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KBN연합방송]]></title><link><![CDATA[http://ikbn.kr]]></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해당 분야에 다양한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3 ikb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완벽한 준비보다 부딪치면서 성장…10년 뒤 세계적인 작곡가 되고 싶어"]]></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84]]></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7/MC4zMjQ0NjUwMCAxNzc3MjUwNTIz.jpeg" img-no="4940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37px;"><b><span style="font-size: 14px;">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 '젊은 작곡가 상' 부문을 수상한 김봉섭 작곡가는 영화음악의 매력을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여러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장면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사진 C영상미디어</span><br></b><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2025년 10월 벨기에 겐트. 영화음악계의 미래를 가늠하는 무대에서 한국인 이름이 호명됐다. 국제 영화음악 시상식 '2025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WSA)'에서 젊은 작곡가상 수상자가 발표된 순간, 스물여덟 살 김봉섭 작곡가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영화음악계에서 WSA는 미국 아카데미(Oscars), 골든글로브(Golden Globes), 영국 아카데미(BAFTA)와 함께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무대다. 그중에서도 '젊은 작곡가상'은 차세대 주자를 가려내는 등용문으로 꼽힌다. 그가 한국인 최초로 그 문턱을 넘은 것이다.<br><br>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음악을 담당한 정재일 작곡가도 2022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 'TV 작곡가상(Television Composer of the Year)'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수상까지 이어진 것은 김봉섭이 처음이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어린 작곡가에 불과한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br><br>수상작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엘리펀트 맨(The Elephant Man)'의 주인공 조셉 캐리 메릭이 군중에 쫓기다 기차역에 몰리는 장면을 3분가량의 음악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클라리넷의 고음과 하모닉스·트레몰로 주법을 통해 비극적 감정의 결을 따라가면서 긴장을 표현해냈다. 심사위원단은 "전통적인 관현악법과 현대음악적 색채를 균형 있게 조화하면서도 주인공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음악적 구성과 오케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이라고 평했다.<br><br>3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을 만든 작곡가 이재(EJAE)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 창작자가 영화음악의 중심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10년 뒤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영화음악 작곡가가 되겠다"는 김봉섭을 만나 영화음악의 세계에 대해 들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7/MC4zODIxNTQwMCAxNzc3MjUwNTIz.jpeg" img-no="4940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b><span style="font-size: 14px;">김봉섭 작곡가가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 젊은 작곡가상 부문 최종 3인에 오른 테오 카시오(왼쪽), 네빌 바라차(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span></b><br></p><p><br><b><span style="font-size: 20px;">작곡을 시작한 계기가 트럼펫이라고.</span><br></b><br>초등학교 때 친구 따라 호기심에 관악부를 갔다가 트럼펫에 매료돼 자연스럽게 활동을 시작했다. 중학생이 되면서 직접 멜로디를 만들어보기 시작했다. 한동안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음악을 내려놓기도 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왔다. 작곡으로 대학에 입학하고 군에 입대해 군악대에 복무하면서 진지하게 작곡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작곡 공부를 위해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대음악을 중심으로 음악 작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br><br><b><span style="font-size: 19px;">한국인 최초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 수상자로 호명됐을 때 심정은.</span></b><br><br>실감이 나지 않았다. 지금도 트로피를 보면 낯설다. 사실 10년 가까이 작곡을 공부하면서 뚜렷한 성과가 없어 스스로를 의심한 적도 많았다. 무엇보다 나를 믿어주신 부모님께 처음으로 성과를 보여드린 것 같아 기뻤다. 계속 성장해 좋은 음악을 선보일 수 있는 작곡가가 되겠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수상 당시 현장 반응은 어땠나.</span></b><br><br>시상식 이후 열린 리셉션에서 많은 관계자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한 관객은 내 곡을 듣자마자 수상을 확신했다고 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지휘를 맡은 디르크 브로세(Dirk Brossé)가 건넨 조언이었다. 그는 내게 수상 이후에도 10년 동안은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 수 있지만 스스로를 믿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라고 말했다. 위로와 동기부여를 함께 얻는 기분이었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수상작의 작곡 과정이 궁금하다.</span></b><br><br>대회 과제로 주어진 '엘리펀트 맨'의 장면을 시간대별로 분류하고 그 속에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의 흐름을 세밀하게 구분했다. 