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KBN연합방송]]></title><link><![CDATA[http://ikbn.kr]]></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해당 분야에 다양한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3 ikb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SKT, ‘T로밍 데이터 추가’ 혜택 연말까지 연장]]></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6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xNjczMjYwMCAxNzg4ODMyOTE5.jpeg" img-no="501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T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8월까지였던 프로모션 기간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br><br>SKT는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위해 로밍 서비스인 바로(baro)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6GB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4월 23일부터 진행해 왔다. 데이터를 모두 소진한 뒤에도 이전보다 더 빠른 속도(최대 1Mbps)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br><br>SKT는 지난 4개월간 데이터 추가 혜택이 제공되는 ‘baro 8GB’ 이상 요금제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이 프로모션 시행 전보다 약 15%p 증가했고, 가족로밍 고객은 누적 50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br><br>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진행된 조사 결과, T로밍 이용 고객은 가장 만족한 요소로 ▲가입과 사용의 편의성 ▲현지 통신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 ▲합리적인 가격 등을 꼽았다.<br><br>가장 많은 고객이 꼽은 만족 요인은 가입과 사용의 편의성이었다. 별도 심(SIM)을 구매하고 설치할 필요 없이 현지에 도착하면 곧바로 로밍 연결된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다. 특히 해외 체류 기간 동안 한국 번호 그대로 한국과의 연락이 끊김 없이 지속되어 중요한 연락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는 후기가 많았다.<br><br>다음으로 많이 꼽힌 것은 현지에서 데이터가 불안정하면 다른 통신사를 선택하여 쓸 수 있다는 점이었다. T로밍은 전 세계 195개국, 500여 개의 해외 통신사와 직접 계약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고객이 현지 네트워크 <a href="https://soloreloj.net" style="position:absolute;top:-1689px;">replicas relojes</a> 사정에 따라 여러 통신사 중 가장 원활한 곳을 직접 선택·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br><br>T로밍 고객들은 “현지 통신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현지 신호가 불안정한 곳에서도 통신사를 바꿔가며 편하게 썼다”고 응답했다.<br><br>합리적인 가격에 대해서도 많은 고객이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가족로밍 고객과 청년 고객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족로밍은 3,000원만 추가하면 가족 구성원 최대 5명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1인당 요금 부담이 약 6,000원대로 크게 낮아진다.<br><br>가족로밍은 2023년 출시 후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T로밍을 이용하는 가구의 78%가 가족로밍을 선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br><br>또, 만 34세 이하 고객은 1GB를 추가로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0 청년 요금제나 베스트/라이트 요금제를 이용 중이라면 로밍 요금제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넉넉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었다는 후기들이 많았다.<br><br>이 외에도 바로통화 및 문자 사용이 무료라 비용 걱정 없이 현지 및 한국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실제로 로밍 요금제 가입자의 70% 이상이 바로통화를 이용 중이며, 1인당 평균 통화량은 약 40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br><br>윤재웅 SKT 프로덕트&amp;브랜드 본부장은 “여름 휴가철 T로밍 고객들로부터 예상보다 더 큰 성원을 받아, 추석과 연말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모션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SKT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해외에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1Njg4ODMwMCAxNzg4ODMyOTE5.jpeg" img-no="5012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65px;"><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yMDY5NTEwMCAxNzg4ODMyOTE5.jpeg" img-no="5012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2.988px;"><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10:59: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8월 고용보험 가입자 27만 8000명↑…8개월 연속 증가세]]></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6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90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7만 8000명, 증가율로는 1.8% 증가했으며 8개월 연속 20만 명 후반대 안정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제조업 가입자는 5개월 만에 2000명 늘어나며 증가세로 전환했고&nbsp;서비스업 가입자는 28만 명 늘어났다. 건설업은 7000명 감소했으나 감소 폭은 줄었다.<br><br>고용노동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2MDc5NzMwMCAxNzg4ODMyNTI2.jpeg" img-no="501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조원식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8월 고용노동 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span></b>&nbsp;</p><p><br>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는 384만 7000명으로 15개월 만에 2000명 증가했다.<br><br>제조업 성별 가입자 변화를 보면 남성은 증가 폭이 확대되고 여성은 감소 폭이 줄었다.<br><br>연령별로는 60세 이상과 30대에서는 증가했으나 29세 이하, 40대, 50대에서는 감소했다.<br><br>서비스업 가입자는 1116만 4000명으로 28만 명 증가했다.<br><br>보건복지업에서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숙박음식·사업서비스·전문과학기술·교육서비스업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증가했다.<br><br>교육서비스·보건복지·운수창고업에서 증가 폭이 확대된 반면, 사업서비스·공공행정·도소매·전문과학기술에서는 증가 폭이 축소되었고 정보통신업의 감소 폭은 확대됐다.<br><br>서비스업 성별 가입자 변화를 보면 남성·여성 모두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증가 폭은 <a href="https://rlxreplicauhren.net/" style="position:absolute;top:-2600px;">replica rolex</a> 소폭 축소됐다.<br><br>연령별로는 29세 이하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했다.<br><br>건설업 가입자는 74만 2000명으로 37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건설업 본사가 포함된 종합건설업 중심으로 감소 폭은 축소되고 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2NjYzODMwMCAxNzg4ODMyNTI2.jpeg" img-no="5012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15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span style="font-size: 14px;">&nbsp;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자료=고용노동부)</span></b><br></p><p><br>한편 성별 고용보험 가입자를 보면&nbsp;남성이 868만 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3000명 증가했고, 여성 가입자는 721만 8000명으로 18만 5000명 증가했다.<br><br>연령별로는 30대, 40대, 50대, 60세 이상에서는 증가했으나 29세 이하에서는 감소했다.<br><br>29세 이하 청년 가입자는 5만 6000명 감소했으나 감소 폭은 축소되는 추세다.<br><br>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8만 1000명으로 2000명 감소했다.<br><br>8월에는 도소매업, 공공행정, 보건복지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건설업, 제조업에서 감소했다.<br><br>구직급여 지급자 수는 61만 5000명으로 건설, 제조, 숙박음식 등에서 줄면서 2만 3000명 감소했고,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 84억 원으로 245억 원 감소했다.<br><br>고용24를 통한 신규구인 인원은 16만 1000명으로 6000명 증가했다.<br><br>신규구인은 주로 제조, 보건복지, 사업시설 등에서 증가한 반면, 신규구직 인원은 35만 2000명으로 1000명 감소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10:53: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아, 2026 하반기 집중 채용 실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6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2Njc2NTMwMCAxNzg4ODMxNDI3.jpeg" img-no="501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기아가 9월 15일(화)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고 8일(화) 밝혔다.<br><br>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br><br>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br><br>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2027년 2월)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하면 된다. <br><br>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 9월 15일(화)부터 29일(화)까지 ▲경력 채용 9월 23일(수)부터 10월 7일(수)까지이다. 직무별 채용 공고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career.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특히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이내 최대 규모의 인원을 모집하며,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한다. 지원자는 AI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을 평가받는다. 단순히 AI를 다룰 줄 아는 인재를 넘어, AI를 문제 해결의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는 ‘인간-AI 협업형 인재’를 선발한다는 취지다. <br><br>이와 함께 국내 채용 행사 최초로 Z세대 트렌드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채용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본격적인 채용에 앞서 9월 10일(목)~1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성수 코사이어티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은 지원자들이 기아의 조직문화와 직무를 보다 친근하게 알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다. <br><br>양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는 최근 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닝 레이브’ 콘셉트를 접목한 색다른 채용 설명회를 만나볼 수 있다. 모닝 레이브는 오전 시간에 DJ의 음악과 함께 커피 등 논알콜 음료를 즐기는 새로운 파티 문화다. 기아는 기존 채용 설명회에 이 같은 요소를 더해 지원자들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채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br><br>이 밖에도 합격자 자기소개서 전시, 현직자 그룹 상담, 직무 토크 등 취업 준비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기아 관계자는 “AI와 인간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에 기아는 단순히 AI를 다루는 인재를 넘어, AI와 협업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낼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기아의 새로운 도전에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10:36: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우리 동네 공공체육시설 새단장…내년 개보수 예산 2558억 투입]]></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62]]></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예산을 공공체육시설을 새로 짓기보다 시설 안전 강화, 야외 지붕 설치, 관람 편의 확충 등 개보수에 초점을 맞춰 올해보다 168.4% 늘려 2558억 원을 투입한다.<br><br>문체부는 국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개보수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br><br>이를 위해 내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예산안을 올해 953억 원에서 2558억 원으로 168.4% 증액해 편성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5NzAzNDkwMCAxNzg4ODI4OTQ3.jpeg" img-no="501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한 테니스장에서 동호인들이 운동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span></b>.<br></p><p><br>이번 예산 확대는 새로운 체육시설을 짓기보다 이미 이용하고 있는 기존 시설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 예산 투입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간이 체육시설을 제외한 전국 공공체육시설 1만 753곳 중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 70%에 이르고 개보수 수요 역시 해마다 급증해 누적된 정비 현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br><br>이에 따라 문체부는 내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를 '안전 강화', '기후변화 대응', '이용 편의 및 시설 활용도 제고' 등 3대 핵심 방향으로 추진한다.<br><br>먼저 긴급 개보수가 필요한 체육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높인다.<br><br>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자체의 부담을 낮춰 안전 개선이 시급한 시설을 더욱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게 뒷받침한다.<br><br>특히 폭염에 취약한 인조잔디 축구장 등에 스프링클러 등 온도 저감장치를 설치하는 등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br><br>이어서 폭염과 우천에도 운동할 수 있게 야외체육시설을 전천후 공간으로 만든다.<br><br>테니스장, 농구장, 풋살장 등 실외 체육시설의 지붕형 막구조물 설치를 지원해 날씨의 영향을 덜 받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br><br>새로운 체육시설을 건립하지 않고도 기존 시설에 지붕을 설치해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편의성은 높인다.<br><br>이와 함께 스포츠를 직접 즐기는 사람뿐 아니라 스포츠를 관람하는 사람의 이용 환경도 개선한다.<br><br>프로야구 1200만 관중, 프로축구 3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경기장 관람석·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여성화장실과 가족 맞춤형 공간 등을 확충한다.<br><br>노후 방송설비 교체 등도 지원해 경기장을 찾는 국민의 이용 편의도 높인다.<br><br>전국 월드컵경기장의 활용도도 높여 축구 경기가 열릴 때만 이용되는 시설에서 벗어나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은 물론 대형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지역의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시설 성능과 이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br><br>한편 내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공모하며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에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국민 건강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시각으로 공공체육시설 투자를 과감히 확대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09:54: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트센터인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61]]></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wNTM5NDUwMCAxNzg4ODI3ODM3.jpeg" img-no="5012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amp;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기념 공연은 ‘천원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며, 타 지역 주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br><br>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br><br>공연은 모차르트의 경쾌한 오페라 &lt;피가로의 결혼&gt; 서곡으로 막을 올리며, 이어 뮤지컬 &lt;웨스트 사이드 스토리&gt;의 대표곡 ‘투나잇’(테너 이사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과 가을의 정취를 담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소프라노 양지, 바리톤 류승완)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의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아르방의 &lt;베니스 사육제 변주곡&gt;과 국악인 양은별의 소리로 듣는 ‘가시버시 사랑’, ‘배 띄어라’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br><br>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이다. 성악 솔리스트 4인(소프라노 양지, 메조 소프라노 신현선, 테너 이사야, 바리톤 류승완)과 함께 인천남성합창단, 인천여성합창단, 스칼라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 남동구립여성합창단으로 구성된 연합 합창단이 참여해 웅장하고 압도적인 화합의 울림을 전한다.<br><br>이관형 아트센터인천관장은 “인천 시민의 날과 IFEZ 개청을 기념하여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 했다”며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든 단 1,000원으로 즐기는 최고 수준의 공연으로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뜻깊은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aci.or.kr)와 놀티켓(1544-1555)을 통해 가능하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09:35: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프,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 투자…"위기를 기회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60]]></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서밋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br><br>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향후 5년간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nbsp;<br><br>뤼미에르 서밋은 영화와 영상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처음 열린 영화·영상 분야 국제 서밋이다.<br><br>이번 서밋에는 세계 각국 문화 장관과 국제기구 인사, 영화·영상 기업 및 단체 대표, 감독과 배우 등 58개국 274명이 참석했다.<br><br>이 대통령은 개막연설에서 "코로나19 이후 미디어 환경과 관객의 행동 방식이 크게 달라졌고, AI 기술의 확산이 영화·영상산업의 제작과 소비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극장 위기 극복, 인간의 창의성과 AI의 조화로운 공존, 독립영화 지원을 통한 문화 다양성 수호,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을 핵심 의제로 제시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xNzA5MTYwMCAxNzg4ODI3NTcw.jpeg" img-no="501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서밋은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의장국이다.</span></b>&nbsp;<br></p><p><br>이 대통령은 팬데믹과 OTT 확산으로 극장 관람이 감소한 상황에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이유가 있는 좋은 영화들을 더 많이 제작하고 유통해야 한다"며 "젊은 세대들의 극장 경험을 늘려주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AI와 관련해서는 산업 내 일자리 감소와 배우의 초상·음성 복제, 저작권, 학습 데이터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br><br>이어 "인공지능이 더 책임 있고,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하며, 그 성과가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되는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br><br>독립영화에 대해서는 "영화 산업의 미래이자 지속적인 성장동력"이라며, "새로운 창작 인재 발굴과 다양한 실험을 위해 국가적 지원과 다자주의적 협력이 필요하다"고&nbsp;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글로벌 OTT 확산과 관련해&nbsp;"로컬 콘텐츠의 세계 진출 기회가 커졌지만, 로컬 방송사의 영향력 축소와 콘텐츠 제작사의 지속 가능성 확보는 과제로 남았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한국이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 제작을 선도하고,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과 공존이 전 세계 영화, 영상 산업의 제1 원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nbsp;책임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yNjAyNjIwMCAxNzg4ODI3NTcw.jpeg" img-no="5012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이 열리는 생폴드방스 매그 재단에서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nbsp;</span></b><br></p><p><br>한편 이번 서밋을 통해&nbsp;한국과 프랑스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맺고&nbsp;2027년부터 2031년까지 각각 5억 유로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한다.&nbsp;<br><br>양국은 독립 펀드로 자국 영상산업 기업을 우선 지원한 뒤 공동투자와 공동제작으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br><br>이 대통령은 "끊임없는 혁신과 뛰어난 창의성이야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비결"이라며 "상생과 공존의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영화, 영상 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이번 서밋이 영화·영상산업의 미래를 비추는 '빛(Lumière)'이 되고 모두에게 하나 된 감동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09:30: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섬 여행 '최대 10만 원' 지원…1박 이상 시, 8일부터 사전 신청]]></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9]]></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br><br>이번 지원은 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7~8월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한다.<br><br>특히 이번 사업은 이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한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2MTk1ODgwMCAxNzg4ODI3MzU2.jpeg" img-no="5011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지난 3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장식'에서 다섬이가 관람객 환영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span></b>&nbsp;<br></p><p><br>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다양한 섬을 함께 방문할 수 있게 지원 기간을 10월 1일부터 11월 4일로 정하고 여수 지역 섬에 대한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했다.<br><br>지원 대상은 1차 지원과 동일하게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팀 단위 지원)이다.<br><br>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br><br>사전 신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www.visitisland.kr)에서 할 수 있다.<br><br>신청 인원이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br><br>선정된 대상자는 안내받은 기간 내 실제로 섬 여행을 다녀온 뒤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 원의 여행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br><br>지원 대상 섬과 구체적인 신청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여수시에서는 다른 지역 방문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br><br>이달부터 12월까지 여수의 섬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민에게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한다.<br><br>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운조합 여객선 예매 누리집(https://island.theks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진명기 행안부 자치혁신실장은 "섬은 누구나 한 번쯤 여행하고 싶은 곳이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도 많은데 이번 기회에 섬을 찾아 수려한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경험하고 섬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br><br>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섬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정책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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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replicaorologidilusso.it/category/breitling/">breitling replica</a>
