신설 조직들의 내부 감찰기능을 강화하고 국회 보고 등 대내외 민주적 통제를 강화한다.<br><br>방첩본부와 조사본부 감찰실장 직위에 외부 고위감사 공무원을 임명해 정보·수사 활동 간 투명성을 높이고,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준법감찰위원회를 장관 직속으로 설치해 신설 조직의 외부 감시기능도 강화한다.<br><br>더불어, 방첩정보활동 기본지침의 제·개정 등 방첩본부의 주요 업무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 요청 때 주요 업무를 국회에 보고한다.<br><br>이번에 의결한 대통령령은 오는 28일 공포해 31일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을 창설한다.<br><br>방첩활동의 범위와 불법 활동에 대한 처벌 규정을 명시한 (가칭)군 방첩부대원의 직무수행법 제정을 연내 추진한다.<br><br>국방부는 방첩사의 인적쇄신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해 정치적 중립성과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면서 방첩은 더욱 강하게, 민주적 통제는 더욱 확실하게 구현해 신뢰받는 '국민의 군대'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Jul 2026 08:46: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원시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은 수원시가 책임진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6]]></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xMTUzMzkwMCAxNzg0NTk4MDQ1.jpeg" img-no="497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올림픽공원</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손꼽아 기다렸을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아직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못한 사람이라면 고민이 많을 것. 수원시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원시가 동네 곳곳에서 어린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새어 나올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와 프로그램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성수기 막히는 도로와 많은 인파를 겪는 대신 저렴하고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br> <br>◇새빛 어린이 워터파크와 물놀이장 집중 운영<br>21일부터 4주간 수원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가 수원 올림픽공원에 개장한다. 대형 에어풀장 2개와 3.5m 높이의 슬라이드, 소형 2개와 2.5m 슬라이드가 설치돼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니 워터파크다. 수원시는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안전관리자도 풀마다 배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br> <br>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무료라서 더 즐겁다. 오는 8월23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 시각 정각부터 50분 가동하고 10분을 쉬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휴장한다. 다만,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휴일인 8월17일은 개장하고 다음날에 쉰다.<br> <br>특히 수원시는 주말인 토요일마다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함께 즐길 만한 이벤트를 펼친다.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 가량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풍선 버블쇼 등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을 전후해 삐에로가 매직 풍선을 만들어 주는 부대 행사도 연계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br> <br>동네 물놀이장도 가볍게 이용할 수 있다. 7~8월 운영하는데, 특히 21일부터는 방학기간 내내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장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45분 가동 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시원하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br> <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0NzAyODUwMCAxNzg0NTk4MDQ1.jpeg" img-name="" img-no="4973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물놀이장은 총 18곳이 있다. ▲장안구 4곳(정자동 노루마당어린이공원 / 천천동 샘내공원 / 송죽동 만석공원 / 일월로 일월호수공원) ▲권선구 6곳 (권선동 권선공원, 마중공원, 산들어린이공원 / 금곡동 매화공원 / 세류동 고래의모험어린이공원 / 당수동 당수체육공원) ▲팔달구 1곳(화서동 숙지공원) ▲영통구 7곳(망포동 방죽공원, 지성공원, 망포체육공원 / 이의동 물봉선어린이공원, 고래등어린이공원 / 영통동 영통사근린공원 / 매탄동 매여울공원) 등이다.<br> <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4ODc0MDgwMCAxNzg0NTk4MDQ0.jpeg" img-no="497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광교 물놀이터</span></b><br></p><p><br>또 수원시 29개 바닥분수 시설도 방학기간 동안 집중 운영된다. 가까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시원하게 여름방학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br> <br>◇가장 가까운 여행, 우리동네 공원 프로그램<br>자연에서 소풍처럼 가벼운 여행을 즐기는 것도 수원에서는 가능하다. 수목원과 숲체험장, 가까운 공원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제격이다. 어린이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br> <br>두 곳의 수원수목원에서는 여름철 더위를 이겨낼 다양한 전시가 있다. 일월수목원은 엄지공주, 영흥수목원은 헨젤과 그레텔 동화를 모티브로 수목원을 즐길 기회다. 또 나무와 자연의 풍경을 담은 수원의 마을 지명과 수원시의 나무인 소나무를 향기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br> <br>서울대 수목원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으며 평소 개방하지 않는 숲을 탐방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있다. 5~10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숲 해설가와 2시간 정도 동행하는 생태 체험이다. 오는 8월14일까지 화~토요일 오전 10시30분과 2시30분에 진행하며, 수원시청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한 뒤 참여 가능하다.<br> <br>수원 유아숲체험원(열림공원, 숙지공원, 다람쥐, 반딧불이, 광교호수공원)은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에서 다양한 소리를 만나는 ‘한여름 소리산책’, 야간에 곤충과 별자리를 탐색하는 ‘여름밤의 비밀을 찾아서’ 등의 프로그램 예약에 도전해 보자. 