실화 기반의 영화인 만큼 시대적 배경도 함께 조사했다. 이후 전체적인 음악 구조를 설계하고 장면에 맞게 세부적인 음악적 요소를 채워넣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계단을 내려가는 장면에서는 클라리넷의 음을 미묘하게 상승시켜 긴장감을 만들고 하모닉스(harmonics·현의 특정 지점을 가볍게 터치해 맑고 공기처럼 떠있는 고음을 내는 기법)와 트레몰로(tremolo·활을 매우 빠르게 앞뒤로 움직여 음이 떨리듯 지속되는 효과)로 불안한 공기를 표현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작업에서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뭔가.</span><br></b><br>소리가 음악 안에 녹아들고 있는지 먼저 살펴보려 한다. 튀는 소리가 곡의 매력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과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소리들이 맺는 균형과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작곡의 기본적인 원칙 중 하나다. 특히 영화음악의 경우 관객이 장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br><br>
<b style="box-sizing: border-box; outline: none; font-weight: bolder; color: rgb(34, 34, 34); font-family: &quot;Nunito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7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34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br style="box-sizing: border-box; outline: none;"></b><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7/MC40MzgyMzUwMCAxNzc3MjUwNTIz.jpeg" img-no="4940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0px;"><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b>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의 젊은 작곡가상 트로피. 사진 C영상미디어&nbsp;</b></span></p><p><b><span style="font-size: 20px;"><br></span><span style="font-size: 20px;">영화음악의 매력은 무엇인가.</span></b><br><br>영화에는 다양한 장면과 감정의 흐름이 담겨있어 이를 음악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무궁무진하다. 긴 호흡으로 작품 전체의 흐름을 음악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다는 점이 영화음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음악만 듣더라도 영화의 해당 장면이 떠오르는 경험, 그것이 영화음악의 힘이다. 대중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파동될 수 있는 영화음악을 만들고 싶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한국 영화음악에 대한 생각은.</span></b><br><br>이제 '보편적인 한국성'을 반드시 드러내야 할 대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본다. K-콘텐츠는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정체성을 억지로 강조하기보다 작곡가 개인의 감각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이제는 한국적이지 않을 때 가장 한국적인 음악이 나온다고 생각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앞으로의 작곡 방향은.</span></b><br><br>지금 단계에서 방향을 단정하긴 이르다. 아직은 음악적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다양한 음악을 듣고 공부하며 음악 언어로 체화하는 과정에 있다. 인상적인 곡이 있으면 구조와 소리를 해부하듯 들여다본다. 표현하고 싶은 소리가 떠오르면 그 소리를 중심으로 다른 요소를 정리하기도 한다. 최대한 많은 소리를 이해한 뒤 나만의 세계로 확장하고 싶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영상음악 프로젝트도 준비 중이라고.</span></b><br><br>1990년대 영화를 중심으로 기존 장면에 새로운 음악을 입히는 작업을 구상하고 있다. 젊은 작곡가들이 각자의 해석을 더해 라이브 연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관객에게는 익숙한 영화의 감성을 새로운 감각으로 경험하게 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가장 좋아하는 영화음악을 꼽는다면.</span></b><br><br>영화 '가위손(Edward Scissorhands)'의 OST인 'Ice Dance'라는 곡이다. 대니 엘프만(Danny Elfman)이 작곡한 이 곡은 작품 특유의 서정성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섬세하게 담아내 어린 시절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의 기억까지 생생하게 떠올리게 한다. 영화를 보면 음악이, 음악을 들으면 해당 장면이 바로 연상될 만큼 영상과 음악이 긴밀하게 결합돼 있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우리나라 영화음악의 특징이 있나.</span></b><br><br>하나의 특징으로 단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음악 자체가 대사나 연출을 보완하고 때로는 영화의 밀도를 높이는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영화 '괴물', '신세계'에 쓰인 음악도 그렇다. 인물의 감정선과 서사의 흐름을 즉각적으로 환기해 영화가 의도하는 극중 분위기를 순식간에 조성하기도 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20px;">작곡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한다면.</span></b><br><br>끊임없이 곡을 쓰고, 내 곡을 들려줄 수 있는 무대라면 어디든 도전해야 한다. 나 역시 2025년에만 여섯 번 이상 공모전에 지원했다. 