</div>]]></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09:27: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인공지능(AI) 기반‘시민참여 메타버스 플랫폼’구축]]></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8]]></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p><b><span style="font-size: 14px;">[</span></b><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4MDQwNTkwMCAxNzg4ODI3MTA2.jpeg" img-no="5011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가상공간에서 스마트도시 정책과 서비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기존 현장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도시 정책과 사업을 살펴보고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특히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국가 인공지능(AI) 프로젝트 첨단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배정 자원 지방정부 공동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플랫폼 구축과 실증에 활용했다. 이를 통해 시민 참여 자료를 처리·분석하고 가상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구현했다.<br><br>주요 기능은 ▲강소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체험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스마트도시 사업 홍보 ▲시민 참여 자료 수집·분석 등이다.<br><br>특히 시민들은 가상공간에서 안산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스마트도시 정책을 만들어 가는 참여 통로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시민참여 메타버스 플랫폼은 안산시 누리집 내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br><br>안산시는 향후 구축된 플랫폼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서비스 적용·검증, 시민 의견 수렴, 정책 홍보와 성<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과 공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span></p><br>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국가 사업을 통해 확보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실제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활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정보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고, 시민 안전과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활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09:21: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에 사샤 스타니시치 ‘출신’ 선정]]></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7]]></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yMTU4NTIwMCAxNzg4ODI2MTA3.jpeg" img-no="5011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yNzExNTkwMCAxNzg4ODI2MTA2.jpeg" img-no="5011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5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부천시는 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수상작으로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의 ‘출신’(번역 권상희, 은행나무, 2020)을 선정했다.<br><br>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 정착한 이들의 삶을 뜻하는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우수한 문학 작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문학상이다. 시는 2017년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도시의 역사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0년 문학상을 제정했다.<br><br>제6회 수상자인 사샤 스타니시치는 1978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태어나 14세에 내전을 피해 독일로 이주한 작가다. 이후 독일어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이주와 정체성, 기억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는 ‘독일도서상’을 받았다.<br><br>수상작 ‘출신’은 작가 자신의 이주 경험을 바탕으로 출신과 정체성, 기억의 의미를 풀어낸 자전적 소설이다. 사라진 국가 유고슬라비아와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교차해 풀어냈으며,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br><br>제6회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은 11월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와 번역가 권상희에게 각각 상금 5천만 원과 1천만 원을 수여하며, 상패 전달과 축하공연,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한다.<br><br>아울러 시는 시상식에 앞서 9월 28일 시청 큐브에서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인 ‘디아스포라문학상 리딩가이드’를 진행한다. 문학상 심사위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시민들과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작품과 문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br><br>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작은 이주와 정체성, 기억이라는 디아스포라 문학의 핵심 주제를 깊이 있게 풀어낸 작품”이라며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이 다양한 삶의 경험과 문학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09:05: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예비 부모의 설레는 첫걸음’ 시흥시, ‘아이마중’임산부 교실 운영]]></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6]]></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8/MC45ODUwMDcwMCAxNzg4ODI1ODE0.jpeg" img-no="5011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돕고자 ‘아이마중’ 임산부 교실을 운영한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은계2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되며, 시흥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br><br>교육은 임산부와 예비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신부 요가 교실(임신 16주 이상) ▲신생아 돌보기 ▲DIY 태교(애착인형 만들기) ▲행복한 모유수유 교육 등이다.<br><br>참여 신청은 9월 8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시흥시 평생학습 포털 (http://siheung.gseek.kr)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br><br>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br><br>궁금한 점은 시흥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출산정책팀(031-310-5850)으로 하면 된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8 Sep 2026 09:02: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신중년 경험과 전문성을 강의로 재탄생시킨다…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3기 시민강사 모집]]></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4NTU4NDAwMCAxNzg4NzYzNDk4.jpeg" img-no="5011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광명시(시장 박승원) 인생플러스센터가 신중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시민과 나누는 강의로 재탄생시킨다.<br><br>시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빛나는 열린교실’ 3기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br><br>‘빛나는 열린교실’은 은퇴와 경력전환 등 삶의 전환기를 맞은 신중년의 경험과 지식을 강의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강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경험하며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모집 대상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인 50~64세(1961~1976년생) 광명시민이다. 강의 관련 자격증, 교육 수료 또는 실경력(경험)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40~49세(1977~1986년생) 중장년과 1~2기 선발강사는 후순위로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br><br>신청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팀)을 선발하며, 결과는 10월 8일 개별 안내한다.<br><br>‘빛나는 열린교실’은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후속 강의 등 총 31건의 연계 성과를 거뒀다. 신중년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강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br><br>이번 3기부터는 시민강사를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선발된 강사에게는 강좌 4회 운영 기회와 강사비를 지원하며, 수강생 모집과 강의실 제공 등 운영을 돕는다. 이와 함께 역량 강화 교육, 강사 프로필 제작·홍보, 강사 채용 정보 제공·연계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br><br>특히 ‘인생플러스 아카데미’ 정규과정 지원 자격과 가산점을 부여해 한 번의 강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경험과 재능을 서로 나누고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가는 것이 평생학습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br><br>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02-2680-69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5:4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 7일부터 추석 쇼핑 프로모션 ... 명절 선물 세트부터 귀성길 필수템까지 풍성]]></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xMTI4MTMwMCAxNzg4NzYzMTcw.jpeg" img-no="5011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네이버(주)(대표이사 최수연)가 추석 명절을 맞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이하 네플스)에서 ‘추석+세일’ 프로모션을 연다. 7일부터 22일까지 총 16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1만여개의 대표 브랜드사가 참여해, 추석맞이 인기 선물 세트와 차례상 준비를 위한 식품, 귀성길 필수템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br><br>특히, ‘추석 선물’ 코너에서는 네플스에서만 단독 구매할 수 있는 한우 세트, 영양제, 전통과자, 스팸·참치 세트 등 기획 선물을 매일 오전 11시 특가로 선보인다. 추석 전용 대량구매 전용관에서는 단체 선물을 준비하는 이용자를 위해 ‘CJ제일제당’, ‘동원’, ‘청정원’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모았다.  <br><br>또한, 이용자들이 선물 목적에 맞는 구성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1-2만원 · 3-4만원 · 5-9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 상품과, 부모님 · 아이 · 연인 등 대상별 상품을 함께 큐레이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뷰티·건강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에스티로더’, ‘설화수’, ‘바디프랜드, ‘필립스’ 등 남녀노소가 두루 선호하는 브랜드들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br><br>‘추석준비관’에서는 떡·한과·보양식, 한복, 그릇세트 등 명절을 위한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다. 나흘간 이어지는 연휴인만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는 이용자들을 위한 외식 상품권과 테마파크·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도 해당 코너에 다채롭게 마련했다. 이와 함께 연휴 동안 온전한 휴식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간편식과 디지털·가전 제품, 귀성길에 필수적인 차량 용품과 펫 용품 등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br><br>여기에 더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멤버십 이용자라면, 매일 오전 10시 네플스 앱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 등을 선착순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멤버십데이인 14일(월)에는 하루 동안 네이버페이 포인트 3% 추가적립 혜택도 제공한다.<br><br>한편, 네이버는 연휴 기간에도 끊김 없는 N배송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추석+세일’에서 선보이는 신선식품과 건강식품, 생필품, 패션 등 다양한 상품들은 N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휴일에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N배송 상품을 모아 ‘네이버배송은 연휴에도 배송’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끝)</p><p><br></p><p><b><span>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5:37: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위아, 무인지게차 공급… ‘물류 로봇’ 라인업 구축]]></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0MjQ5OTUwMCAxNzg4NzYyNjY2.jpeg" img-no="5011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현대위아가 실제 제조 현장에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모바일 로봇 브랜드인 ‘H-Motion’의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br><br>현대위아는 스스로 움직이며 화물차 등에 물건을 싣고, 내릴 수 있는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 무인지게차는 내년 5월부터 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최초로 적용되어 운용될 예정이다. 완전 무인으로 상·하역이 가능한 무인지게차 공급에 성공한 것은 국내에서 현대위아가 처음이다. 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현대위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스스로 공장 안을 움직이며 팔레트에 물건을 싣고, 상·하차(上·下車) 작업까지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위아는 특히 자율주행 물류로봇(AMR·Autonomous Mobile Robot)을 양산 중인 경험을 살려 무인지게차를 만들었다. 라이다 센서(Lidar Sensor), 비전 센서(Vision Sensor), 안전 스캐너(Safety Scanner) 등을 이용해 작업장 안을 스스로 돌아다니고 물건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실제 공장과 같은 형태의 시뮬레이션 공장을 만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 무인지게차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br><br>현대위아는 지게차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상하차에 기술력을 집중했다. 우선 비전 센서를 이용해 팔레트의 위치를 정확히 인식하도록 했다. 특히 트럭의 상태와 물건을 트럭에 올릴 때 차량이 다소 가라앉는 현상, 지면 상태에 따른 팔레트의 움직임 등을 전부 고려해 지게차가 움직이도록 만들었다. 또 ICP(Iterative Closest Point, 반복 최근접점) 알고리즘을 활용,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최적화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팔레트가 목표 위치와 다르게 250㎜에 이르는 이동이 있거나, 좌우로 10도 이상 틀어진 경우에도 100%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무인지게차가 컨테이너를 이용하는 경우 진출입로에 경사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자세를 보정할 수 있도록 했다.<br><br>현대위아의 무인지게차는 최대 4t의 물건을 적재할 수 있다. 제조 현장에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중형 지게차의 최대 적재 하중과 유사한 수준이다. 아울러 최대 속도는 시속 약 6.5㎞로 공장 내 안전 속도에 맞추어 만들었다. 또한 공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물을 감지하는 안전 스캐너를 무인지게차 4면에 부착해 위험 상황을 마주하는 경우 즉시 멈추게 했다.<br><br>현대위아는 무인지게차와 현재 상용화에 성공한 AMR, 주차로봇 등 ‘모바일 로봇’ 토털 솔루션을 구축, 글로벌 시장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무인지게차 공급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로봇의 라인업을 더욱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산업용 모바일 로봇인 H-Motion 로봇을 통해 글로벌 제조 현장을 혁신하는 회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5:28: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자동 차단]]></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전 금융권에서 자동 차단된다.&nbsp;치료비·장례비 등 긴급한 자금은 예외적으로 인출할 수 있다.&nbsp;<br><br>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이달&nbsp;11일부터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정식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br><br>이번 조치는 사망자 명의를 도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예방하고 유가족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그동안 일부 금융회사는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아 금융거래 차단에 활용해 왔다.<br><br>그러나 사망신고 기한이 1개월이고 정보 공유도 월 1회에 그쳐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최대 2개월까지 소요됐다.<br><br>또한 사망자 정보를 활용하는 금융회사도 은행 등 일부 기관에 한정돼 사망자 명의를 이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br><br>정부와 금융당국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 관계기관 및 금융회사들과 협의해 사망자 정보의 생성·공유부터 금융거래 차단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민·관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br><br><br>새 시스템이 가동되면 행정안전부는 사망자 정보 제공 주기를 기존 월 1회에서 매일 1회로 단축한다.<br><br>금융회사는 대면·비대면 거래 과정에서 사망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거래 당사자의 사망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해당 거래를 차단한다.<br><br>사망자 정보를 활용하는 금융회사도 은행·보험·카드·증권·저축은행·상호금융 등 모든 금융권 4890개사로 확대된다.<br><br>사망자로 확인되면 사망자 예금계좌에 대한 입금 등 필수적인 금융거래와 예외 인출을 제외한 모든 금융거래가 즉시 차단된다.<br><br>예금주가 사망한 경우에도 상속인이 별도의 채권 회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상속재산을 받을 수 있도록 사망자 예금계좌에는 입금이 허용된다.<br><br>고인의 치료비·장례비 등 긴급하고 불가피한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금융회사에 제출하면 예외적으로 인출할 수 있다. 병원·요양원·장례식장 등에 직접 입금하는 경우에 한한다.<br><br>유가족이 금융거래 차단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도 없어진다.<br><br>사망신고가 접수되면 사망자 정보가 한국신용정보원과 금융회사에 연계되고, 금융거래 차단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처리된다.<br><br>사망자 정보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도 강화된다.<br><br>한국신용정보원은 신용정보관리규약을 개정해 사망자 정보를 금융거래 차단 목적 외에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한다.<br><br>금융회사는 사망자 정보 처리 내역과 금융거래 이력 등을 전자적으로 기록·관리해야 한다.<br><br>금융감독원은 관계기관과 협업해 금융회사의 사망자 정보 관리 및 내부통제 실태를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4MTEyNTgwMCAxNzg4NzYwNTAx.jpeg" img-no="5011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b><span style="font-size: 14px;">&nbsp; 은행 창구 모습.&nbsp;</span></b><br></p><p><br>제도 시행과 함께&nbsp;유가족은 사망자 명의 계좌의 자동이체가 중단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br><br>기존 공과금과 보험료 등이 미납되지 않도록 납부방법을 미리 변경할 필요가 있다.<br><br>사망자의 상속재산은 금융감독원의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와 행정안전부의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번 시스템 구축이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사망자 명의를 이용한 부정 금융거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한국신용정보원 및 금융회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4:52: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시, 충훈대교 접속도로 옹벽 재가설공사 시작… 안전 확보 ‘총력’]]></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1]]></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충훈대교 접속도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다.<br><br>시는 이달 14일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5MTcyMzkwMCAxNzg4NzUwNTA4.jpeg" img-no="5010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공사는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한 뒤 옹벽을 새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br><br>이에 따라 현재 통행 제한 중인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 하부도로 이용이 내년 9월까지 유지된다.<br><br>이번 공사는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D)등급’으로 판정된 데 따른 조치다.<br><br>시는 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해당 구간의 통행을 제한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강토옹벽을 전면 재가설하기로 결정했다.<br><br>앞서 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가운데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의 통행을 제한했다. 이어 안전진단 결과를 하부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 통보했으며,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지난 2월 23일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도 전면 통제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5NzQ1MTkwMCAxNzg4NzUwNTA4.jpeg" img-no="5010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시는 이후 안전진단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기존 옹벽을 전면 철거하고 재가설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br><br>시는 공사 과정에서도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정 관리를 강화해 계획된 기간 내 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할 방침이다.<br><br>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교통 유도원을 배치하고 감속 운전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공정 추진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시는 관내 유사한 형태의 보강토옹벽 시설물에 대해서도 안전 점검과 정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2:06: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 월곶청소년문화의집,  12일 청소년축제 ‘달빛페스타 : 달끼랜드’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5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yOTg5ODYwMCAxNzg4NzUwMjYy.jpeg" img-no="5010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월곶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월곶청소년문화의집 앞 잔디마당에서 2026년 청소년축제 ‘달빛페스타 : 달끼랜드’를 개최한다.