수원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br> <br>올해 시범 운영 중인 4곳의 도시공원 피크닉존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에 마련된 피크닉존에 2.5m×3.0m 내외 크기의 그늘막을 펼칠 수 있다. 7~8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니 여유롭게 여름 저녁을 보내기 좋다.<br> <br>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 화장실 문화 전시관 해우재는 ‘황금똥 그림잔치’ 대회가 진행 중이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한 후 개인 그림도구를 챙겨 해우재에 방문한 뒤 2층 사무실에서 화지를 수령해야 한다. 야외공원 어디서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당일 제출하면 참가 완료다.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하고 9월20일까지 기간이 열려 있으니 편한 시간에 방문해 전시도 보고 솜씨를 뽐내면 된다.<br> <br>◇전시와 공연 감상하며 실내에서 시원한 여름나기<br>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즐길 공연과 체험, 전시도 다채롭다.<br> <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5NDgwOTIwMCAxNzg0NTk4MjUy.jpeg" img-no="4974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정조테마공연장</span></b><br>공연에 관심 많은 가족이라면 수원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뮤지컬 공연을 추천한다. 행궁동에 위치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진행하는 창작 무예 뮤지컬 ‘1790’은 독특한 공연을 접하는 기회다. 조선시대 군용무술 교본인 ‘무예도보통지’를 소재로 시간을 초월한 모험 스토리를 판타지 액션 뮤지컬로 풀어낸다. 무예24기와 태권도의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화려한 볼거리가 풍성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 높은 공연이다. 8월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와 8시에 전석 1만원으로 놀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하면 된다.<br> <br>수원광교박물관에서는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납량특집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1~14일 4일간 오전 10시, 오후 2시로 예정된 초등생용 특별 프로그램 ‘오싹오싹 납량특집’이다. 지역문화유산에 역사와 과학기술을 융합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높인 체험과 만들기 활동을 한다. 회당 24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박물관 통합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br> <br>수원박물관은 여름방학 특강 ‘수박아, 여름에 뭐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음식과 요리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갈비와 파전 키링(8월4·11일), 화성 쿠키집 베이킹(8월5·12일), 수박등 전통 공예(8월6·13일)이 열린다.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박물관 통합예약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br> <br>영화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추천도 있다. 열린문화공간 후소 1층에서 진행 중인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 전시다. 수원을 주제로 정조대왕, 수원의 여성들, 수원의 공간, 수원의 극장 역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남수동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를 상영하고, 독립영화 등 작품도 감상할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상영 일정을 체크해 보자.<br> <br>이와 함께 수원시도서관은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여름독서교실, 다양한 주제의 체험과 학습을 할 수 있는 여름방학특강 등 여름방학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도서관별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가까운 도서관을 여름방학 피서지로 즐길 수 있다.<br> <br>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중에도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할 수 있도록 시원한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시민 모두 건강하고 지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p><p><br></p><p>kimjy4385@ikbn.kr</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10:01: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판타지오표 블록버스터 ‘김부장’, 엔딩 맛집 입소문 타고 시청률 고공행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5]]></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3ODA2NDkwMCAxNzg0NTk1NDgy.jpeg" img-no="497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김부장’이 올해 최고 화제작으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br><br>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032800, 회장 남궁견)는 자사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br><br>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전국 기준 시청률 23.1%, 수도권 기준 23.6%, 순간 최고 시청률 2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 2026년 미니시리즈 1위 독주 체제를 굳혔다.<br><br>특히 17일 방송된 7회는 수도권 시청률 22.6%를 기록하며 SBS 역대 메가 히트작인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 2’, ‘모범택시 2’의 7회 기준 시청률을 모두 넘어섰다.