도전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부딪치는 과정에서 더 성장한다고 생각한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27 Apr 2026 09:38: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 참가 : ‘아이오닉 V’ 세계 최초 공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8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6/MC42MjY5NjUwMCAxNzc3MTYyNDU0.jpeg" img-no="4940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과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 시장에서의 전동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br><br>현대차는 24일(금)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Hall)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6)’에서 ‘아이오닉 V(IONIQ V, 아이오닉 브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br><br>아이오닉 V는 지난 10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VENUS Concept)’의 양산형 모델로,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춘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번째 중국 전략형 모델이다.<br><br>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럽고 정숙한 주행 감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으며, 현지 업체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플랫폼과 배터리가 적용됐다.<br><br>현대차는 이날 지속적인 투자,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 등 중국 시장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함께 제시했다.<br><br>현대차는 지난해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베이징현대에 80억 위안(한화 약 1조 5,500억 원)을 공동 투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국의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br><br>우선 베이징현대의 연간 5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향후 5년간 20종의 신규 모델을 중국 시장에 투입해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EV 판매·서비스 혁신 및 현지 기술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중국을 핵심 판매 시장이자 장기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심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다.<br><br>호세 무뇨스(José Muñoz)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가장 빠른 개발 속도, 우수한 배터리 공급망, 까다로운 전기차 소비자, 고도화된 혁신 생태계를 모두 갖춘 곳이 바로 중국”이라며 “현대차에게 중국은 필수적이고 핵심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br><br>또한 “현대차는 베이징현대에 대한 대규모 투자, 향후 5년간 20종의 신차 출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공식 론칭, 그리고 아이오닉 V 공개에 이르기까지 중국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야심차며, 가장 기대되는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가고 있다”며 “In China, For China, To Global(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를 향해)’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에서 모빌리티의 미래를 함께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 강렬한 인상을 주는 외관과 미래지향적이고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br>아이오닉 V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 ‘디 오리진(The Origin)’에 따라 ‘최고의 첫인상(Best in First Impression)’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뒀다.<br><br>디 오리진은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의지를 담고 있다.<br><br>현대차는 아이오닉 V의 전면부에 공격적이고 스포티한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 디자인을 적용하고, 차량의 좌우 끝에 날카로운 형상의 엣지 라이팅을 배치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는 물론 차체가 더욱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구현했다.<br><br>측면부는 하나의 곡선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고, 프레임리스 도어와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완성된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공력 휠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br><br>후면부는 얇은 리어램프가 차량의 좌우 끝에 각각 가로로 배치돼 날렵한 인상을 주며,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를 더해 역동적인 느낌을 극대화했다.<br><br>아이오닉 V의 실내는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br><br>아이오닉 V는 전장 4,900mm, 전폭 1,890mm, 전고 1,470mm, 축간거리 2,900mm의 제원을 갖췄으며, 1열 1,078mm, 2열 1,019mm의 레그룸과 1열 1,502mm, 2열 1,473mm의 숄더룸을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과 거주성을 구현했다.<br><br>이와 함께 ▲호라이즌 헤드업 디스플레이(H-HUD) ▲퀄컴 스냅드래곤 8295 칩셋 ▲27인치 4K 대형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사양이 대거 탑재돼 한층 편리하고 쾌적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대형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탈착식 물리 버튼을 장착할 수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br><br>또한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총 8개의 스피커에서 공간 음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차량 내 모든 좌석에서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함으로써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층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다.