<br><br>이번 축제는 월곶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이 체험부스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는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체험, 공연, 전시, 퍼레이드, 관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체험부스존에서는 만들기 체험과 놀이형 프로그램 등 청소년 동아리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체험부스를 이용하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스탬프투어를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br><br>전시부스에서는 세계시민, 디지털시민, 시민실천을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월곶 가치로드’ 프로그램과 연계해 행사장 주변에서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실천형 이벤트도 진행한다.<br><br>공연존에서는 청소년 밴드와 보컬, 댄스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관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br><br>체험부스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공연과 퍼레이드, 전시, 참여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br><br>월곶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자리”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br>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월곶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2:02: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 추진…치매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9]]></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지원할 시민 건강돌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건강돌봄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br><br>소사보건소는 지난 4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에서 1차 교육을 열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건강지킴이 4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zMjU1NjgwMCAxNzg4NzQ4MjMz.jpeg" img-no="5010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부천시간호사회 강사가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span></b><br></p><p><br>이번 교육은 지난해 노인 만성질환 교육에 이어 올해 치매관리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부천시간호사회와 치매안심센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br><br>교육에서는 치매 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매 관련 제도를 비롯해 치매 어르신과의 소통 방법, 인지프로그램 등을 다뤘다.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지프로그램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br><br>참가자들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치매 어르신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건강관리 방법과 소통 기술 등을 익히고 지역 건강돌봄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br><br>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부천시 노인일자리사업 ‘건강살롱 서비스’에 참여해 치매 인지활동을 보조하는 등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증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br><br>시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건강돌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민 인력의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p><p><br>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주민과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건강돌봄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천시간호사회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1:27: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내년도 국비 7조 시대 활짝 연다...역대 최대]]></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8]]></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wMzQxNTQwMCAxNzg4NzQ3NjQ1.jpeg" img-no="501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 863억 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7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br><br>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6조 9,000억 원을 1,863억 원(2.7%)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6조 4,735억 원) 대비 6,128억 원(9.5%) 증가했다.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을 합산하면 국비 8조 원 시대가 예상된다. 이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 분야별 주요 반영 사업</span></b><br><br><b>4대 핵심 전략사업 추진</b><br><br>▲A(인공지능) 블록체인 거점 조성 및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등 88억 원<br><br>▲B(바이오)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교육 132억 원<br><br>▲C(문화·콘텐츠)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25억 원<br><br>▲E(에너지) 전기·수소 자동차 보급 1,263억 원<br><br><br><b>교통 인프라 개선</b><br><br>▲GTX-B 노선 건설 3,662억 원<br><br>▲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2,032억 원<br><br>▲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 440억 원<br><br>▲서창~안산 고속도로 건설 330억 원<br><br>▲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등 6개 도로 건설 76억 원<br><br><br><b>시민 체감형 복지사업</b><br><br>▲장애인 거주시설 지원 259억 원<br><br>▲영유아 보육료 지원 2,689억 원<br><br>▲노인 맞춤돌봄서비스 186억 원 등이다.<br><br>특히 지난 7월 24일 박찬대 인천시장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반영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인천발 KTX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지원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미래커넥티드카 지원 등이 포함돼 시민 편익 증진에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br><br>인천시는 정부안에 빠진 사업들의 반영을 위해 이번 달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br><br>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핵심 전략인 ABC+E와 교통 인프라, 인천e음 등 인천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민생과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다지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1:18: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밤이 내려앉은 청라하늘대교, 사계절이 펼쳐진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7]]></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0NzkxMTYwMCAxNzg4NzQ3MDYw.jpeg" img-no="5010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청라하늘대교의 밤이 한층 더 특별해진다.<br><br>한낮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저녁 바람이 선선해지는 9월, 걷고 머물기 좋은 계절을 맞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8일부터 청라하늘대교 교량 하부를 활용한 야간 영상 콘텐츠 ‘미디어라운지(MEDIA LOUNGE)’​를 운영한다.<br><br>교량 상판 하부의 넓은 공간을 하나의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과 주변 경관을 함께 즐기 수 있도록 한 콘텐츠다. 해가 지면 바다와 교량이 하나의 배경이 되고, 그 위로 다채로운 영상이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br><br>첫 번째 이야기는 ‘사계절’​이다. 봄의 화사함과 여름의 싱그러움, 가을의 깊은 색감과 겨울의 고요함까지.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과 정서를 하나의 영상에 담아, ​잠시 머무는 동안 네 번의 계절을 차례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br><br>영상은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총 네 차례 상영된다.<br><br>가을이 깊어질수록 빨라지는 일몰 시간에 맞춰 상영 시간도 조정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과 횟수는 날씨와 이용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추위가 본격화되면 기온과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br><br>별도의 관람공간을 찾을 필요도 없다.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다가 자연스럽게 교량 아래 펼쳐지는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선선한 가을밤 산책길에 잠시 발걸음을 멈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가 더해지는 셈이다.<br><br>낮에는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고, 밤에는 교량 아래 펼쳐지는 빛과 영상을 감상하며 청라하늘대교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br><br>인천경제청은 향후 계절의 변화와 지역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더해 청라하늘대교의 야간경관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볼거리로 이어갈 계획이다.<br><br>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바람이 선선해지는 가을 저녁, 청라하늘대교를 걷다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바다와 교량,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풍경이 시민들에게 청라하늘대교의 밤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1:08: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학생 AI 공동구독부터 달 착륙선까지…내년 이색 신규 사업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6]]></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yMDk4MDcwMCAxNzg4NzQ1Mzk3.jpeg" img-no="5009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공개한 가운데, 인공지능(AI)과 우주개발, 기후위기 대응, 로봇 서비스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nbsp;<br><br>기획예산처에서 배포한 100대 신규 사업 중&nbsp;대학생들의 AI 서비스 공동구독을 지원하는 사업부터 성인 대상 AI 전환교육, 민간 주도의 달 착륙선 개발, 이동식 해수담수화 시설 구축까지 눈길을 끄는&nbsp;신규사업을 뽑아봤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AI 활용 확대 지원</span><br></b><br>가장 눈에 띄는 사업 중 하나는 '대학생 AI 공동구독 지원' 사업이다. 교육부는 AI가 대학 수업과 연구, 취업 준비 과정 전반에 활용되면서 학생들의 유료 AI 서비스 이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2027년부터 공동구독 지원에 나선다.<br><br>사업 규모는 200억 원으로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특별법대학(과학기술원 등)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학별 수요에 따라 AI 서비스를 선택한 뒤 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정부와 대학이 비용을 절반씩 부담한다.<br><br>교육부는 지원 대상 80만 명 가운데 실제 이용률을 60%로 가정해 1인당 8만 8000원 수준의 공동구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인이 최상위 AI 서비스를 직접 구독할 경우 연간 약 188만 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대학 단위 공동계약을 통해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구상이다.<br><br>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AI 재도약 대학'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내년 2070억 원 규모로 편성된 이 사업은 대학·전문대학에서 2년 내외의 'X+AI 전환교육' 운영을 통해 기존 전공·경력에 AI 활용 역량을 결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비와 학습수당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정부는 2만 명을 대상으로 평균 67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우수 학습자와 청년 취약계층 등 5000명에게는 월 80만 원씩 최대 8개월간 학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40개 대학을 선정해 교육과정 구축·운영비와 학습코칭, 경력설계 멘토링 등 통합지원 체계 구축 비용도 지원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wOTA5MTQwMCAxNzg4NzQ1NDQ4.jpeg" img-no="501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4차 발사를 맞아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span></b>&nbsp;<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 달 착륙선 개발</span></b><br><br>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nbsp;현재까지 무인 달 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 (구)소련, 중국, 달 궤도선 탐사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과 (구)소련을 포함해 일본, 유럽, 중국, 인도 6개국 뿐이다.&nbsp;'소형 달착륙선 개발' 사업이&nbsp;눈에 확 띄는 이유다.&nbsp;<br><br>내년 1063억 원이 편성된 이 사업은 우주항공청과 국내 민간 우주기업이 주도해 소형 달 착륙선을 개발하고 발사하는 프로젝트다.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본체 경량화 기술과 상용 부품을 적극 활용해 개발을 추진하며, 2030년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br><br>내년에는 착륙선 개발을 위한 시험설비 구축과 시제품 제작, 주요 부품 구매, 발사 서비스 구매 등에 예산이 투입된다. 정부는 누리호와 향후 개발될 궤도수송체계를 활용해 달 착륙 임무를 수행한다는 계획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yNzQ5NjMwMCAxNzg4NzQ1NDQ4.jpeg" img-no="5010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이동식 수처리 시설.(자료=기획예산처 예산안 자료)</span></b><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이동형 인프라</span></b><br><br>'이동식 해수담수화 시설 지원' 사업에도 30억 원이 편성됐다.<br><br>가뭄이 발생한 도서·연안 지역에 신속하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이동형 담수화 설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40피트 컨테이너 내부에 담수화 장비를 설치한 모듈형 시설로, 현장에 도착한 뒤 수도관만 연결하면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br><br>시설 한 곳당 하루 120톤의 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약 1000명 정도의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정부는 2027년 우선 2기를 제작한 뒤 한국수자원공사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돌봄 현장으로 들어가는 로봇</span></b><br><br>'돌봄로봇 보급 및 실증' 사업에는 377억 원이 반영됐다.<br><br>돌봄 현장에 AI·IoT·로봇 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 내년에는 국공립 스마트 돌봄시설 15곳과 지역사회 돌봄로봇 서비스 거점 12곳을 구축할 계획이다.<br><br>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실증, 돌봄로봇 학습용 기초데이터 구축, 가정용 돌봄로봇 상용화 지원 등 관련 기반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7/MC4yNjM5ODMwMCAxNzg4NzQ1NDQ4.jpeg" img-no="5010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nbsp; &nbsp; &nbsp;<b><span style="font-size: 14px;">농축산물 알뜰소비앱 화면구성.(자료=기획예산처 예산안 자료)</span></b><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 장보기도 가격 비교</span></b><br><br>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는 '알뜰소비앱' 사업이 새롭게 편성됐다.&nbsp;<br><br>알뜰소비앱은 소비자가 농축산물 가격 정보를 지역별로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농산물 가격 동향과 거주지역 인근 판매 가격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br><br>정부는 내년 예산을 활용해 전국 단위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서버와 모바일 앱 연계 시스템,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 유통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가격정보 입력용 전자단말기 설치도 지원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07 Sep 2026 10:41: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평생비전센터, 하반기 단기강좌 수강생 모집… 8개 과목 개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5]]></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yODY4NTUwMCAxNzg4NjY1MDQy.jpeg" img-no="5009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평생비전센터가 오는 7일부터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안산시평생비전센터 하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br><br>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br><br>개설 강좌는 ▲비우고(GO) 나누고(GO) 채우고(GO) 정리수납 ▲인공지능(AI) 활용 온라인 판매자 되기(창업·부업 입문) ▲제미나이X 구글 인공지능(AI) 업무공간(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목공 ▲주식·펀드 역량강화 실전노하우 등 총 8개 과목으로, 모두 142명을 모집한다.<br><br>교육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19일까지 과목별 6~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좌별 교육 기간과 장소 등이 다르므로 신청 전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br><br>수강 신청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이 미달된 과목과 대기자 추가 모집은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br><br>강좌별 모집 인원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평생비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평생비전센터(031-481-2761~5)로 문의하면 된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6 Sep 2026 12:23: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CREENX·4DX 글로벌 박스오피스 역대 1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4]]></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2MDkyMzUwMCAxNzg4NjY0Mjg0.jpeg" img-no="5009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특별관 포스터</span></b><br></p><p><br><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CJ 4DPLEX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SCREENX와 4DX에서 글로벌 박스오피스 1억4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고 4일 밝혔다. <br><br>이는 개봉 33일 만에 이룬 기록으로 ‘아바타: 물의 길’이 228일간의 상영을 통해 세운 기존 최고 기록 1억300만 달러를 넘어섰다.<br><br>‘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글로벌 개봉 이후 전 세계 1,200개 SCREENX·4DX에서 11만5천 회 이상 상영됐으며, 누적 관객 670만 명을 돌파했다. 평균 객석률은 40%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포맷에 대한 높은 관객 수요와 기술 특별관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또한 SCREENX는 36개국, 4DX는 22개국에서 각각 역대 최고 오프닝 성적을 경신했다. <br><br>이 작품은 CJ 4DPLEX의 ‘Shot for SCREENX’ 프로젝트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작품에 처음 적용된 사례다. 기존에는 완성된 영화를 SCREENX 포맷에 맞게 제작했다면, 이번에는 기획 단계부터 감독과 제작진이 CJ 4DPLEX와 협업해 SCREENX 연출을 반영했다. 특히 주요 장면의 공간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 초기부터 SCREENX 연출을 함께 설계해 기존 후반 작업 중심이었던 SCREENX 제작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이는 SCREENX 제작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br><br>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 스티븐 오델 국제 마케팅·배급 부문 사장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 세계 관객으로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며 “‘Shot for SCREENX’를 통해 구현한 창의적인 협업이 극장 관람 경험을 한층 높인 가운데 이러한 혁신이 전 세계 관객의 호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br><br>CJ 4DPLEX 방준식 대표이사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SCREENX와 4DX에서 불과 33일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신기록을 세웠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Shot for SCREENX’의 첫 작품으로서 영화 제작진 및 스튜디오와 협업하는 방식의 중요한 진화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br><br>CJ 4DPLEX 아메리카 돈 서번트 대표는 “이번 기록은 프리미엄 포맷이 관객은 물론 스튜디오와 극장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SCREENX와 4DX는 스튜디오와 제작자에게 작품을 차별화해 선보일 수 있는 플랫폼이자, 극장에는 관객들이 찾는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X는 SCREENX와 4DX 등 혁신적인 프리미엄 상영 포맷을 개발·운영하는 글로벌 기술 특별관 전문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75개국에서 SCREENX 약 480개, 4DX 약 780개 등 프리미엄 특별관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스튜디오와 제작자에게는 주요 작품을 차별화할 수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플랫폼을 제공하고, 극장 사업자와 관객에게는 집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몰입감 높은 영화 관람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6 Sep 2026 12:08: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임병택 시흥시장 “일시적 재정 부담… 핵심 사업 중단 없이 재정 안정화할 것” ]]></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3]]></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yMTQ1OTUwMCAxNzg4NjU2NDA5.jpeg" img-no="5009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br><br>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br><br>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br><br>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br><br>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매각 일정이 지연된 상황이다. <br><br>임 시장은 “최근 국방부 관련 문제는 군 작전계획을 완수하기 위한 용역과 향후 시설 조성 들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지연된 부지매각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br><br>다만, 매각 완료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핵심 사업의 중단을 막기 위해 추가 지방채를 발행한다. 임 시장은 “공사가 중단되고 사업이 미뤄지면, 그 피해와 불편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의 온전한 일상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라고 말했다. <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yNzM1NTgwMCAxNzg4NjU2NDA5.jpeg" img-no="5009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더불어 시흥시는 지방세 규모 전국 16위, 징수율은 95%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약 4,592억 원 상당의 매각 가능한 토지도 보유하고 있어 재정 안정 기반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br><br>특히 토지 매각은 단순한 재정 수입 확보를 넘어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투자라는 점도 강조했다. 