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로 독보적인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br><br>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엔딩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올해 최고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한 ‘김부장’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갈지 업계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업계에서는 ‘김부장’의 흥행이 우수한 원작 IP를 발굴하고 이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구현한 판타지오의 기획력과 제작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br><br>판타지오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드라마·영화·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체 IP 발굴과 제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br><br>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김부장’의 성과는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역량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를 발굴하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57: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로템, 미래 철도車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1ODM2OTcwMCAxNzg0NTk1MTAz.jpeg" img-no="497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nbsp;<b><span style="font-size: 14px;">현대로템이 개발한 철도차량용 ADAS 활용 개념도</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현대로템이 피지컬AI 기반의 철도차량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br>현대로템은 최근 철도차량에 특화된 자동운전보조시스템(ADAS·Autonomous Driving Assistance System)을 개발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br>철도차량용 ADAS는 철도의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고려해 선로 상 장애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br>현대로템은 2023년에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인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하면서 철도차량용 ADAS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후 실증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ADAS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충돌 방지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해왔다. <br>기술 고도화에는 실제 선로 주행 데이터가 큰 역할을 수행했다. 현대로템은 현지에서 영업운행 중인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노면전차)에 센서를 장착해 주행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운행 패턴 분석과 위험 상황 시뮬레이션을 반복 진행했고 그 결과 ADAS 기술과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현지 트램 운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경고 체계도 개선 중이다. 추후 ADAS와 관제 시스템과의 연동을 목표로도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br>철도차량용 ADAS와 일반 자동차용 ADAS 모두 라이다(Lidar)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전방 상황을 인식한다. 그러나 두 ADAS는 장애물 검지 범위와 선로의 유무에서 차이가 있다. 제동거리가 긴 철도차량은 자동차보다 더 멀리 떨어진 장애물이나 환경을 사전에 인지하고 여러 가지 변수를 예측해야 한다. <br>예를 들어 장애물이 사람인지, 사람이라면 선로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지, 단순히 서있는 구조물인지 등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운전자에게 알려야 한다. 철도차량용 라이다에 전방 100m 이상을 내다볼 수 있는 고성능 센서가 활용되는 이유다.<br>특히 이번 ADAS 개발은 일반 대중교통과 함께 지상에서 운행되는 트램이 향후 안정적으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단계다. 직진 선로나 곡선 선로, 분기 선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선로 진입 위험군을 미리 추적하고 예측해야 하기 때문이다. 선로에 사람이 접근할 수 없거나 진입 가능성이 낮은 지하철이 무인(無人) 자율주행으로 운행되는 것과 트램 자율주행이 기술적으로 차별되는 배경이다. <br>현대로템은 앞으로도 자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통해 수출 시장 선점에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 검증 수준이 높은 대만에 ADAS를 탑재한 철도차량을 수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술 성숙도와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글로벌 철도차량 시장에서는 최근 입찰 필수조건으로 ADAS 기술 보유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br>현대로템 관계자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민관이 합심한 덕분에 미래 철도시장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산 피지컬AI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철도 안전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nbsp;</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50: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카카오, AI 모델이 반려동물 속마음 읽어주는 '펫레터 만들기' 이벤트 진행]]></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wMjQ2MTUwMCAxNzg0NTk0OTEw.jpeg" img-no="497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자체 개발한 옴니모달 AI 모델 'Kanana-o(카나나-오)'를 활용한 '카나나 펫레터 만들기' 이벤트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이벤트는 카나나-오가 반려동물의 사진을 AI로 분석한 뒤 속마음을 유추해 메시지가 담긴 편지 형식의 '펫레터(Pet Letter)'로 제작해주는 이벤트다.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AI 기술을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br><br>이벤트의 핵심 기술로 활용되는 카나나-오는 텍스트와 음성,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하는 카카오의 자체 개발 옴니모달 AI 모델이다. 반려동물의 표정과 사진 속 주변 맥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내용의 텍스트와 음성메시지를 생성해준다. <br><br>안전한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AI 기술도 적용했다. 카카오는 이벤트 과정에서 유해 콘텐츠를 탐지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AI 가드레일 모델 '카나나 세이프가드(Kanana Safeguard)'를 함께 활용한다.<br><br>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반려동물의 이름과 이용자와의 관계를 입력하고 사진 1장을 업로드한 뒤, ‘발랄하게’, ‘능청스럽게’, ‘새침하게’, ‘다정하게’, ‘억울하게’ 중에서 원하는 목소리 톤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펫레터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카나나-오가 사진 속 반려동물의 표정과 주변 사물을 분석해 속마음을 상상한 편지를 텍스트와 음성으로 생성한다. 생성된 편지는 이용자가 업로드한 사진과 결합되어 영상 형태의 펫레터로 완성된다. 