<br><br>현대차는 아이오닉 V에 공조, 속도, 드라이브 모드 등과 연동되는 크리스탈 형상의 무드램프를 크래시패드 좌우로 길게 적용해 고급감을 극대화했으며, 현대차 최초로 전동식 에어벤트를 탑재해 깔끔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실내 디자인을 구현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6/MC41NzAyODYwMCAxNzc3MTYyNTQ4.jpeg" img-no="494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 우수한 주행 성능과 다채로운 첨단 사양으로 현지에 최적화된 이동 경험 선사<br>아이오닉 V는 지금까지 축적한 현대차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br><br>현대차는 세밀한 샤시 튜닝을 통해 정확하고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구현했으며, 후륜 서스펜션의 부싱 구조를 최적화해 노면 요철에서 오는 충격을 최소화했다.<br><br>또한 타이어 성능을 개선하고 차체 강성을 강화해 노면으로부터 올라오는 소음을 저감하고, 차음 유리 적용 및 사이드 미러 형상 최적화, 흡차음재 최적화 등을 통해 고속 주행 시 바람으로 인한 소음도 줄였다.<br><br>이밖에도 ▲페달 오인 조작 시 긴급 제동을 통해 사고를 예방해주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9 에어백 시스템 ▲부드러운 가속과 감속으로 멀미를 최소화하는 스무스(smooth) 모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스마트 AI ▲워크 어웨이 락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탑재했다.<br><br>아이오닉 V는 현지 파트너사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현지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확보했다.<br><br>아이오닉 V는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플랫폼이 적용됐으며, 중국 대표 배터리 제조사 CATL과 협업한 배터리가 탑재돼 CLTC 기준 1회 충전 시 6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모멘타(Momenta)와 협업해 한층 진보된 ADAS 기능이 적용됐다.<br><br>■ 공격적 제품 확대와 EV 판매·서비스 혁신으로 중국 맞춤형 전동화 경험 제공<br>현대차는 아이오닉 V를 시작으로 제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차량 구매부터 소유까지의 모든 과정을 혁신해 고객 중심적인 전동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중 신규 전동화 SUV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고, EREV를 포함한 전동화 라인업을 중·대형급까지 지속 확대해 향후 5년간 중국 시장에 20종의 신차를 투입한다.<br><br>또한 CATL과의 배터리 기술 협력, 모멘타와의 ADAS 기능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지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과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br><br>이밖에도 현대차는 주요 도시의 독립 브랜드 거점과 대리점 내 전용 브랜드 공간 구축을 통해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아이오닉 전담 스페셜리스트와 강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차량 구매부터 유지 관리에 이르는 고객 경험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br><br>모든 판매 채널에는 ‘원 프라이스(One Price)’ 정책을 적용해 구매 과정을 단순화하면서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충전 인프라 및 배터리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더욱 편리한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br><br>베이징현대 리펑강 총경리는 “글로벌 전동화를 선도하는 중국에서 아이오닉 V를 공개한 것은 단순히 새로운 차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중국 시장에 대한 깊은 존중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표현한 것”이라며 “아이오닉 V와 새로운 중국 시장 전략은 중국의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br><br>한편 현대차는 베이징 국제 모터쇼가 진행되는 24일(금)부터 5월 3일(일, 현지시간)까지 1,816 m² (약 549평)의 공간에 ▲아이오닉 V를 비롯해 ▲비너스 콘셉트카 ▲어스 콘셉트카 ▲일렉시오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9 절개차 ▲아이오닉 5 N 절개차 등 총 9대의 차량과 모베드 2종을 전시한다.&nbsp;</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26 Apr 2026 09:13:0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드론 샷? '이것' 모르고 날리면 과태료 폭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8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6/MC4yMDMxNDEwMCAxNzc3MTYyMzE0.jpeg" img-no="4940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여기서 날려도 되나요?"<br>드론 샷? '이것' 모르고 마음대로 날리면 과태료 폭탄 맞습니다!<br><br>"드론 그냥 날렸는데…과태료 대상이라고?!"<br><br>■ 비행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br>(금지 구역)<br>- 비행 금지 구역: 비행장 주변(반경 9.3km), 휴전선 인근, 원전 주변<br><br>(제한 구역)<br>- 비행 제한 구역: 서울 시내 대부분, 고도 150m 이상 등<br><br>→ 허가 없이 날리면 불법! 특정 구역은 '무조건 금지'<br><br>■ 과태료 얼마나 나올까?<br>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 위반 시<br><br>&lt;단계별 과태료 부과&gt;<br>· 1차 적발 시: 150만 원<br>· 2차 적발 시: 225만 원<br>· 3차 적발 시: 300만 원<br><br>- 금지구역 무단 비행: 최대 500만 원 벌금 또는 형사처벌 가능<br>- 자격증 없이 비행: 최대 400만 원 이하 과태료<br><br>■ 실수로 위반했다면?<br>과태료 감경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br><br>- 일부 상황에 한해 과태료 최대 50% 감경 가능<br>· 기초생활수급자<br>·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br>· 중증 장애인<br>· 국가유공자(1~3급 상이)<br>· 미성년자<br><br>→ 이의 신청은 과태료 고지 후 60일 이내 지방항공청에 접수하면 됩니다.<br><br>■ 드론 비행 '승인' 절차 어렵지 않아요!<br>드론 원스톱으로 비행 승인 확인 필수!<br><br>· 신청기간: 비행 예정일 최소 3~4일 전(평일 기준) 권장<br>·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 비행 승인과 항공 촬영 허가를 한 번에 신청!