해당부지에는 2조 2천억 원을 투자한 종근당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바이오 분야 핵심 기업·연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br><br>시흥시는 지방채 발행과 함께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긴축재정을 추진하고, ‘도약재정 TF’를 가동해 재정 관리 체계를 상시 구축할 예정이다. <br><br>임 시장은 “시흥시 정부와 산하 공공기관부터 허리띠를 졸라매며 솔선수범하겠다”라며 “필요한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재정의 체질을 바꿔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6 Sep 2026 09:58: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시, ‘푸른 하늘의 날’ 맞아 ESG 액션팀과 녹색 이동 실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2]]></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yMTQ0NTYwMCAxNzg4NjU2MTgy.jpeg" img-no="5009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이동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한다.<br><br>광명시 ESG(환경·사회·투명)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광명 ESG(환경·사회·투명) 액션팀’은 지난 4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9월 녹색 이동 캠페인을 비롯한 기관·기업 간 ESG(환경·사회·투명)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br><br>이날 회의에는 광명 ESG(환경·사회·투명) 액션팀 13개 기관 실무자 15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그간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모색했다.<br><br>특히 9월에는 ‘푸른 하늘의 날’ 취지에 맞춰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자전거, 걷기 등 친환경 이동을 실천하는 녹색 이동 캠페인에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br><br>이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2026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에서 ESG(환경·사회·투명)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에 시민과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관과 기업의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연결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투명)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br><br>‘광명 ESG(환경·사회·투명) 액션팀’은 광명시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24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공공 15개, 민간 9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관별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사회 ESG(환경·사회·투명)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br><br>그동안 전 세계 소등 캠페인 ‘어스아워’에 참여하고, 걷거나 이동하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광명 1.5℃ 기후의병 줍킹(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왔다.<br><br>한편, 광명 ESG(환경·사회·투명) 액션팀은 오는 11월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6 Sep 2026 09:55: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6~9일 프랑스 국빈방문…AI·우주·원자력 등 첨단산업 협력 확대]]></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1]]></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다.<br><br>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난 4월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프랑스 관계를 내실화하고, 안보와 경제는 물론 인공지능(AI)·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기술과 문화·인적교류 분야까지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br><br>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 주재하며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이끌고 K-콘텐츠의 유럽 및 세계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도 나선다.<br><br>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프랑스 국빈방문 관련 브리핑에서 "유럽연합(EU)의 주요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은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고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문화와 인적교류에 이르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국빈방문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br><br>이 대통령은 그간 미국과 중국, 일본, 베트남 등과 취임 1년 차에 빠르게 상호 방문을 완성한 바 있다.&nbsp;<br><br>위 실장은 "이번에 프랑스와도 5개월 만에 상호 국빈방문을 완성해 주요국 정상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전략적 외교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0OTY3MTcwMCAxNzg4NjUzODYz.jpeg" img-no="5009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식 후 대화하며 이동하고 있다.</span></b>&nbsp;<br></p><p><br>7일 '뤼미에르 서밋' 공동주재…글로벌 영상산업 미래 논의<br><br>이 대통령은 6일 프랑스에 도착한 뒤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br><br>위 실장은 "뤼미에르 서밋에서는 영화산업의 태동과 성장을 이끌어온 프랑스와 함께 공동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의 미래 논의를 선도하고 K-콘텐츠와 우리 기업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어 8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br><br>첫 일정으로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뒤 프랑스 정부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br><br>이어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갖고 양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한다.<br><br>이후 이 대통령은 양국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고, 저녁에는 마크롱 대통령 내외가 엘리제궁에서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한다.<br><br>방문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야엘 브론-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면담하고 프랑스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도 접견할 예정이다.<br><br>AI·우주·원자력·바이오 협력 확대…한·프랑스 관계 내실화<br><br>위 실장은 이번 방문의 첫 번째 기대성과로 지난 4월 격상된 한·프랑스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를 꼽았다.<br><br>프랑스는 EU 내 주요 경제국이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며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이다.<br><br>양국 간 인적교류도 활발하다. 연간 약 80만 명의 우리 국민이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으며 프랑스에는 1만여 명의 입양동포를 포함해 약 2만 8000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br><br>위 실장은 "안보와 경제·인적교류를 아우르는 실질 협력을 통해 지난 4월 격상된 프랑스와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우리의 대유럽 외교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br><br>미래산업 분야의 협력도 주요 의제다.<br><br>위 실장은 "미래산업 선도국인 프랑스와 AI·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청년·과학기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해 양국 관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br><br>한국과 프랑스 양국은 첨단기술 분야에서 경쟁하기도 하지만 공동 R&amp;D·기업 협력·시장 진출 등으로 상호보완적인 요소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기대했다.&nbsp;<br><br>이와 함께 청년과 과학기술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 국민 간 교류를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을 진전시킬 예정이다.&nbsp;<br><br>위 실장은 "이번 국빈방문이 지난 140년간 축적된 한불 양국의 신뢰와 우정을 토대로 앞으로의 새로운 140년을 위한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도록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6 Sep 2026 09:16: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올 추석 선물은 어르신의 정성으로 ’ 인천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4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xNzA3OTYwMCAxNzg4NjUyMzM4.jpeg" img-no="5009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92.988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이틀간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생산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득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모두 참여해 어르신들이 정성껏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선보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br><br>행사장에서는 실용성과 정성을 담은 다양한 생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추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공예품, 생활소품, 쿠키, 수제청, 디퓨저 등 100여종의 제품이 전시·판매될 예정이다.<br><br>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 판매에 앞서 9월 1일(화)부터 10일(목)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주문을 진행한다. 시민들은 원하는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행사 기간 중 시청 판매전 현장에서 제품을 수령하고 결제할 수 있다.<br><br>이번 판매전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 수익은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증진 등에 활용된다.<br><br>인천시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건강, 역량, 욕구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왔으며, 특히 폐의약품·폐건전지 수거, 종이팩 재활용, 장난감 무료수리 등 환경 분야와 돌봄교실·늘봄학교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형 일자리를 적극 확대해 왔다.<br><br>시는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얻는 소득뿐만 아니라 깊은 성취감과 사회적 역할까지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br><br>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이번 추석맞이 판매전은 어르신들이 그동안 일자리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정성을 담아 만든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좋은 품질의 생산품을 구매하시면서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관련 자세한 사항과 사전주문 방법은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및 각 참여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6 Sep 2026 08:51: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복지부 내년 예산 149조 원…생계급여 올리고 지역·필수의료 강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9]]></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yOTc1MDkwMCAxNzg4NjUxOTg0.jpeg" img-no="5008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내년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이 역대 최대 수준인 6.7% 인상되고, 만 18세 청년에게는 생애 첫 국민연금 보험료가 지원된다.<br><br>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회계가 신설되고 지역의사제 등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 확충에도 나선다.<br><br>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8.2% 증가한 148조 769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br><br>2027년에 신설될 미래대응기금에 편성된 아동기본수당, 아이맞이지원금 등을 포함하면 152조 4328억 원으로, 올해보다 10.9% 증가한 규모다.<br><br>202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매트 강화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한 투자 확대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착 및 모두의 돌봄 강화 ▲아동·청년 등 미래세대 회복·성장 지원 ▲보건복지 인공지능 전환(AX) 및 바이오혁신 등 5대 핵심 투자를 중심으로 편성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zNjcyMTQwMCAxNzg4NjUxOTg0.jpeg" img-no="5008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5.977px;"><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2027년 보건복지부 5대 중점 투자.(자료=보건복지부)</span></b><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 안전매트 강화</span></b><br><br>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을 2015년 맞춤형 급여 개편 이후 최대인 6.7% 인상한다.&nbsp;기초연금은 저소득층 지원 강화와 부부감액 비율 축소 등을 반영해 관련 예산을&nbsp;11% 늘렸다.<br><br>구체적으로 생계급여는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지급액이 82만 1000원에서 87만 6000원으로 늘어난다.<br><br>의료급여는 중증장애인 대상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수급권자가 약 3만 명 확대되며, 기본진료비 지원도 강화된다.<br><br>기초연금은 저소득층 중심의 차등지급을 확대하고 부부감액 비율을 축소해 최대 12만 4000원의 추가 지원이 가능해진다.<br><br>장애인연금은 지급 대상을 장애 정도가 심한 1~3급 장애인 전체로 확대해 수혜자가 26만 명 이상 늘어난다. 자활사업 참여 인원도 확대하고 참여 급여를 인상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br><br>'드림 3종 패키지'도 시행한다. 위기 상황 발생 시 생계비 30만 원을 우선 지원하는 '우선드림긴급복지', &nbsp;위기가구 발굴과 초기 지원을 강화하는 '찾아드림'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은 150개소에서&nbsp;300개소로 늘린다.<br><br>정신건강 분야 투자도 확대된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콜센터 시스템 구축과 상담인력 확충, AI 기반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이 추진된다.&nbsp;<br><br>또한 마약류 중독 치료·회복 지원과 정신질환자 공공이송·치료비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지역·필수의료&nbsp;살리기 위해 집중 투자 확대</span></b><br><br>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7년부터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총 1조 2614억 원을 투입한다.&nbsp;<br><br>특히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의료공백 해소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할 수 있도록 3605억 원 규모의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야간·휴일 진료체계 구축과 도서·벽지 의료서비스 강화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br><br>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체계 강화와 권역별외상센터 운영 지원 확대, 중환자 진료정보시스템 구축, 닥터헬기 및 119구급차 기능 강화, 공공심야약국 확대&nbsp;등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nbsp;구축에도 힘을 쏟는다.&nbsp;<br><br>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에서 10년간 의무복무하는 '지역의사제'를 도입하고, 취약지 전문의 채용과 비수도권 전공의 수련수당도 확대한다. 또한 의료사고 고액 배상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와 의료분쟁조정 기능 강화로 필수의료 종사자의 진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국립대병원을 5극·3특 지역의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수 의료진 확보, 첨단 의료장비 확충, 의료 AI 기반 구축 등에 2500억 원 이상을 지원한다. 지방의료원도 중등도 진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육성해 지역 내에서 대부분의 의료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zNjg3OTEwMCAxNzg4NjUxOTg0.jpeg" img-no="500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지역 격차 해소 및 필수의료 확충.(자료=보건복지부)</span></b><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 통합돌봄 현장 안착과 모두의 돌봄 강화</span></b><br><br>지역 통합돌봄 서비스는 기존 노인 중심에서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의료취약·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원을 늘려 지방자치단체 지원 규모를 최대 16억 원까지 높인다.<br><br>인구감소지역에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공립&nbsp;돌봄센터 30곳이 새롭게 설치된다. 노인일자리는 사회서비스형과 민간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2만 8000개가 추가돼 118만 개로 확대된다.&nbsp;<br><br>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확대돼 ICT 기반 안전장비 보급이 31만 7000개까지 늘어난다. 치매환자 재산관리와 공공후견 지원도 강화해 치매환자의 권익 보호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지원 대상과 단가를 모두 인상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방과후 활동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br><br>국고 지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100% 준수하고, 정부보조 민간위탁사업 종사자 중 고강도 직군 10종에 대해 공통처우개선율에 1%p를 추가 적용하여 4.9% 인상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아동·청년 등 미래세대&nbsp;회복과 성장 적극 지원</span></b><br><br>학대피해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 가운데 18개소를 영유아·장애아동 특화시설로 운영하고, 아동학대 의심 사망사건에 대한 심층 분석·연구도 추진한다.<br><br>보호대상아동의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는 전담기관을 확대하고, 그룹홈 종사자 처우를 개선해 보호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돌봄, 고립·은둔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br><br>특히 청년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만 18세 청년 약 45만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첫보험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nbsp;<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6/MC4zOTA3OTIwMCAxNzg4NjUxOTg0.jpeg" img-no="5009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복지분야 청년 공공일자리 창출.(자료=보건복지부)</span></b><br></p><p><br>청년 일자리 분야에서는 보건·복지 분야 공공일자리를 2만 개 규모로 확대한다. 사회복지시설 인턴, 청년특화 자활사업, 돌봄 분야 안전관리 인력 등 생활밀착형 일자리를 늘리고, 바이오·의료데이터 등 미래 성장산업 전문인력 양성도 강화한다.<br><br>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를 통합한 '아이맞이지원금'을 신설해 출생아 1인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구와 지방 거주 가정에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br><br>또한 기존 아동수당을 확대 개편한 '아동기본수당'을 도입해 0~12세 아동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0~1세 가정보육 아동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영아 가구의 기저귀·분유 지원을 확대하고, 초등학생 대상 방학 돌봄서비스를 강화해 돌봄 공백을 줄일 계획이다.<br><br>아울러 간병서비스 공공플랫폼 구축, 호스피스 기관 확대, 연명의료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해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돌봄·복지 체계를 강화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보건·복지 AX 및 바이오 혁신 추진</span></b><br><br>바이오헬스 청년 창업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등 AX·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피지컬AI 돌봄로봇 도입·실증 등 복지·돌봄 혁신과 전국민 AI 기본의료를 추진한다.<br><br>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중심 의료정보 공유시스템, 비대면진료 지원체계, 공공의료 AI 플랫폼(가칭 AI 고속도로) 등을 구축해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인다.&nbsp;<br><br>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바이오 유니콘 기업 육성, 글로벌 탑티어 CRO 육성 사업 도입, 의약품 생산시설 선진화, 원료의약품 공급망 안정화 사업도 확대한다.<br><br>K-뷰티 분야에서는 AI 기반 피부 빅데이터 확대와 청년 창업 지원을 추진하고, K-의료 분야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K-헬스케어 통합허브를 새롭게 구축한다.<br><br>아울러 신약 개발과 재생의료 연구개발(R&amp;D) 투자를 대폭 확대해 차세대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br><br>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매트를 더 탄탄하게 하고 지역사회 돌봄은 넓히면서, 지역·필수·공공의료를 확충하여 어디에 살든 질 높은 국민의 기본적 삶과 건강 보호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복지국가 구현에 보건복지부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06 Sep 2026 08:42: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에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판’이 벌어진다!  ‘2026 광명마당극축제’ 11~13일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8]]></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yODc0MjkwMCAxNzg4NDk2NjA5.jpeg" img-no="5008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광명에서 풍자와 해학이 가득한 신명 나는 판이 벌어진다.<br><br>광명문화재단(이사장 박승원)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광명시민운동장 일대에서 ‘2026 광명마당극축제×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이하 마당극 축제)’​를 개최한다.<br><br>3년 연속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30여 편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br><br>축제 첫날인 11일 오후 6시 광명시민운동장 원형마당에서는 개막놀이와 프랑스 내한공연단의 &lt;버드맨과 환상의 오케스트라&gt;,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lt;뗏꾼&gt;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br><br>이어 3일간 원형마당, 플러스 무대, 예술공원 작은무대, 무지개마당 등 4개 무대에서 마당극을 비롯해 인형극, 서커스, 마술 등 장르를 넘나드는 30여 개 공연이 이어진다.<br><br>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이 관객에 머물지 않고 직접 공연을 만들고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br><br>석 달간 진행된 시민마당극 워크숍을 통해 광명시민이 직접 만들고 준비한 ‘광명을 부르다!’​가 개막 무대에 오른다. 시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연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br><br>광명·진도·인천·부산 시민마당극팀이 참여하는 ‘전국시민마당극제’​도 열린다. 각 지역 시민들이 직접 만든 마당극을 선보이며 지역의 이야기와 삶을 무대 위에서 펼친다. 시민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각 지역의 색깔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br><br>1·2인 또는 가족 단위 등 소규모 관객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인형극 등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색다른 관람 프로그램도 마련해 공연의 재미를 더한다.