제작이 완료되면 공식 카카오톡 채널 '카나나 팁스(Kanana tips)'를 통해 안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br><br>참여자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펫레터를 완성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추첨 이벤트에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2만원 상당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을 제공한다. 완성된 펫레터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카나나 공식 계정 ‘kanana.ai’를 멘션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br><br>카카오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싶은 반려인의 마음에서 출발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카나나의 AI 기술을 즐겁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AI를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방식을 통해 이용자들과 AI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47: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찬대 시장,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방문…"시민 안전 최우선"]]></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2MjQwOTYwMCAxNzg0NTk0NTI5.jpeg" img-no="4973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20일 서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를 방문해 지원 실태를 살피며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현장 방문은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대피소 운영 현황과 지원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해 구재용 서해구청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br><br>인천시는 화재 발생 직후인 지난 7월 19일 관계기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화재 진압 지원, 주민 보호, 환경오염 관리 등 분야별 대응 태세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20일부터는 ‘물류시설 재난 관련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신속한 재난 수습에 나서고 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2MzQwNzgwMCAxNzg0NTk0NTMw.jpeg" img-no="4973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박찬대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 체육관을 방문해 구호 물품 지급 등 지원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대피 주민들을 위로했다.<br><br>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현장 관계자들에게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대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br><br>인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화재 진압과 주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수습과 안전관리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박찬대 시장은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하며 화재 대응과 주민 보호 상황을 면밀히 챙기고 있다”라며, “시민들이 조속히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40: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정비·안전관리 총력]]></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1]]></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1NjY2MjcwMCAxNzg0NTk0MjU5.jpeg" img-no="4972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하천에 부유물과 토사가 유입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천 정비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br><br>시는 호우 직후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청소 용역 인력 20명을 투입해 하천으로 밀려든 부유물 등 폐기물 약 5톤을 수거·처리했다. 또한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하천변 산책로를 대상으로 물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br><br>토사 유입으로 배수로가 막힌 취약 구간에는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준설과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점검도 이어가고 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0MDYyMzgwMCAxNzg0NTk0MjYw.jpeg" img-no="4973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시는 하천 출입 통제와 예찰 활동도 강화했다. 현장관리 인력 14명과 자율방재단원 50명 등 64명을 투입해 취약 구간을 수시로 살피고 있다.<br><br>아울러 집중호우 시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 출입 차단기 102개소와 안전띠를 활용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출입이 통제된 구간에는 시민들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br><br>시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하천 산책로와 출입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br><br>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되는 호우에 대비해 하천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 정보와 재난 안전 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36: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시, 공공 생리대 이용 가능한 곳 늘어난다… 50곳에 자동지급기 설치]]></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30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3MDA0NzIwMCAxNzg0NTkzODc0.jpeg" img-no="4972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공공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급기 설치를 확대한다.<br><br>시는 21일부터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자동 지급기 설치를 시작해 9월까지 총 50곳에 1대씩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br><br>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공공시설, 편의점 등 27곳에 수동 지급기 40대를 설치 완료했다. 