&nbsp;<br><br>비행 승인과 촬영 허가는 세트입니다!<br>비행 승인을 받았어도 '촬영 허가'는 별도일 수 있으니 꼭 체크하세요.<br><br>■ 이런 경우 '승인' 받아야 합니다.<br>· 야간 비행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br>· 인파 위 비행 금지<br>· 도심 주요 지역<br>· 공항 근처 주변<br>· 군사시설<br>· 사람이 많은 행사장<br><br>→ 사전 승인 없이 비행하면 불법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br><br>■ 안전 비행 기본 수칙, 이것만 지켜도 '개념 유저'<br>· 음주 비행 절대 금지<br>· 눈에 보이는 범위 내 비행(사람·건물과 거리 유지)<br>· 자격증 확인(드론 무게에 따라 자격 취득 필수)<br>· 기상 상태 확인<br>· 배터리·기체 점검<br><br>안전한 하늘 길,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br>여러분의 멋진 비행을 응원합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26 Apr 2026 09:10: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년부터 18세 청년 '국민연금 첫 보험료' 국가가 낸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81]]></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내년부터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에게 첫 1개월분 보험료 전액을 국가가 지원한다.<br><br>보건복지부는 생애 최초 연금보험료 지원을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개정은 학업·군 복무 등으로 가입이 늦어지는 청년의 국민연금 진입 장벽을 낮추고, 18세부터 조기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br><br>개정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은 생애 최초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다.<br><br>지원 금액은 기준소득월액 하한액 기준 보험료 전액으로, 약 4만 2000원 수준이다.<br><br>적용 대상은 2027년 이후 18세에 도래하는 2009년생부터다.<br><br>이미 연금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는 18세 청년은 보험료 지원 대신 1개월의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받는다.<br><br>보험료 지원을 받으려면 18세부터 26세 사이에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모바일 앱·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br><br>이번 제도를 통해 18세에 최초 납부 이력이 생성되면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도 추후납부가 가능해진다.<br><br>이에 따라 가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연금 수령액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6/MC43NDIxOTIwMCAxNzc3MTYyMTAx.jpeg" img-no="4940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제21회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경남 창녕군 남지읍 창녕 낙동강 유채단지에서 남지고등학교 학생들이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6.4.8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또한 정부는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등학교·대학,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이번 개정안에 포함했다.<br><br>청년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br><br>아울러 이번 지원으로 국민연금 가입자가 된 이후에는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실업크레딧 등 기존 지원제도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br><br>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국민연금의 첫 단추를 국가와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제도"라며 "청년 누구나 공평하게 노후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26 Apr 2026 09:06: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PG 부탄 유류세 ℓ당 31원 추가 인하…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80]]></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가 소형트럭 등 서민층이 주로 사용하는 연료인 액화석유가스(LPG) 부탄에 대한 유류세 인하폭을 현행 10%에서 25%로 대폭 확대해 서민 연료비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nbsp;4~6월간 320억 원을 투입해 주요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지원 등 민생물가 부담을 줄인다.&nbsp;<br><br>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대응방안을 발표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4/MC4zNjY3ODIwMCAxNzc2OTkxODcz.jpeg" img-no="4939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 부탄 유류세 인하 10%→25% 확대<br><br>중동전쟁 이후 국제유가 상승으로 휘발유 리터당 2000원을 넘어가면서 정부는 지난 3월 13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및 유류세 인하 확대 등을 통해 가격 상승폭 상당부분 완화하고 있다.&nbsp;<br><br>KDI 한국개발연구원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로 3월 소비자물가가 0.4~0.8% 완화된 것으로 추정했다.<br><br>정부는 4차 최고가격에 대해 최근&nbsp;국제유가 흐름과 시장영향, 국민부담 등을 종합 고려해 23일 오후 결정할 예정이다.&nbsp;<br><br>LPG의 경우,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가격 변동 영향이 5월부터 본격 반영 예상되고 있는 상황으로, 정부는&nbsp;소형트럭 등 주로 서민층이 많이 사용하는 연료인 부탄의 유류세 인하폭을 5월 1일부터 현행 10%에서 25%로 확대하고, 인하 기간도 기존 4월 말에서 6월 말로 두 달 연장한다.&nbsp;<br><br>이에 따라&nbsp;현행 인하폭(10%) 대비 리터당&nbsp;31원이 더 낮아지게 된다.<br><br>천연가스의 경우, 중동전쟁 이후 국제 천연가스 현물가격이 상승했으나, 주택용 요금은 지난해 8월 이후 동결 유지 중이다.