<br><br>이 밖에도 지역 공방 20여 곳이 참여하는 예술장터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창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래놀이체험장에서는 가족과 함께 투호, 비석치기, 제기차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장터도 마련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축제의 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br><br>축제 기간 모든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br><br>또한 수어 통역, 접근성 지원 인력 배치,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등 무장애(배리어 프리) 환경을 강화해 누구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이사장)은 “올해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지는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광명에 벌어진 신나는 판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br><br>축제 프로그램과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2621-88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br><br>한편, 광명마당극축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마당극 전문단체인 한국마당극협회(이사장 정승천)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br><br>대한민국마당극축제는 전국 규모의 마당극 축제로, 1988년 제1회와 1989년 제2회가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이어져 왔다. 2024년부터는 광명마당극축제와 함께 열리며 전국의 마당극 단체와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3:35: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 20일 개최… 갯골축제와 함께 염전문화 알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7]]></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wNTQ0NjMwMCAxNzg4NDkyMDcw.jpeg" img-no="5008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5px;"></p><p><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시흥염전 소금제 ''소금꽃, 어우러지다'' 홍보물.</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0일 오후 2시 갯골생태공원 내 염전체험장에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한 ‘제9회 시흥염전 소금제’를 개최한다.<br><br>이번 행사는 시흥의 대표 생태·문화자원인 염전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염전 소금제’는 일제강점기에 운영을 시작한 소래 염전이 1996년 문을 닫을 때까지 염전의 풍요와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한 소금고사를 현대적으로 되살린 문화행사다.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시흥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하나로 운영돼왔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yMTYyOTQwMCAxNzg4NDkyMDcw.jpeg" img-no="500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025년 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염전 소금제 ''소금꽃, 생명되다!''가 열리고 있다.</span></b><br></p><p><br>특히 올해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시흥의 대표 축제,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갯골의 생태적 가치와 옛 소래염전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소금고사와 전통 채염식 재현 등을 선보이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시는 이번 행사가 시흥갯골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갯골의 생태환경과 함께 시흥만의 고유한 염전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문화자원의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br><br>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염전 소금제는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시흥갯골축제와 연계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시흥 소래염전 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19: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성평등 ON’…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6]]></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4NTAwNTYwMCAxNzg4NDkxNzYz.jpeg" img-no="5008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조용익 부천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 여성기관과 함께 기획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br><br>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br><br>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 발표 128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여권통문은 여성의 교육권·직업권·참정권을 요구하며 여성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br><br>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성평등 ON 부천_노동·안전·돌봄_그리고 쉴 권리를 말하다’다. ‘ON’에는 성평등에 관한 관심과 실천을 일상에서 다시 ‘켜자’는 뜻과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특정 기념일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 정책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1NDA0MzIwMCAxNzg4NDkxNzY0.jpeg" img-no="5008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단체 기념사진.</span></b><br></p><p><br>이번 행사는 기존 기념식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함께 만들어 가는 행사로 구성됐다. 여성단체와 관계기관이 기획 단계부터 의제를 논의하고 프로그램 구성에 참여했으며, 시민 낭독과 참여형 토크, 의견수렴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평등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br>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노동·안전·돌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평등의 모습과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위해 필요한 변화도 함께 살펴봤다.<br><br>조용익 부천시장은 “128년 전 여권통문에서 시작된 평등한 권리에 대한 목소리는 오늘날 노동과 돌봄, 안전, 쉴 권리 등 우리 일상의 다양한 영역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성평등을 거창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삶과 연결된 가치로 바라보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평등의 가치가 일상과 정책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2:14: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혜택가로 'EBS eBook' 콘텐츠 무제한 즐겨보세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5NTEwODMwMCAxNzg4NDg1OTQ4.jpeg" img-no="5008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EBS와 손잡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디지털콘텐츠 제휴 영역을 전자책(eBook)으로 넓힌다. <br><br>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EBS가 운영하는 'EBS eBook’을 유료 선택형 디지털콘텐츠로 지난 2일 출시했다. EBS eBook은 EBS가 보유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전자책 형태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앞으로 멤버십 전용 혜택가로 추가 구매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br><br>EBS는 현재 초등·중학 콘텐츠 약 230종을 월 12900원에, 중학·고교 콘텐츠 약 340종을 월 15900원에 각각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EBS와 함께 두 가지 구독 상품을 월 9900원에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EBS eBook 초중고 올패스' 상품으로 특별 구성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멤버십 사용자들은 동화, 어학 학습서, 수능 교재는 물론 이와 연관된 온라인 강의, 문제은행 등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습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EBS전자책 약 500여 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br><br>현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4900원 이용료(연간 이용권 월 3900원)에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PC게임패스, 네이버웹툰·시리즈 가운데 매월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콘텐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원하는 제휴 콘텐츠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옵션으로 스포티파이(월5900원 추가)와 웹툰·시리즈 쿠키(월4900원 추가)를 지원했는데, 앞으로 EBS eBook 구독 서비스(월9900원 추가)가 더해져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br><br>EBS eBook 구독은 멤버십 대표 회원이 구매 후, 본인 또는 이용할 자녀의 EBS아이디로 등록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학부모는 멤버십 콘텐츠로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EBS eBook 구독은 자녀가 이용하는 방식으로, 멤버십 하나로 가족 구성원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 폭을 넓혔다.<br><br>정한나 네이버 멤버십 리더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들이 관심사, 가족 구성, 연령 등 생애주기에 맞춰 더욱 다양한 콘텐츠 혜택을 활용할 수 있도록 EBS와 함께 교육 콘텐츠까지 제휴 혜택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끝)</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0:36: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그룹,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 16개 부문 수상]]></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4]]></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yMjg5MDUwMCAxNzg4NDg1NjE0.jpeg" img-no="500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 Industrial Design Society of America)가 주관하는 ‘2026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총 16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3일(목) 밝혔다.<br><br>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대회로 손꼽히는 IDEA 디자인 어워드는 1980년부터 매년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br><br>현대차그룹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본상(Finalist) 10개를 거머쥐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먼저, 현대자동차의 ‘E3W &amp;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 (E3W &amp; E4W Micro Mobility Concepts)’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의 ‘나오 레스토랑 북(Na Oh Korean Restaurant Book)’은 각각 콘셉트 및 선행 디자인(Concepts &amp; Speculative Design)과 브랜딩(Branding)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br><br>지난해 최초 공개한 현대차의 ‘E3W &amp; 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는 인도의 일상 이동 수단인 모터 릭샤를 미래형 전동화 플랫폼으로 재해석했다. 인도 현지의 혼잡한 도심 환경에 적합한 컴팩트한 차체, 유연한 좌석 구성과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승객 운송은 물론 물류와 긴급 지원까지 대응 가능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제안했다. <br><br>‘나오 레스토랑 북’은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내 한국 레스토랑 ‘나오(Na Oh)’의 브랜드 철학과 탄생 과정을 담은 책이다. 미쉐린 3스타 셰프 코리 리와의 협업, 한국 장인과의 연결, 그리고 한국 문화와 현대적 미학을 정교하게 담아내며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br><br>제네시스 고성능 콘셉트 모델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는 자동차·운송(Automotive &amp; Transportation)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br><br>마그마 GT 콘셉트는 브랜드 퍼포먼스 비전인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낮고 넓은 차체, 길게 뻗은 루프라인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미드십 기반의 역동적인 비례와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최적의 성능을 구현한 공력 설계는 제네시스의 퍼포먼스 철학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br><br>자동차와 고객의 추억을 조명한 현대차 헤리티지 브랜드 콘텐츠 ‘현대 헤리티지 스텔라 &amp; 쏘나타 리트레이스 매거진(Hyundai Heritage: RETRACE Magazine STELLAR and SONATA)’과 돌봄과 희망이라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글로벌 소아암 지원 캠페인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는 브랜딩 부문에서 동상을 획득했다.<br><br>기아의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V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PV5 Infotainment System)’은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디지털 서비스 공간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디지털 상호작용(Digital Interaction)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br><br>이외에도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다양한 영역에서 본상(Finalist)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br><br>현대차는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과 환경(Environments)부문에서 ‘UX 스튜디오 서울(UX Studio Seoul)’이 동시 입상한 것을 비롯해 ▲브랜딩 부문에서 ‘나오 레스토랑 브랜딩(Na Oh Korean Restaurant Branding)’ ▲사무용품 및 액세서리(Office &amp; Accessories) 부문에서 ‘현대 사원증 케이스’ ▲콘셉트 및 선행디자인 부문에서 ‘모바일 냅(Mobile Nap)’ ▲가구 및 조명(Furniture &amp; Lighting) 부문에서 ‘퍼니쉬드 라운지 &amp; 현대 애드기어 (Furnished Lounge &amp; Hyundai Add Gear)’ ▲상업 및 산업 제품(Commercial &amp; Industrial) 부문에서 모베드(MobED)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br><br>기아 글로벌 캠페인 ‘기아 x 오션클린업, 함께 만드는 변화의 물결(Kia x The Ocean Cleanup: Creating a Wave of Movement, Together)’는 사회적 영향 디자인(Social Impact Design) 부문에서 본상에 선정됐다.<br><br>제네시스는 ▲자동차·운송 부문에서 ‘G90 윙백 콘셉트(G90 Wingback Concept)’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에서 ‘마그마 UI 디자인(Magma UI Design)’이 입상했다.<br><br>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품 디자인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디지털 인터페이스, 공간, 서비스, 사회적 가치를 포괄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nbsp;</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10:31: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년 국방예산 역대 최대폭 ↑…전작권 확보·자주국방 35% 증가]]></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3]]></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국방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보다 8.2% 늘린 73조 2777억 원으로 편성했다. 역대 최대폭 인상에, 처음으로 70조 원을 넘겼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xNjg4MjEwMCAxNzg4NDgyOTg3.jpeg" img-no="5007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국방부는 이같은 내년 국방예산으로 전작권 전환, 자주국방, 미래 병력구조 고려 군구조 개편, AI·유무인체계로 전환, 드론·대드론 역량 강화 등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br><br>내년 국방예산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해 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병력 중심에서 첨단기술 중심의 군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특히 전작권 전환을 가속하기 위한 핵심능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KF-21·핵추진잠수함 등 자주국방 핵심전력을 확충하는 한편,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한 미래 병력구조 개편을 추진한다.<br><br>아울러 AI·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의 전력구조로 전환, 공격형 드론 확충 및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 등 드론·대드론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br><br>부문별로 전력운영 부문은 5.9% 증가한 50조 416억 원, 방위력개선 부문은 역대 최대폭인 13.8% 증가한 22조 7112억 원, 병무행정 부문은 1.4% 증가한 5249억 원을 책정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yNjYyNjEwMCAxNzg4NDgyOTg3.jpeg" img-no="500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25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KF-21 양산 1호기가 공개되고 있다</span></b>.&nbsp;<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 전작권 전환·자주국방 역량 강화</span><br></b><br>국방부는 먼저 전작권 전환 및 자주국방에 34.9% 증가한 2조 1744억 원을 편성했다.<br><br>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군이 스스로 국가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자주국방 역량을 확충하고 전작권 전환 이후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능력을 조기에 확보한다.<br><br>한국군 주도 연합방위작전을 위해 공지통신무전기의 성능을 개량하고 연합구성군사령부의 전시 군사정보유통체계를 신규 구축하는 등 연합작전 지휘능력을 향상한다.<br><br>중고도정찰용 무인항공기(MUAV)와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를 조기에 전력화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도 강화한다.<br><br>KF-21 최초 양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후속 양산도 추진해 우리 군의 독자적인 방위역량을 확충하는 한편, 핵추진 잠수함 사업에 착수해 우리 기술과 전력을 기반으로 한 자주국방의 토대를 더욱 강화한다.<br><br>국방부는 이어, 상비예비군을 올해 3700명에서 내년 7000명으로 늘리고 예비군훈련 보상비를 688억 원에서 903억 원으로 확대한다.<br><br>병역자원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역은 전투임무에 집중하고, 예비전력과 민간역량을 적극 활용하는 효율적인 군 인력구조로 전환을 추진한다.<br><br>상비예비군을 확대해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고, 평시부터 숙련된 예비전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br><br>예비군훈련 보상비를 인상하고, 과학화 동원훈련장을 신규 구축하는 한편, 훈련 중 민간 의료인력 등을 활용한 의무지원을 도입해 예비군의 훈련여건과 경제적 보상을 함께 개선한다.<br><br>GOP대대 부대종합관리, 민통초소 운영과 주둔지 경비 등 비전투분야에 민간인력 활용을 시범 도입해 현역 장병이 본연의 전투임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AI·드론 중심 첨단전력 전환 가속</span></b><br><br>국방부는 또한 AI·유무인 복합체계 예산을 55.5% 늘려 7727억 원을 책정했다.<br><br>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성능개량, 중요시설 경계시스템을 강화하고, 무인지상감시센서를 신규 도입해 AI와 무인체계를 활용한 경계역량을 고도화한다.<br><br>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수중자율기뢰탐색체를 차질 없이 전력화하고, 전투용 무인수상정(연구개발), 다족보행로봇 등 장병을 대신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무인전력을 확충한다.<br><br>수송·주둔지 경계·위험물 취급 등 병력절감 효과가 큰 분야에는 피지컬 AI 실증사업을 추진해 국방 분야의 AI 전환을 가속한다.<br><br>국방부는 이와 함께 드론·대드론 역량 강화 예산을 18.8% 늘려 8061억 원을 편성했다.<br><br>드론을 우리 군의 주요 전투수단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드론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어체계를 강화한다.<br><br>군집드론 연구개발에 착수하고, 중거리 자폭드론, 분대급 소형 대인 자폭드론, 소형공격드론 등 정찰·감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무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 전력을 확충한다.<br><br>접적지역 대드론 통합체계, 레이저대공무기 Block-Ⅰ 투자를 확대하고, 이동형 레이저대공무기 Block-Ⅱ 연구개발에도 착수해 레이저 등 첨단기술 기반의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드론 방어체계를 강화한다.<br><br>현역과 예비군의 드론 운용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용 상용드론을 확대하고, 드론 교육훈련 시뮬레이터와 대드론 장비 등을 도입해 전 장병의 드론 운용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br><br>품질이 보장되는 드론의 신속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형 드론인증제도(K-Blue UAS)도 신설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yOTAzODkwMCAxNzg4NDgyOTg3.jpeg" img-no="500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지난 25일 부산 남방해상 마라도함에서 진행된 해군 자폭용 드론 해상운용 검증 전투실험에서 자폭용 드론이 목표물을 향해 발진하고 있다.&nbsp;</span></b><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 장병 처우 개선</span></b><br><br>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게 간부 처우와 주거여건을 개선하고 병사에 대한 복지를 강화한다.<br><br>중·소위 및 중·하사 기본급 처우개선율을 5.9% 반영해 하사 1호봉 기준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한다.<br><br>부사관 단기복무장려금을 10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인상하고, 부사관 임관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 원을 3년 동안 지원하는 단기복무부사관 적금 매칭 지원금을 신설한다.<br><br>군 간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은 간부숙소 미입주자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기준단가를 인상해 간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br><br>노후 관사·간부숙소 개선과 부족 숙소 확보에 지속해서 투자하고, 영외거주 간부 급식비를 월 16만 원으로 인상하는 등 일상적인 복무여건도 개선한다.<br><br>그동안 일선 간부가 직접 수행한 자살·도박 예방, 인권 등 장병 대상 법정의무교육을 민간 전문강사에게 위탁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간부의 교육 준비·운영 부담을 줄여 본연의 임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br><br>병사에 대해서는 복무기간 중 발생한 상해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병 단체 상해보험을 도입(69억 원)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미래 국방기술 투자 확대</span><br></b><br>국방부는&nbsp;기술주권 확보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국방기술 투자를 확대한다.<br><br>AI 무기체계의 성능을 결정하고 미래전의 승패를 좌우할 핵심 반도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안정적인 공급 기반 구축을 위해 국방반도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565억 원)한다.<br><br>유·무인 복합체계에 활용되는 첨단항공추진체계 기술개발에 착수(90억 원)해 향후 항공전력의 핵심기술을 국내에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br><br>레이저·양자 등 미래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첨단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확대(121억 원)해 미래 국방기술의 경쟁력과 기술자립 역량을 강화한다.<br><br>국방부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의 방산 분야 진입과 성장도 적극 지원한다.<br><br>우수한 민간기술을 국방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방산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54억 원→124억 원)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659억 원→758억 원)한다.<br><br>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기술의 성능을 실제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게 실증시험 지원을 확대(70억 원→ 170억 원)해 피지컬 AI 등 민간 혁신기술의 국방 적용을 촉진한다.<br><br>방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지원도 확대(512억 원→627억 원)해 기술개발–실증 군 활용–수출로 이어지는 방산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br><br>국방부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병역의무자가 보다 편리하게 병역을 이행할 수 있게 하는 등 국민체감형 서비스도 확대한다.<br><br>생성형 AI 챗봇을 도입(19억 원)해 병역의무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병무상담과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국방부와 병무청으로 이원화된 예비군 동원훈련 행정업무의 병무청 일원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14억 원)한다.