여기에 자동 지급기 50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공공 생리대를 보다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br><br>자동 지급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담당자가 지급기별 생리대 잔량과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언제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리대 잔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부족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br><br>시는 먼저 21일과 22일 이틀간 ▲광명동굴 ▲평생학습원 ▲광명극장 ▲광명전통시장 ▲청년동 ▲보건소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시청 종합민원실 ▲여성비전센터 ▲일직동 행정복지센터 등 10곳에 우선 설치한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3NjM1NzEwMCAxNzg0NTkzODc0.jpeg" img-no="4972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br>오는 8월과 9월 동 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광명시민회관, 시민체육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공시설 4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br><br>지급기에서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해 무료로 제공한다.<br><br>바로 이용이 가능한 지급기 위치는 ‘모두의 생리대 설치 위치 안내 지도(naver.me/GCJK24H4)’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또한 광명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복지-여성·가족-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게시판에서도 광명시 내 설치 장소와 상세 위치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에 꼭 필요한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광명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억 7천만 원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29: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시, ‘인공지능 전환(AX) 상생·협력 선포’… 제조산업 인공지능(AI) 전환 본격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299]]></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1MDAxNTQwMCAxNzg0NTkzNTgz.jpeg" img-no="4972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4px;">&nbsp;20일 경기 시흥시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반월시화 AX상생협력 선포식에서 임병택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0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반월시화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상생ㆍ협력 선포식’에 참여해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의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제조혁신 추진 의지를 밝혔다.<br><br>이번 선포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반월ㆍ시화산업단지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제조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와 시흥ㆍ안산시, 지방의회, 대학ㆍ연구기관, 제조기업, AI 기술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1NDU4OTMwMCAxNzg0NTkzNTgz.jpeg" img-no="497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20일 경기 시흥시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반월시화 AX상생협력 선포식''이 진행되고 있다.</span></b><br></p><p><br>행사에서는 AX 연합 운영 방향과 제조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제조기업의 AI 도입 사례 발표와 AI 솔루션 전시를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실증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br><br>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반월ㆍ시화형 AI 제조혁신 실증 및 AX 허브 구축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업은 2028년 말까지 국비 140억 원과 도비 9억 원, 시흥시와 안산시 각 10억 5천만 원, 민간 110억5천만 원 등 총 280억5천만 원을 투입해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AI 대표 선도공장 운영, 제조 AI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br><br>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공학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 에리카 등과 협력해 제조기업의 AI 기술 실증과 전문 컨설팅,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AI 전환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반월ㆍ시화산단을 미래형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br><br>임병택 시흥시장은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들이 AI를 현장에 적극 활용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구조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25: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조용익 부천시장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소통 행정 강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298]]></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2MjA0MjgwMCAxNzg0NTkzMzMx.jpeg" img-no="497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4px;">조용익 부천시장이 20일 시청에서 열린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에 참석해 시민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span></b></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부천시는 이를 위해 시장이 복합·고충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 프로그램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민선8기 현장 소통 창구였던 ‘틈만나면, 현장속으로’를 발전시킨 민선9기 시민 소통 모델이다. 