&nbsp;<br><br>원전 이용률 제고 및 석탄발전 폐지기한 연장 등을 통해&nbsp;LNG 발전량 관리 및 가격 영향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4/MC40OTgyODAwMCAxNzc2OTkxODc0.jpeg" img-no="4939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23일 서울의 한 주유소를 찾은 시민이 휘발유를 주유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 4~6월간 320억 원 투입…주요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지원<br><br>물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가운데 과일은 2개월 연속 전월비 감소하고 있으나 일부 축·수산물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nbsp;<br><br>정부는 4~6월 할인지원(최대 50%)에 320억 원 투입, 할당관세 및 수입다변화 등을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 노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nbsp;<br><br>먹거리 분야에서는 신선란을 긴급 수입하기로 했다. 태국산 224만 개, 미국산 224만 개 등 총 448만 개를 들여와 할인지원을 시행한다.&nbsp;<br><br>닭고기는 성수기(5∼8월)를 앞두고 스페인과 벨기에에서 육용종란 총 2300만 개를 수입하고 최대 40% 할인지원을 실시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4/MC41ODE2MjkwMCAxNzc2OTkxODc0.jpeg" img-no="494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시민들이 태국산 신선란을 구매하고 있다. 2026.4.1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가공식품의 경우, 제당 등 원재료 가격 인하 후 식품업계도 가격 인하에 동참했지만 향후 원재료 수입단가 상승, 포장재 수급 어려움 등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br><br>이에 정부는 식품원료 22종에 대한 할당관세 및 식재료 구매부담 완화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nbsp;<br><br>아울러 포장재 규제 완화 등을 통해 대체포장재 활용을 유도하고, 계란, 밀가루, 전분당 담합사건은 상반기 중 신속하게&nbsp;마무리한다.<br><br>서비스 분야에서는 모든 주거용 건물의 관리비 내역 공개 의무화를 추진한다.&nbsp;<br><br>현재 관리인이 없는 소규모 주택의 경우 관리비 정보 공개 비율이 0%대에 불과해 임대료의 관리비 전가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집합건물법 개정을 통해 다가구주택을 비롯한 모든 주거용 건물로 의무를 확대할 방침이다.<br><br>학원비와 관련해서는 특별점검을 통해 총 1만 8970개소를 점검해 2763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10억 4000만 원을 부과했다. 향후 부당이득 환수용 과징금을 신설하고 신고포상금도 10배 인상하는 학원법 개정을 추진한다.<br><br>통신비 분야에서는 전체 데이터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포함해 데이터 소진 후에도 최소한의 인터넷 서비스 이용을 보장하기로 했다.<br><br>항공료 분야에서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국내 항공사 국내·외 노선 유류할증료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공사 어려움이 소비자 부담으로 직결되지 않도록 재무개선 조치 유예, 공항시설 사용료 납부 및 노선 축소시 슬롯 회수 유예를 추진한다.<br><b><br><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24 Apr 2026 09:4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 안내사항 캣츠아이, '코첼라' 무대로 증명한 압도적 존재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9]]></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3/MC4yMTY1OTAwMCAxNzc2OTEzMzI4.jpeg" img-no="4939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1·2주차 공연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며 압도적 존재감을 증명했다.<br><br>KATSEYE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에 올라 약 45분간 총 11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10일 첫 번째 공연에 이어 이날 역시 수용 인원 6만여 명 규모의 현장은 이들을 보기 위해 몰려든 관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br><br>신곡 ‘PINKY UP’으로 포문을 연 KATSEYE는 ‘Internet Girl’, ‘Gabriela’, ‘Gnarly’ 등 히트곡을 쉴 새 없이 몰아쳤고, 공연 내내 관객들의 ‘떼창’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라틴 팝, 하이퍼 팝, 팝 발라드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탁월한 보컬 실력이 돋보였다. 완벽에 가까운 퍼포먼스는 KATSEYE가 왜 ‘차세대 팝의 아이콘’으로 불리는지 명확히 보여줬다.<br><br>열기는 온라인 지표의 상승세로도 확인된다. '코첼라' 1주차 공연을 전후해 KATSEYE의 주요 SNS(인스타그램, 틱톡, X 등) 팔로워 수가 58만 명 이상 증가해 도합 4704만 명을 돌파했다. 코첼라 공식 유튜브·인스타 계정은 이들의 ‘PINKY UP 라이브 무대 영상을 올리면서 "믿기 어려울 만큼 멋진 퍼포먼스(incredible performance)”라고 표현했다. 이 영상은 18일 기준 630만 뷰가 넘었다. 사하라 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 사브리나 카펜터의 ‘Espresso’ 무대 영상(약 590만 회)을 웃도는 조회 수다.<br><br>외신의 반응도 뜨거웠다. 다수의 유력 매체는 KATSEYE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 실제 멤버들이 함께 꾸민 ‘GOLDEN’ 무대를 이번 '코첼라'의 대표적인 하이라이트로 꼽으며, 두 팀이 만들어낸 하모니를 주목했다. 특히 미국 빌보드는 KATSEYE의 공연을 두고 “미친 무대(Bonkers)”라고 흥분했고, 피플은 “위대한 걸그룹(Girl Group Greatness)”이라며 이들을 높게 평가했다.<br><br>글로벌 주요 음악 차트에서 또 한 번 KATSEYE 돌풍이 일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17~23일 자)과 ‘위클리 톱 송 USA’ (4월 10~16일 자) 최신 차트에서 ‘PINKY UP’이 14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10~16일 자)에서는 18위를 차지해 이들의 곡이 전 세계 각지에서 고르게 사랑받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br><br>KATSEYE는 코첼라에 이어 대규모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출연한다. 