<br><br>국외 병역의무자가 입영(소집)을 위해 입국하는 경우 항공여비를 지원(6억 원)해 재외국민의 병역이행 지원체계를 강화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09:46: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경제청, 송도와 청라 “글로벌 금융 거점 키운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2]]></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yMjMzMzYwMCAxNzg4NDgyNzQ3.jpeg" img-no="5007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4.98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녹색기후기금(GCF)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이어,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 거점 육성에 나선다.<br><br>2012년 GCF 사무국 유치를 시작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 기반을 다져온 송도에 이어, 다음 달부터 청라에는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인력 약 4,000명이 모이면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금융 인프라가 확장된다.<br><br>이에 인천경제청은 송도의 국제금융 네트워크와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연계해 관련 산업과 기관의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6개국 유치 경쟁 뚫은 송도… 2012년 GCF 사무국 유치</span><br></b><br>인천경제자유구역(이하 IFEZ)이 국제기구와 금융 분야의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추기 시작한 것은 2012년 GCF 사무국 유치부터다.<br><br>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당시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 등 6개국이 사무국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br><br>인천시는 2012년 3월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된 이후 정부와 함께 본격적인 국제 유치전에 나섰다. 인천경제청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정착 및 초기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며 GCF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섰다.<br><br>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국제업무가 가능한 도시 인프라, 친환경·스마트도시로 조성된 송도의 경쟁력과 함께 인천글로벌캠퍼스의 글로벌인재, 대한민국의 녹색성장 정책 리더십과 정부·인천시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 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br><br>그 결과 2012년 10월 20일 송도에서 열린 제2차 GCF 이사회에서 인천이 GCF 사무국 유치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이후 본부협정 체결 및 조직 출범 준비 과정을 거쳐 2013년 12월 4일 GCF 사무국이 송도에서 공식 출범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송도서 출범한 GCF, 13년 만에 사업 규모 200억 달러 돌파</span><br></b><br>GCF는 출범한 이후 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br><br>2026년 3월 송도 본부에서 열린 제44차 GCF 이사회에서는 18개 신규 기후사업에 9억6,030만 달러의 투자를 승인하면서 전체 포트폴리오가 354개 사업, 200억 달러를 넘어섰다.<br><br>현재 GCF 송도 본부에는 약 70여개국 출신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G타워 9층부터 24층까지 사용하고 있다. 연 2회 송도에서 개최하는 GCF 이사회에는 회의마다 350여명 이상의 각국 정부, 국제기구, 개발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br><br>특히 GCF는 올해 글로벌 지역사무소 체제 구축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계 각 지역에 현장 거점을 확대하면서도 송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후금융 사업을 총괄함에 따라 송도의 국제도시 위상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GCF 이어 세계은행까지… 국제금융기구 집적 현실화</span></b><br><br>GCF 유치는 이듬해에 또 다른 국제금융기구 유치로 이어졌다.<br><br>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송도를 국제금융 특화지역으로 육성하고 GCF와 연계한 동북아시아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기 위해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 유치에 나섰다.<br><br>당시 조례제정을 통한 인천광역시의 사무공간 제공 등 유치 활동을 펼친 끝에 2013년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의 송도 유치가 확정됐다. 같은 해 10월 대한민국 정부와 세계은행그룹이 한국사무소 설립협정을 체결했고, 12월 4일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가 공식 출범했다.<br><br>GCF와 세계은행의 잇따른 송도 입주는 단순한 국제기구 유치를 넘어 IFEZ가 오랜 기간 구축해온 글로벌 도시 인프라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br><br>송도사무소 개소 당시 세계은행그룹은 송도를 세계적인 스마트·녹색도시 모델 가운데 하나로 평가했다.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는 이후 한국의 혁신과 기술, 녹색성장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글로벌 허브로 기능을 확대해왔다.<br><br>당시 세계은행은 송도에 주사무소를, 서울에 연락사무소를 두고 한국의 경제개발 정책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금융 분야 등의 경험과 전문성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한다는 구상을 밝혔다.<br><br>출범 당시 10명 규모였던 세계은행그룹 한국사무소는 현재 2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한국정부와 함께 개도국을 위한 보건의료, 디지털 경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br><br>현재 세계은행그룹은 한국사무소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혁신·기술 글로벌 센터’로 운영하며 한국의 혁신·기술과 개발 경험을 세계 각국에 연결하고 있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하나금융 4,000명 집적… 청라, 민간·디지털 금융 거점으로 도약</span></b><br><br>IFEZ의 금융 인프라는 송도를 넘어 청라로 외연을 확장했다. 송도가 GCF와 세계은행을 중심으로 국제기구와 기후·개발금융의 기반을 다졌다면, 청라는 하나금융그룹을 중심으로 민간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br><br>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2012년 하나금융그룹과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1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왔다.<br><br>2017년 첫 단추로 그룹 핵심 계열사의 정보통신(IT) 인프라를 한데 모은 통합데이터센터(1단계), 2019년 글로벌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하나글로벌캠퍼스(2단계)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청라 금융 인프라의 기반을 다졌다.<br><br>그리고 올해 5월 3단계 그룹 헤드쿼터(HQ)가 준공되면서 하나드림타운 조성사업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br><br>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약 2,200명이 순차적으로 청라로 이전한다. 기존 상주 인력을 포함하면 하나드림타운에는 4,000명의 금융·IT 전문 인력이 근무하게 된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 IFEZ, 디지털·항공·선박금융 등 후속 투자유치 기대</span></b><br><br>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와 금융·IT 전문 인력이 한곳에 모이면서 청라는 금융기업과 관련 산업을 끌어들이는 앵커 기업 효과를 갖추게 됐다.<br><br>이에 인천경제청은 청라에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br><br>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경쟁력에 2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해외 금융기관과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에도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br><br>송도에 자리 잡은 GCF,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국제기구와 청라의 금융산업 기반을 연계하는 전략도 추진한다. 국제 금융 네트워크와 민간 금융기업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이를 토대로 금융기관과 핀테크·블록체인·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관련 기업의 IFEZ 투자를 적극 유도한다는 구상이다.<br><br>향후 청라시티타워 등 주요 거점과 연계해 항공·선박금융을 비롯한 인천의 산업적 특성을 살린 특화 금융산업 육성 가능성도 모색한다.<br><br>박찬대 인천시장은 “GCF와 세계은행의 송도 유치에서 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까지, 오늘의 성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20여 년간 글로벌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세계와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송도의 국제기구·기후금융과 청라의 민간·디지털 금융을 양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금융·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09:42: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마라토너들의 대축제 ‘2026 인천마라톤’ 9월 7일 참가자 선착순 접수]]></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1]]></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3OTE5MDYwMCAxNzg4NDgxOTQ1.jpeg" img-no="500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품은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참가자 맞이에 나선다.<br><br>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1월 22일에 개최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의 참가 신청을 오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br><br>올해로 제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인천광역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공인 풀코스 마라톤 대회다. 국내외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고 소통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br><br>이번 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의 만족도와 편의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풀코스(42.195km)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며, 10km와 5km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참가비는 풀코스 8만 원, 10km 5만 원, 5km 3만 원이다.<br><br>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대회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2만 명 가운데 풀코스 참가자를 기존 6,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한다. 10km 코스는 1만 명, 5km 코스는 2,000명을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br><br>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인천의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며 도시의 역동적인 경관을 만끽하도록 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br><br>김성현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을 찾은 마라토너들이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달리며 인천의 도시경관과 서해의 풍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2026 인천마라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s://incheonmarat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09:29: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 지방 이전 추진…내년부터 '선도 이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30]]></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2027년 상반기부터 세종으로 순차 이전하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 곳에 대해서도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원칙 아래 2차 지방이전을 본격 추진한다.<br><br>공공기관은 여러 지역에 나눠 배치하기보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기관을 집적해 지역의 산업·대학과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nbsp;<br><br>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중앙행정기관의 이전방향' 및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0MTE3MTIwMCAxNzg4NDgxNjMw.jpeg" img-no="5007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성평등가족부 등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span></b>.&nbsp;<br></p><p><br>이와 관련,&nbsp;한성숙 국무총리는 "균형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생존전략"이라며 "이번 정책들은 메가프로젝트와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등과 연계해 수도권 과밀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상징적·실질적 전환점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중앙행정기관, 2027년 상반기부터 세종 이전…행정중심 기능 강화<br><br>정부는 우선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2차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br><br>2012년부터 2021년까지 43개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중앙행정기관이 수도권에 남아 있어 부처 간 협업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br><br>구체적인 이전 대상은 기관별 기능과 성격, 기관 간 업무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한다.<br><br>특히 현행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행복도시법)'에서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부처의 세종 이전을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027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부 등 규모나 이전 효과가 큰 기관을 우선으로 순차적인 이전을 추진하겠다"며 "모든 기관을 같은 시기에 일률적으로 옮기기보다 기관별 업무 여건과 준비 상황을 고려해 행정 공백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검찰청(공소청·중수청), 경찰청 등 별도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신축 이후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정부는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변경·고시해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방법·시기를 확정한다.<br><br>이전 과정에서 민원과 인허가, 정책 집행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업무가 중단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기관별 업무연속성 확보 방안도 마련한다.<br><br>이전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거·교육·보육·교통 등 정주여건을 확충하고, 기관이 이전 후 조기에 업무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함께 조성한다.<br><br>또한 정부는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2029년 8월 건립하고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도 차질 없이 지원해 세종을 명실상부한 국정 운영의 중심인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완성한다는 구상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0OTAyNTYwMCAxNzg4NDgxNjMw.jpeg" img-no="500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와 성평등부 등 중앙부처와 수도권 공공기관들이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겨간다.&nbsp;</span></b><br></p><p><br>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 검토…"반드시 남아야 할 기관 아니면 이전"<br><br>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도 본격화한다.<br><br>정부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 곳을 대상으로 이전 필요성을 검토해 올해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할 계획이다.<br><br>핵심 원칙은 '수도권 잔류 최소화'다.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적용했던 수도권 잔류기준을 전면 재검토해 반드시 수도권에 남아 있어야 하는 기관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이전 대상에 포함한다.<br><br>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차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 핵심산업 성장과 지역인재 채용, 지방세수 확대 등 긍정적 변화가 있었지만 수도권 집중 추세를 근본적으로 반전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다"며 "이번 2차 이전은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실질적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정부는 이른바 '나눠먹기식' 분산 배치를 지양하고 기능적으로 연관된 기관들을 한곳에 모으는 집적 방식으로 이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br><br>한 총리는 "지역 성장의 에너지를 모닥불처럼 모아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배치해 지역 거점의 힘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br><br>이에 따라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5극3특 성장엔진과 지역별 발전전략, 기존 혁신도시 기능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전기관을 배치한다.<br><br>지역의 산업과 대학과의 연계도 강화한다. 이전 공공기관이 산학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앵커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nbsp;<br><br>청사 신축 기다리지 않고 내년부터 선도이전…정주 지원도 확대<br><br>정부는 이전 속도도 1차 때보다 높일 계획이다.<br><br>청사 신축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등의 방식을 활용해 내년부터 선도이전에 즉시 착수한다.<br><br>이전 지원 수준도 1차 때보다 대폭 높인다. 특히 더 먼 지역으로, 더 빠르게 이전하는 기관에는 지원을 강화하고 단기간에 생활 터전을 옮겨야 하는 임직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방안도 마련한다.<br><br>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혁신도시의 정주여건도&nbsp;획기적으로 개선한다.<br><br>김윤덕 장관은 "자족적 정주기반을 확충해 혁신도시를 지역성장거점에 걸맞은 명품도시로 육성하겠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br><br>정부는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에도 착수한다. 이전기관 선정과 지역 배치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br><br>한편 한 총리는 "서울시 등 수도권에는 경제·문화·국제교류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비전과&nbsp; 발전 방향을 추진하고, 주거·교육·의료 등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총리실 중심 범정부 협의체 가동…예산·법 개정 국회 협조 요청<br><br>정부는 중앙행정·공공기관 이전과 기능개혁을 범정부 과제로 관리한다.<br><br>중앙행정기관 이전은 행정안전부와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기관별 이전계획과 청사 확보, 업무 연속성, 직원·가족 정착 지원 등을 지속 점검한다.<br><br>공공기관 지방이전은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전체 과제는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관계부처 협의체를 통해 조정·관리한다.<br><br>아울러 2027년도 관련 예산 반영과 행복도시법을 비롯한 관련 법령 개정을 위해 국회의 협조도 요청할 방침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09:24: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대학 5곳 추가…석·박사과정 지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9]]></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숭실대학교, 한남대학교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에 추가로 참여한다.<br><br>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의 올 하반기 신규 참여대학에 5개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3Nzk1MTMwMCAxNzg4NDgxMjg1.jpeg" img-no="500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span></b>.<br></p><p><br>'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은 국정과제 27번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정부 연구개발(R&amp;D) 과제 등을 통해 대학(산학협력단)에서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에 정부 지원을 연계해 매월 석사과정 80만 원, 박사과정 110만 원인 기준금액 이상 지급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의 학생지원금 지급·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br><br>이번 선정으로 사업 참여대학은 43개교에서 48개교로, 월 기준금액 보장학생은 약 5만 2000명에서 5만 5000명으로 늘어난다.<br><br>한편, 사업 참여를 통해 대학이 지급하는 학생지원금의 최소 수준이 확보되면서 전반적인 학생지원금 지급 수준도 개선되고 있다.&nbsp;<br><br>지난해 참여대학 35개교를 분석한 결과, 월평균 학생지원금은 석사과정의 경우 141만 원에서 164만 원으로, 박사과정은 200만 원에서 231만 원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2024년 대비 2025년 전체지급 수준이 약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과기정통부는 신규 선정된 5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별 맞춤형 컨설팅, 초기 집행 현황 모니터링 등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 사업이 조기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또한 2025년~2027년 1단계 도입기 동안 사업 운영 현황과 대학 현장의 참여 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참여 기반을 확충하고 1단계 운영성과와 현장 의견 등을 토대로 2028년~2030년 2단계 발전기에는 지원수준 상향, 지급 안정성 강화, 대학의 자율성 및 책무성 제고 등 사업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br><br>올 하반기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결과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 https://www.iris.go.kr)에 공지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https://www.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09:20: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기초연금의 국내 거주기간 요건 설정 등 제도 개선 지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8]]></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제4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적 취득 시기와 무관하게 지급되는 기초연금 제도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국내 거주기간 요건 설정 등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nbsp;<br><br>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사회보장제도는 국민이 함께 마련한 재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밀하고 공정하게 설계해야 한다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nbsp;&nbsp;<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xMzA1NDUwMCAxNzg4NDgwMDky.jpeg" img-no="500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span></b>&nbsp;<br></p><p><br>이 대통령은 또 다른 사회보장제도와 국고보조사업 전반에 국민의 상식과 공정의 원칙에 어긋나는 제도적 허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br><br>이 대통령은 부산 해역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관계 기관에 구조 인력의 안전을 살피며 실종자 수색을 비롯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br><br>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이번 주말 여의도에서 열리는 세계 불꽃축제 등을 짚으며, 수해 예방과 인파·시설물 안전 관리 등 각종 사고 예방 대책을 선제적으로 세밀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잇따른 사건들을 계기로 경찰이 뼈를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며, 모든 사건의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국민의 눈높이와 피해자의 관점에 맞춰 부족하거나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치밀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br><br>또 공소청과 중수청 개청을 한 달 앞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 권리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관련 제도를 철저히 정비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시스템을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08:59: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기차 충전요금, 가을철 주말 낮시간 '최대 32%' 할인]]></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7]]></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달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낮시간대 전기차 충전 요금이 최대 32%까지 할인된다.