그동안 시장이 현장이나 시청·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밀착형 민원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해 온 기반을 토대로, 정책 파급력이 높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민원을 선제적으로 다루는 구조로 강화했다.<br><br>20일 시청 시민상담실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는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내 종교 부지 확대 △중국 하이난성과의 경제·문화 교류 협력 제안 등 2건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5MDQwMDMwMCAxNzg0NTkzMzMx.jpeg" img-no="497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3px;">조용익 부천시장이 ‘더+ 가까이, 시민 곁으로’ 에 참여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pan></b><br></p><p><br>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종교 부지 확대 건은 현재 대장지구의 종교용지 비율이 다른 3기 신도시에 비해 낮은 점을 고려해 상향 조정을 요구하는 내용이다.<br><br>조용익 부천시장은 “신도시는 주택 공급뿐 아니라 종교·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함께 갖춰져야 시민들의 정주 만족도가 높아진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종교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균형 있는 생활기반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r><br>이어 “부천 대장지구 종교용지 확대 방안과 더불어 종교 간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 공정한 공급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LH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br><br>중국 하이난성과의 경제문화 교류 협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부천시는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 문화예술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면밀히 검토하되, 신규 교류도시 확대는 사업성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br><br>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현재 하얼빈시, 웨이하이시, 선양시 등 중국 내 3개 교류도시와 이미 경제·문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제교류는 교류 자체보다 시민과 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가 중요하므로, 현실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부터 우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아울러 “하이난 국제 지식재산권 거래대회 부천관 조성과 관련된 자료를 화장품 기업 등에 제공하고 참여 수요를 파악해 보겠다”고 덧붙였다.<br> <br>조용익 부천시장은 자리를 마무리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더 낮은 자세로 목소리를 듣고,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해 신뢰를 높이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민선9기에는 현장 소통과 정책 실행력을 함께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21: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어? 이 사람도 블로그가 있었네?”… 네이버, 숨은 유명인들의 블로그 조명하는 ‘블로그 있어요’ 프로젝트 시작]]></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297]]></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721/MC42NDc1OTUwMCAxNzg0NTkzMTA4.jpeg" img-no="497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유명인들의 블로그와 그 안에 담긴 기록을 새롭게 조명하는 ‘블로거 대발견 프로젝트, 블로그 있어요’를 20일부터 시작한다.<br><br>‘블로그 있어요’는 방송이나 무대, 경기장 등 대중에게 익숙한 모습과는 다른 일상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해온 유명 인물과, 푸드·경제 등 각자의 분야에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쌓아온 블로거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네이버는 7월 20일부터 시작해 12주 동안 매주 한 명의 유명인을 선정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주요 콘텐츠, 블로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면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br><br>첫 번째 주인공은 래퍼 넉살이다. 넉살은 음악과 방송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글을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하며 약 6만3천 명의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넉살의 틈'이라는 컨셉으로 우리가 알만한 주변 지인들을 넉살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작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 래퍼 넉살 이후에도 무대와 경기장 밖의 일상을 솔직하게 기록해온 유명 인물부터 푸드·경제 등 한 가지 관심사를 깊이 있게 파고든 인기 블로거까지 다양한 분야의 주인공들이 매주 새롭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매주 다음 회차에 소개될 인물을 미리 맞혀보는 이벤트도 함께 이어져, 힌트를 바탕으로 다음 블로거를 추리하고 정답을 기다리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br><br>7월 20일부터 10월 11일까지는 본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된 블로거를 이웃으로 추가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로그 있어요’에 소개된 블로거를 이웃으로 추가하고, 소개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뒤 인증 댓글을 남겨 참여할 수 있다. 미션에 1회 이상 참여한 2,000명과 3회 이상 참여한 800명을 추첨해 각각 네이버페이 3천 포인트와 5천 포인트를 지급한다.<br><br>네이버 UGC 커뮤니티를 총괄하는 한준 리더는 “블로그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들의 솔직한 일상부터 한 가지 관심사를 오랫동안 탐구해온 창작자들의 깊이 있는 기록까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채로운 콘텐츠가 쌓여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꾸준히 활동해온 블로거들이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나고, 이용자들은 새로운 블로그와 취향을 발견하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는 새로운 기록과 관계가 이어지는 블로그 생태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21 Jul 2026 09:16:45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