오는 6월 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7월 30일 아이오와주 세인트 찰스에서 개최되는 ‘힌터랜드 뮤직 페스티벌(Hinterland Music Festival)’, 8월 8일 미국 패서디나에서 열리는 ‘헤드 인 더 클라우즈(Head In The Clouds)’ 등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11:59: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4년째 이어온 빈 그릇의 기적...인천시,‘잔반 제로’로 탄소중립 정조준]]></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8]]></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3/MC4xMDMyNTUwMCAxNzc2OTA1MDQ5.jpeg" img-no="49396"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50px;"><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월 22일‘지구의 날’을 맞아 식판 위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 작은 실천으로‘2045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br><br>시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본청 구내식당에서 전 직원이 동참하는 ‘탄소중립 잔반제로 챌린지’ 특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의 대표적인 환경 사업이다.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본궤도에 오른 이 챌린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인천시 공직자들의 구내식당 이용 횟수 약 20만 건 중 31.6%가 잔반을 전혀 남기지 않고 인증까지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단순히 끼니를 해결하는 행위를 넘어, 공직자 3명 중 1명꼴로 매번 ‘탄소중립’을 식탁 위에서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공직 사회의 높은 실천율을 동력 삼아 시청 담장 안에서 이뤄지던 챌린지를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장한다.<br>확산의 핵심은‘인천탄소중립포털’내 구축된 ‘탄소중립 실천일기’ 시스템이다. 시민들이 가정이나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빈 그릇 사진을 찍어 포털의‘잔반 안 남기기’항목에 업로드하면 실천 인증을 받을 수 있다.<br><br>특히 시는 4월 한 달을 집중 실천 기간으로 정해, 한 끼 식사를 비우는 행위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강력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br><br>한편,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에는 전국적인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인천시청 본관을 포함한 주요 공공기관과 지역 랜드마크들이 10분간 전등을 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지구를 위한 휴식’에 동참한다.<br><br>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연간 20만 번에 달하는 공직자들의 소중한 실천이 모여 인천의 탄소중립 지도를 바꾸고 있다”며 “구내식당에서 시작된 이 작은 변화가 시민의 식탁까지 이어져 2045 탄소중립 인천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09:42: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한·베, 2030년 교역 1500억 달러 목표…철도차량 수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7]]></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nbsp;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nbsp;&nbsp;<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3/MC40MjM3NDUwMCAxNzc2OTA0NTcy.jpeg" img-no="4939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악수하고 있다. 2026.4.22(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br><br>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nbsp;<br><br>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nbsp; &nbsp;<br><br>교역·투자 협력 관련해 양국은 최초로 열처리가금육 상호 수출에 합의했으며, 이번에 체결된 '동물 위생 및 검역 협력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농축산품 교역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했다.<br><br>또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 불안정성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이 중 인프라 분야의 경우, 이 대통령은 "내일 베트남의 호치민시 도시철도에 대한 한국의 철도 차량 수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br><br>아울러, 베트남이 국가 발전 비전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도시, 신공항 사업을 통해서도 양국 인프라 협력의 모범사례를 많이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br><br>양 정상은 또한 과학기술, 기후변화·환경, 문화·교육 등 미래지향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하는 바,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 등의 공동연구와 연구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3/MC40NjE3MTUwMCAxNzc2OTA0NTcy.jpeg" img-no="4939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배우자 응오 프엉 리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2(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양국 간의 인적 교류 및 문화 교류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br><br>이 대통령은 "베트남은 우리 국민의 국제결혼 1위 국가로, 10만 명의 다문화 가정을 이룬 '사돈의 나라'"라며 "상대국의 국민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체류 및 권익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br><br>더불어 "또 럼 서기장은 베트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고, 저도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와 결혼 이민자의 권익 증진에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부연했다.