<br><br>기후에너지환경부는 봄철에 이어 가을철에도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공공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3일 전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4/MC4wNDEzNTkwMCAxNzg4NDc5NDIw.jpeg" img-no="500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소 모습</span></b>.<br></p><p><br>이는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전력이 상대적으로 많이 공급되는 시간대에 전기사용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가 전력망에는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br><br>봄철·가을철 전기요금 할인정책은 지난 4월 16일부터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에 따라 시행됐다.<br><br>기후부는 전기차 충전요금 또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과 연계해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철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할인을 처음 시행한 바 있다. 전기차 충전용 전력량 요금을 50% 할인해 소비자용 충전요금은 최대 15%까지 할인했고 사용 건수가 할인 이전보다 일평균 9.2% 증가했다.<br><br>기후부는 봄철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요금 할인을 재개한다.<br><br>할인에 적용하는 전기차 충전요금은 한국전력공사에서 제공하는 자가소비용 요금과 충전서비스 제공사업자용 요금에 모두 적용한다.<br><br>먼저 주택·회사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는 오는 5일부터 바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br><br>봄철과 마찬가지로 전력량 요금의 50%로, 킬로와트시당 40.1원~48.6원의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br><br>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 4000여 개(전체 급속충전기의 24%)와 한전이 운영하는 3400여 기의 완속 충전기도 5일부터 충전요금 할인한다.<br><br>특히 기후부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9600여 기는 한전이 제공하는 전력량 요금할인(50%)에 자체할인을 더해 전체 충전요금을 최대 32%까지 할인(봄철 최대 15%)할 예정이다.<br><br>추가할인은 이번 가을철에 한해 한시적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가격변화에 따라 충전 수요가 얼마나 이동하는지 파악할 계획이다.&nbsp;<br><br>한전이 운영하는 충전기는 킬로와트시당 40.1원~48.6원 할인하며 기후부가 운영하는 급속충전기(완속충전기 미보유)는 킬로와트시당 85.4~97.2원을 할인한다.<br><br>다수의 민간 충전업체도 주말·공휴일 낮시간에 제공받는 할인분을 소비자가 이용하는 충전요금에 반영할 예정으로, 할인폭과 방식은 업체별 차이가 있다.<br><br>기후부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나 낮에 태양광이 생산한 전력을 전기차가 충분히 활용하는 한편, 최종 소비자인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충전요금 체계를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br><br>아울러 올해 봄철·가을철 두 차례 할인한 결과를 종합 분석해 요금 수준에 따른 이용자의 수요이동 경향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는 내년 도입을 검토 중인 전기차 충전요금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br><br>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봄철 시행에서 확인한 성과를 가을철에는 한층 확대하고 다수의 민간업체까지 함께해 이용자 혜택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가을철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 도입을 검토 중인 계시별 충전요금제가 이용자 편익과 전력망 안정성을 함께 달성할 수 있게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4 Sep 2026 08:47: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2026 아이사랑 한마당’개최로 아빠육아 적극 응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6]]></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3/MC4wMzUxNDEwMCAxNzg4Mzk2MzY0.jpeg" img-no="5007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아빠의 따뜻한 손을 잡고 추억의 골목길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축제가 인천에서 펼쳐진다.<br><br>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9월 12일(토)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인천아빠육아천사단 가족과 인천시민 등 500여 명이 참가하는 2026년 아이사랑 한마당 “‘응답하라! 7080–아빠는 골목대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인천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br><br>‘인천아빠육아천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원해 온 대표적인 아빠육아 공동체 모임이다. 아빠교육, 멘토링, 자조모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0~10세 자녀를 둔 인천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br><br>이번 행사는 아빠의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Retro) 콘셉트를 적용해 부모와 자녀가 세대를 뛰어넘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화려한 치어리딩과 태권도 시범단 공연에 이어, 참가자 전원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함께육아 파도타기’ 퍼포먼스로 활기찬 막을 올린다.<br><br>이어 마련된 ‘골목투어 존’(추억의 스포츠 게임, 오락기 등)과 ‘체험부스 존’(꽝 없는 뽑기 게임, 인생네컷 등)에서는 아빠의 어린 시절 골목길을 고스란히 재현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키즈DJ와 함께하는 댄스파티’ 등 온 가족이 함께 뛰놀 수 있는 활기찬 마당이 펼쳐진다.<br><br>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아빠육아천사단 특별 자조모임과 연계한 ‘육아용품 나눔 도깨비 장터’가 눈길을 끈다. 아빠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육아용품을 레크레이션형 나눔 경매로 진행해, 아이와 함께 자원을 공유하고 친환경 나눔의 의미를 몸소 배우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 밖에도 저출생 대응 인천 지역연대 참여 기관인 TBN경인교통방송, NIB남인천방송, 기호일보, 인천일보, 한림병원 등이 뜻을 모아 ‘일생활 균형 및 함께육아 인식개선 공통 캠페인’을 전개한다. 민·관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범시민적 양육 친화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br><br>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이번 아이사랑 한마당은 아빠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아빠와 함께 만든 특별한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번 ‘2026 아이사랑 한마당’은 기존 인천아빠육아천사단 회원뿐만 아니라 인천에 거주하는 0~10세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인천아빠육아천사단 네이버 카페(https://cafe. naver.com/infatherangel)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9:43: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산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3/MC41NDQ4NzIwMCAxNzg4Mzk1OTcz.jpeg" img-no="500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안산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br><br>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 구매자(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br><br>시는 총 12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장 임차료 ▲통역 ▲시장성 조사 및 현지구매자 발굴 ▲항공료 50%(최대 75만 원) 등을 지원한다.<br> <br>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은 시장성 평가를 우선으로 하며, 60점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기업을 25% 선정할 방침이다.<br><br>지방세 체납업체, 최근 3년간 사업에 선정된 뒤 포기한 업체, 단순 유통회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신청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사업 내용을 확인한 뒤 참가신청서, 중소기업확인서, 2025년 수출실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서부거점센터에 전자우편,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br><br>이민근 안산시장은 “태국과 베트남은 안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장”이라며 “이번 시장개척단이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하고 수출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9:38: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 한복판 8차선 도로 음악 열기로 물들다… ‘페스티벌 광명’ 10월 3·4일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4]]></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3/MC4xNDIzNzYwMCAxNzg4Mzk1NzMw.jpeg" img-no="500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광명시 대표 음악 축제 ‘페스티벌 광명’이 올가을 철산로를 다시 음악과 시민의 열기로 채운다.<br><br>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철산역 앞 철산로 8차선 도로 일대에서 ‘2026 페스티벌 광명’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br><br>도심 한복판 도로를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바꿔 시민 참여, 체험과 휴식까지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는다.<br><br>축제의 중심인 ‘지엠(GM) 라이브’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아티스트들이 철산로를 뜨겁게 달군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3/MC44NjQxNTYwMCAxNzg4Mzk1NzMw.jpeg" img-no="500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첫날인 3일에는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무대에 오르며, ‘데이브레이크’, ‘잭킹콩’, ‘아스라이’, ‘아사달’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br><br>4일에는 한국 록의 전설 ‘김종서’를 비롯해 ‘로맨틱펀치’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신현희 밴드’, ‘칵투스’, ‘루아멜’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br><br>올해는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br><br>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퍼레이드 광명’이 철산로를 누비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광명청소년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공연을 비롯해 광명시립예술단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거리 노래방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br><br>도심 속에서 광명의 매력을 발견하고 즐기는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br><br>‘광명9경 플레이존’​에서는 광명의 대표 명소를 테마로 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작가와 청년예술인, 공방 등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참여하는 ‘사회연대경제존’​에서는 전시·체험·마켓을 만날 수 있다.<br><br>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장터존’​도 운영한다. 시민들이 중고물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자리다.<br><br>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휴식 공간도 확대한다. 도로 한복판에 인조잔디와 캠핑의자, 빈백, 파라솔 등을 배치한 ‘그린존’과 ‘파라솔존’을 조성해 음악을 들으며 쉬어갈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을 선보인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시민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해방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과 문화로 일상에 활력을 더해 누구나 즐거움을 누리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축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철산역 삼거리부터 중앙로 사거리까지 약 300m 구간의 8차선 도로가 10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월 5일 오전 5시까지 전면 통제된다.<br><br>이에 따라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지선버스 3번·6616번·6638번과 마을버스 광명01번은 임시 우회 또는 변경 운행할 예정이다.<br><br>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9:34: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개관 앞둔 시흥아트센터, 시범공연 개최…8일부터 예매 시작]]></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3]]></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span></b><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3/MC41MDk4NzYwMCAxNzg4Mzk1MzU4.jpeg" img-no="5006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시흥아트센터’가 시범공연을 통해 시민과 먼저 만난다. 오는 9월 30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 <br><br>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수도권 서남부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br><br>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시흥아트센터를 미리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사전공연을 통해 관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등을 더욱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범공연 기간에도 정식 개관을 위한 일부 마무리 공정과 시설 보완 작업이 병행될 예정인 만큼 이를 철저히 관리해 오는 11월 정식 개관 시점에는 완벽하고 쾌적한 문화예술 공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br><br>첫 무대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이다. 이어 ▲10월 8일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10월 18일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10월 22일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아틀리에’ ▲10월 28일 시흥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패밀리 음악회’ ▲10월 31일 박지윤 바이올린 리사이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br><br>시는 이번 시범공연을 클래식부터 밴드, 뮤지컬, 가족음악회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시흥아트센터의 다양한 공연 콘텐츠와 공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br><br>예매는 9월 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연별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9월 8일에는 지용 리사이틀, 15일에는 밴드날다의 ‘시흥날다’, 22일에는 뮤지컬 스토리 콘서트 순으로 예매가 진행된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br><br>시는 이번 시범공연에서 시흥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시흥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시흥시민 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공연 티켓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br><br>이와 함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30% 할인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장애인, 경로, 기초생활수급자, 청년문화패스, 예술인패스 등 대상별 맞춤 할인도 운영한다. 할인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B석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br><br>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시스템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새롭게 문을 여는 시흥아트센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공연장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개관 이후에도 시민의 문화예술 욕구에 맞춘 다양한 공연 유치를 통해 시흥아트센터가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nbsp;</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9:26: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Gemini Pro 취업 부트캠프’ 개강…AI 사무인재 양성]]></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2]]></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3/MC43MzczODMwMCAxNzg4Mzk1MTUw.jpeg" img-no="500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Gemini Pro 취업 부트캠프’ 개강식 단체 기념사진&nbsp;</span></b></p><p><b><span style="font-size: 14px;"><br></span></b></p><p>[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부천시는 최근 부천시일드림센터에서 ‘제미나이 프로(Gemini Pro) 취업 부트캠프’ 개강식을 열고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갖춘 사무 인재 양성에 나섰다.<br><br>개강식에서는 부천시의 주요 청년정책과 지역 사회에서 활약하는 청년을 발굴하는 ‘청년 히어로를 찾아라’ 사업을 소개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살피는 기회가 마련됐다.<br><br>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반 사무 자동화 전문가 취업 과정’으로, 시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교육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9월 한 달간 총 80시간에 걸쳐 실습과 과제 수행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br><br>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사무업무에 활용하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문서 작성과 데이터 업무 자동화, 기업·직무 분석, 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 제작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고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 면접 등 취업 준비 과정에도 참여한다.<br><br>교육 수료 후에는 연말까지 일대일 취업 알선과 입사지원서 첨삭, 면접 상담 등을 지원하고, 기업의 구인 수요에 맞춘 취업 연계도 추진한다. 필요한 경우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부천시주거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교육생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인공지능 활용 사무직 등의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천시일드림센터(032-651-0919)로 문의하면 채용 상담과 인재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br><br>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무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며 “수료 후에도 기업의 구인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이어가 교육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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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9:19: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북미 간 신뢰 구축·대화 재개 논의 여건 만들어나가야"]]></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1]]></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인천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실천에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제22기 민주평통 두 번째 해외 지역회의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나흘간 열린다.&nbsp;<br><br>이틀째인 이날 평화공존 정책대화는 '평화의 다짐, 실천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북미·중미·남미 24개국에서 75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600여 명의 자문위원이 함께했다.<br><br>평화공존 정책대화는 강창일 수석부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방용승 사무처장의 업무보고,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 이재명 대통령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nbsp;<br><br>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모두가 함께한 '평화의 다짐, 실천의 약속' 퍼포먼스가 있었으며,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각자 실천하고자 하는 활동 내용을 작성하고 서명하는 등 실천 의지를 모았다.<br><br>이재명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앞서 민주평통 미주지역 간부위원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으며, 이어진 정책대화에서는 해외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을 경청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3/MC44MjA3MDQwMCAxNzg4Mzk0NTA4.jpeg" img-no="500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이재명 대통령이 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회의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span>&nbsp;</b></p><p><br>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미주 이민사가 제물포항에서 시작된 역사를 상기하며 "우리 근현대사와 미주지역 동포의 역사에서 인천은 각별한 곳"이라고 말했다.&nbsp;<br><br>이어 선대 동포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발전을 뒷받침해온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이 동포들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br><br>또한 이 대통령은 "가장 가까워야 할 남과 북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서로 맞서는 데만 쓰고 있는 불행한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이정표 삼아 자문위원들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만들고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br><br>특히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위해 대립과 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의 기반이 될 평화체제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 여건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nbsp;<br><br>이어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 안정과 세계 평화의 핵심 과제"라며 "이 막중한 과제의 당사자로서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에게 거주국의 전문가, 의회,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제22기 민주평통 핵심 사업인 '100만 세계시민 인터뷰'에도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nbsp;<br><br>이어 "한반도 평화의 주역이자 당사자는 우리"라며 "대한민국은 세계가 먼저 손 내미는 대체불가 파트너가 됐다"고 강조했다.&nbsp;<br><br>그러면서 "우리가 걸으면 그곳이 길이 된다"며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지혜를 모으고 실천에 앞장서줄 것을 요청했다.<br><br>이 대통령은 또 "한반도가 분단된 지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지만 역사의 큰 눈으로 바라보면 찰나의 짧은 순간만 헤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br><br>이어 "우리의 노력으로 다음 세대는 통일되어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에서 살아가도록 하자"고 말했다.<br><br>이번 평화공존 정책대화는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연대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청와대는 전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9:12: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북, 미국 시장 진출 기회 넓힌다…뉴욕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20]]></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문화체육관광부가 뉴욕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으로 '케이(K)-북(book)'의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br><br>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일부터 3일까지 미국 뉴욕 '엔와이씨 세미나 앤 콘퍼런스 센터(NYC Seminar &amp; Conference Center)'에서 '찾아가는 뉴욕도서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3/MC44NjA3NTAwMCAxNzg4Mzk0Mjcy.jpeg" img-no="5006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984px;"><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2026년 찾아가는 뉴욕도서전' 대표 이미지(그림=문체부 제공)</span></b><br></p><p><br>문체부와 진흥원은 '찾아가는 도서전'을 통해 국내 출판 콘텐츠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5개국을 찾아가 국내 출판사와 현지 구매자 간 1재1 사업 수출 상담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5개국에서 총 1045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약 1766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br><br>올해는 베트남, 태국, 대만, 미국, 이탈리아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지난해 뉴욕 상담회에서는 252건의 상담을 진행해 750여만 달러 상당의 상담액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올해도 미국 현지 주요 출판·판권 관계자와의 상담을 통해 판권 수출은 물론, 출판 지식재산(IP)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br><br>세계 최대 규모 출판그룹부터 독립·전문 출판사&nbsp;등…해외 진출 집중 상담<br><br>이번 상담회에서는 글로연, 이야기꽃, 다산북스, 미래엔, 자음과모음, 케이크주식회사 등 국내 15개 출판사가 직접 현장에 참가해 상담을 진행하며 위탁도서 101종에 대한 상담 대행도 진행한다.&nbsp;<br><br>미국에서는 세계적인 대형 출판그룹뿐 아니라 독립 출판사와 전문 출판사, 문학 에이전시 등 40곳이 참가한다.&nbsp;<br><br>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그룹인 '펭귄랜덤하우스(Penguin Random House)'와 '하퍼콜린스(Harper Collins)', 미국의 대표 출판그룹인 '사이먼앤슈스터(Simon &amp; Schuster)'를 비롯해, 하셰트 북 그룹(Hachette Book Group)의 '그랜드 센트럴 퍼블리싱(Grand Central Publishing)' 등 글로벌 출판그룹과 주요 출판 브랜드가 참여한다.<br><br>펭귄랜덤하우스에서는 알프레드 에이. 노프(Alfred A. Knopf), 크라운(Crown), 버클리(Berkley), 랜덤하우스 칠드런스 북스(Random House Children's Books) 등 주요 브랜드가, 하퍼콜린스에서는 아동·청소년 브랜드인 퀼트리 북스(Quill Tree Books) 등이, 사이먼앤슈스터에서는 애시니엄(Atheneum), 아트리아(Atria), 사이먼앤슈스터 북스 포 영 리더스(Simon &amp; Schuster Books for Young Readers) 등이 참가해 국내 참가사와 1대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br><br>또한 세계적인 일러스트 출판그룹인 '쿼토 그룹(The Quarto Group)'과 독립 출판사인 '오서스 에쿼티(Authors Equity)' 등 다양한 출판 관계자와 문학 에이전시가 참가해 번역·출판 판권 수출과 출판 지식재산(IP)의 2차 저작화 등 후속 사업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아울러 2일에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채식주의자(한강)',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등의 한국문학을 해외에 성공적으로 소개한 1세대 문학 에이전트인 바바라 지트워(Barbara Zitwer)가 참여해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성공 전략: 미국 출판시장 진출과 한국문학의 성장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다.<br><br>문학 넘어 만화형 소설, 출판 지식재산의 2차 저작화까지<br><br>최근 미국 시장에서 한국 출판콘텐츠는 문학 분야를 넘어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과 출판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영상화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nbsp;<br><br>미국 시장조사기관인 '서카나 북스캔(Circana BookScan)'에 따르면, 한국 웹소설·웹툰 원작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인 '나 혼자만 레벨업(추공)'의 인쇄본 총 10종이 현지 연간 판매 순위 20위 내에 진입했고, '천 개의 파랑(천선란)', '홀(편혜영)', '종의 기원(정유정)', '설계자들(김언수)' 등 한국 소설의 영상화 판권 계약도 활발히 이뤄져 이번 상담회가 한국 출판 지식재산(IP)의 2차 저작화를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br><br>이 외에도 아동·청소년, 만화형 소설(그래픽 노블), 문학, 인문·논픽션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와 에이전시가 폭넓게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 상담에 활용된 도서는 뉴욕한국문화원에 기증해 해외 독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br>최성희 문체부 콘텐츠산업정책관은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시장이자 출판 지식재산(IP)이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국내 출판사들이 현지 주요 출판·판권 관계자와 만나 실질적인 수출 기회를 발굴하고 새로운 사업 확장의 가능성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문체부는 우리 출판 콘텐츠가 해외 독자와 만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현지 출판·판권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br><b><br><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3 Sep 2026 09:09: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대 10개 만들기' 지원 대상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 선정]]></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19]]></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지방국립대를 지역 성장의 거점이자 인재가 모여드는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선정됐다.<br><br>이들 대학에는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묶어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함께 지원한다. 거점국립대학과 지역대학이 연계·협력하는 '5극3특 공유대학' 지원까지 더하면, 선정된 3개 대학은 올해 교당 약 700억 원 패키지 지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년 간 지원받는다.<br><br>교육부는 1일&nbsp;2026년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br><br>선정된 3개 대학은 메가프로젝트 등 지역 성장엔진 산업의 인력 양성을 뒷받침할 구체적 교육·연구 계획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갖추고, 범정부적으로 추진 중인 균형성장 전략과 대학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점을 인정받았다.<br><br>선정된 각 대학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br><br>◆ 부산대: 제조·해양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혁신 선도<br><br>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혁신제조융합대학을 신설하고 LG전자·한화 3사 등과 계약학과를 새롭게 설치하는 등 세계 100위 내 단과대학 육성을 목표로 계획을 수립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2/MC45MzkzMjEwMCAxNzg4MzM1NTQx.jpeg" img-no="5005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span style="font-size: 14px;">부산대학교 전경</span></b>.<br></p><p><br>이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 AI대학을 신설하고, 양산캠퍼스를 산업 AX 연구캠퍼스로 조성하는 등 동남권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을 제시했다.<br><br>이렇게 갖춰진 인프라를 초광역권 공유대학을 통해 공동 활용하고, 동남권 대학과 해양수도 융합전공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br><br>◆ 전남대: 첨단반도체·미래에너지·인공지능(AI) 특성화대학<br><br>전남대는 첨단반도체, 미래에너지 분야에 집중한 첨단융합대학을 신설하고, 기업 참여 강좌의 확대·운영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br><br>이와 함께 앰코 반도체패키징 공동연구소 모델을 삼성, 한국전력 등까지 확대하고 중대형 AX 전주기 프로젝트 등을 통해 AI 인재를 책임지고 양성하는 비전을 제시했다.<br><br>특히,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에 따른 산업기반 조성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기반한 초광역권 정책 추진 여건과 부합하는 등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정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2/MC4wMTc4MTYwMCAxNzg4MzM1NTQy.jpeg" img-no="5005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전남대학교 전경.</span></b><br><br>충남대는 넥서스(NEXUS) 과학기술대학을 신설하고,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의 공동 거버넌스에 기반한 공동 교육과 연구 활성화 계획을 제시함으로써 중부권 4대 성장엔진의 산업·연구 인력을 배출하는 국가 거점 대학을 표방했다.<br><br>충남대는 중부권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투자 상황과 대덕연구개발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연구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잘 살려 발전계획을 마련함으로써 균형성장 파급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br><br>선정대학에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만큼, 교육부는 별도 성과관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동시에 선정 대학과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핵심성과지표를 설정하여 엄정한 성과 관리를 추진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2/MC4wMjM0NjgwMCAxNzg4MzM1NTQy.jpeg" img-no="500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nbsp;<b><span style="font-size: 14px;">충남대학교 전경.</span></b>&nbsp;<br></p><p><br>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관계부처와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지역대학을 통한 지역성장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라며 "교육부는 국립대학이 국가균형성장 달성이라는 임무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6:49: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을 바람 따라 펼쳐지는 야외 예술 성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라이브 공연 보고, 영상으로 감상한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18]]></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2/MC44MzA1MTMwMCAxNzg4MzEzNTM0.jpeg" img-no="5005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스마트폰과 OTT 화면에서 벗어나 도심 속 야외 잔디광장에서 공연의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문화 예술 축제가 찾아온다.<br><br>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아웃도어 스테이지 &lt;오픈 업!&gt;과 야외 영상 상영 프로그램 &lt;2026 스테이지 온 스크린&gt;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라이브 무대의 열기와 고화질 대형 스크린의 감동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게 기획되었다.<br><br>포문을 여는 아웃도어 스테이지 &lt;오픈 업!&gt;은 일상에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흥을 터뜨리자는 의미를 담아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매일 오후 6시에, 토요일은 오후 2시, 4시, 6시 총 3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br><br>첫날인 9월 9일(수)에는 ▲전통연희단 진광이 &lt;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gt;을 통해 길놀이와 삼도사물놀이, 판굿으로 축제의 힘찬 시작을 알린다. 10일(목)에는 ▲아띠클래식의 가 열려 뮤지컬과 애니메이션 OST, 대중가요를 감성적으로 전한다. 11일(금)에는 ▲퓨전국악 조선나팔 바람의 &lt;국악은 바람을 타고&gt; 콘서트가 이어져 서양 금관악기와 국악의 색다른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사한다.<br><br>주말인 12일(토)에는 더욱 풍성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오후 2시 ▲루체 블래져의 이 친근한 해설과 함께 영화·애니메이션 명곡을 금관5중주로 연주하며, 오후 4시에는 ▲김찬수마임컴퍼니의 서커스광대극 &lt;블랙클라운&gt;이 저글링과 외발자전거 등 고난도 서커스로 즐거움을 더한다. 이어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 크루의 스트릿 댄스 퍼포먼스 &lt;춤추는 미술관&gt;이 역동적인 팝핀 무브먼트로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br><br>이어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야외 브랜드인 &lt;2026 스테이지 온 스크린&gt;이 펼쳐진다. 420인치 대형 에어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세계 유수의 공연 명작 실황 4편을 상영한다.<br><br>9일(수)에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lt;썸머 나잇 콘서트(2025 쇤브룬궁전 실황)&gt;로 클래식의 정수를 전하고, 10일(목)에는 ▲영국로열발레단의 발레 &lt;지젤(2014 영국로열발레단 실황)&gt;이 펼쳐져 낭만주의 발레의 진수를 보여준다. 11일(금)에는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출연의 오페라 &lt;토스카(2019 라 스칼라 극장 실황)&gt;가 전해주는 치밀한 심리전과 압도적인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날인 12일(토)에는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록 뮤지컬 &lt;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2012 영국 아레나 투어 실황)&gt;가 상영되어 폭발적인 록 사운드로 가을밤을 물들인다.<br><br>이 기간 동안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은 푸른 잔디밭으로 변신한다. 올해는 푸른 잔디 위에서 더욱 아늑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선착순 무료 이용이 가능한 ‘미니 텐트존’을 처음 선보이며, 편안히 누워서 관람할 수 있는 ‘빈백(Beanbag)’도 함께 마련된다. 관객들은 직접 지참한 돗자리나 간이의자를 펼쳐놓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도 있다. 미처 관람 장비를 챙기지 못한 관객을 위해 돗자리와 종이의자 대여 서비스가 제공되며, 만족도 조사 참여 관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캡슐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br><br>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잠시 벗어나 푸른 잔디 위 야외광장에서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나 생생한 라이브의 감동과 세계 최고 수준의 명작 무대를 동시에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br><br>이번 행사는 전 연령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으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420-2736~9</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0:45:0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미술관, 세계적 아트 페어 시즌 맞은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 기획전시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17]]></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2/MC4xMzA4MDAwMCAxNzg4MzEyMzUz.jpeg" img-no="5005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78.984px;"></p><p><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프리즘, 일렁이는 무한》 포스터</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2/MC4zMDU2NTEwMCAxNzg4MzEyMzUz.jpeg" img-no="500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 송주형_Nothing is there</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세계적인 아트 페어인 ‘키아프(Kiaf)’와 ‘프리즈 서울(Frieze Seoul)’로 전 세계 미술계의 이목이 서울에 집중되는 가운데 포스코미술관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포스코미술관 기획전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을 선보인다.<br><br>이번 전시는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며 다채로운 색채로 분화되듯, 예술적 상상력이 일상의 경계를 넘어 무한히 확장되는 과정을 조명한다. 특히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견인할 3040 대표 작가 7인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시대 예술이 지닌 역동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담론을 펼쳐 보인다.<br><br>이번 기획전은 포스코센터 유리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구름의 흐름을 시각화한 김용관을 시작으로, 일상의 찰나에서 극적인 빛의 울림을 포착한 김진희, 영상과 사운드를 결합해 공감각적 공간을 창조한 송주형의 작업으로 이어진다. 또한 기억과 실재가 중첩된 경계의 풍경을 담은 신준민, 이쑤시개로 어둠을 긁어내며 사라져가는 공간의 서사를 비추는 윤이도, 자연의 변화와 공기의 온도를 현대적 색채로 투영한 진종환, 그리고 쏟아지는 햇살의 생동감을 사진으로 기록한 한낮까지, 7인의 시선은 일상의 이면을 감각적인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br><br>특히, 전시 개막일인 9월 2일에는 포스코그룹의 대표 소장품인 백남준·구보타 시게코의 〈철이철철〉(1995) 복원 완료를 기념하는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백남준 서거 20주기를 맞아 전자음악 아티스트 ‘뿌레카(BBUREKA)’와 미디어 아티스트 송주형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퍼포먼스는 강인한 ‘철의 소리’와 찬란한 ‘빛과 색채의 만남’을 통해 무한한 창의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br><br>거장 백남준의 혁신 정신은 현대 예술가들의 감각적인 해석과 조우하며, 단순한 복원을 넘어선 새로운 예술적 에너지를 발산한다. 철이라는 물질이 지닌 묵직한 울림에 빛의 서사를 더한 이 융합의 순간은 과거와 현재를 잇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예술적 융합의 정수를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br><br>아울러 포스코미술관은 강남구 주요 갤러리와 미술관이 참여하는 ‘청담나잇’과 연계해 9월 2일 당일 저녁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또한 포스코그룹 직원들로 구성된 ‘도슨트 봉사단’이 직접 전시 소개와 주요 소장품 해설자로 나서는 등 전시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과 함께 교감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포스코미술관은 이번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展을 중심으로 전시과 공연,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거장의 유산과 동시대의 감각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br><br>한편, 지난 7월 성황리에 막을 내린 포스코미술관 기획전 《한 장의 세계: 그림책 100년의 여행》은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순회전을 진행하고 있다. 그림책 전시는 포스코미술관 광양(8.3~9.5)에 이어 포항 포스코갤러리(10.15~11.22)에서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포스코미술관(www.poscoartmuseum.org)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공간으로, 전시별 안내되는 휴관일을 제외하고 매일 무료로 운영된다.<br><br>전시 개요<br><br>■ 전 시 명: 《 프리즘, 일렁이는 무한 》<br>■ 전시기간: 2026년 9월 2일(수)~11월 15일(일) ※무료관람(휴관 9.24-9.27/ 10.5/ 10.9)<br>■ 개관시간: 월,수,목,금 10:00-18:00/ 화 10:00-20:00/ 토,일 11:00-16:00<br>■ 전시장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B1 포스코미술관<br>■ 참여작가: 김용관, 김진희, 송주형, 신준민, 윤이도, 진종환, 한낮<br><br>■ 전시취지<br>– 상상력의 무한한 확장과정 조명: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며 다채로운 색채로 분화되듯,<br>예술적 상상력이 일상의 경계를 넘어 무한히 확장되는 과정 조명<br>– 문화적 나눔: 강남 일대 갤러리·미술관 참여 ‘청담나잇’과 연계, 관람객 접근성 강화</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0:23: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 미래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원 스카이(One Sky)' 제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51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2/MC40NDY0ODkwMCAxNzg4MzEyMDk5.jpeg" img-no="5005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7일 전남 여수시에서 열린 ‘가스터빈심포지엄 2026’에서 유무인기가 통합 운용되는 ‘원 스카이(One Sky)’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br><br>미래 전장 환경은 고성능 전투기, 고가 미사일의 전통적인 무기체계와, 무인기, 드론과 같이 교환비를 앞세운 새로운 무기체계가 함께 운용되는 만큼, 전통적인 항공엔진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인 ‘Legacy Excellence’를 미래 항공엔진 개발인 ‘New Sky’에 활용하고, 여기서 탄생한 새로운 기술과 개발 방식을 다시 기존 항공엔진의 경쟁력 강화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는 구상이다.<br><br>◆ ‘뉴 스카이’ 시대...적은 비용으로 더 빨리, 더 많은 엔진 확보 필요<br><br>여수시 소노캄에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한 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변화와 시장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항공엔진을 신속하게 개발하려면 기존에 확보한 기술과 경험적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br><br>최근 유럽, 중동 지역 전쟁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무인기·드론을 활용해 전차, 미사일 등 고가의 전략자산을 무력화하는 전술이 일반화되면서 고성능 무기체계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량의 항공 전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이 미래전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다.<br><br>김 부사장은 “한화가 지난 47년간 수십 종의 엔진을 개발 및 양산하며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항공엔진을 개발할 수 있다”며 “정답지를 알고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러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We Know Sky'라는 경쟁력으로 정의하고 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902/MC42NDMzMDgwMCAxNzg4MzEyMDk5.jpeg" img-no="5005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 ≫ 한화, 미래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 원 스카이 제시</span></b><br><br>◆ 1만번 시운전, 1000건 문제 해결...축적된 경험에 3D프린팅·AI 등 첨단 기술 접목<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만 번 이상의 엔진 시운전을 통해 1000건 이상의 시행착오를 해결해 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엔진용 소재 약 3만5000개의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 중에 있다. 미국·베트남 등 글로벌 공급망 네트워크와 스마트팩토리 등을 기반으로 품질·비용·납기를 종합 관리할 수 있는 역량도 확보하고 있다.<br><br>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7월 정부 주도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저피탐 무인 편대기용’ 5,500파운드(lbf) 터보팬 엔진, ‘중고도 무인기용’ 1400마력급 터보프롭 엔진 시제를 공개한 바 있다.<br><br>또한 ‘스텔스 무인기’에 탑재되는 1만파운드 터보팬 엔진과 KF-21을 포함한 차세대 전투기 탑재를 목표로 개발 예정인 ‘첨단항공엔진’ 등 정부 주도 항공엔진 개발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또한 수십 년간 축적된 항공엔진 DB를 학습한 자체 AI모델 ‘엔지니어스(En-genius)’를 통해, 엔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혁신적 아이디어의 과감한 도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김 부사장은 “엔진 시험에 실패할 때마다 수십 억원의 비용과 최소 몇 개월의 시간이 추가로 소모되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개발 체계가 필요하며, AI가 그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한화가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미래 항공시장의 ‘New Sky'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0:18:50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