<br><br>한편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br><br>이 대통령은 "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의 구상을 설명했다"며 "또 럼 당서기장은 우리 정부의 진정성 있는 대화 협력 재개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했다"고 소개했다.<br><br>그러면서 "양국은 유엔 등 국제 무대에서도 긴밀히 소통하면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전폭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23 Apr 2026 09:27: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5월말까지 삼겹살·목살 최대 50% 할인…밥상 물가 부담 완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nbsp;22일부터 5월 말까지 돼지고기 할인행사를 추진해 전국 대형마트에서는 30% 이상, 온라인몰에서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할인은 한돈자조금을 활용해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고 축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br><br>먼저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 롯데마트, 킴스클럽 등 전국 8개 대형마트에서 이달&nbsp;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겹살과 목살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2/MC42ODgwMDcwMCAxNzc2ODQ3NzY1.jpeg" img-no="4939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한돈 마트 할인행사 내용 (100g/원)</span></b><br></p><p><br>온라인 할인도 병행한다.<br><br>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mall.han-don.com)'에서는 이달&nbsp;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삼겹살·목살 2kg 세트를 50% 할인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br><br>또한 네이버, 지마켓, 옥션, 마켓컬리와 연계해 이달&nbsp;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을 20~40% 할인한다.<br><br>농식품부는 4월 들어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 진입과 돼지 생산성 저하, 도매시장 상장 물량 감소, 등급육 비율 감소 등이 겹치며 도매가격이 일시적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br><br>실제로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3월 하순 5247원에서 4월 상순 5661원, 4월 중순 6328원으로 상승해 평년 대비 25.4%, 전년 대비 11.7%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br><br>다만 돼지 도축 마릿수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기준 96만 4천 마리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2/MC44NjM3NTIwMCAxNzc2ODQ3Nzg0.jpeg" img-no="4939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돼지고기가 진열돼 있다. 2026.4.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r><span style="font-size: 14px;">농식품부는 축산물 전반의 수급 안정을 위해 닭고기와 계란에 대해서도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span></b><br><br>여름철 성수기(5~8월)를 대비해 신선란과 육용종란 수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 공급 확대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br><br>아울러 5월 이후에도 한우와 한돈을 중심으로 추가 할인행사를 지속 추진해 소비자 부담 완화와 가격 안정을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br><br>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다양한 정책 수단을 통해 축산물 수급 안정과 먹거리 물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17:38: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발 KTX 직결사업 순항…송도역사 현장 점검 실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5]]></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2/MC44MjA1MjkwMCAxNzc2ODE5NTcz.jpeg" img-no="4939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br><br>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br><br>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인천), 초지역(안산), 어천역(화성)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br><br>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br><br>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09:57: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산업부, 나프타 5위 공급국 인도와 안정적 공급망 협력 모색]]></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4]]></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0일 한·인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하르딥 싱 푸리 인도 석유천연가스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나프타를 비롯한 에너지·자원 및 에너지 수송 관련 조선·해양 분야 후속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br><br>먼저 양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 부속서로 발표된 '한-인도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선언문'을 마중물 삼아,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br><br>선언문은 중동 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에너지·자원 확보 양자 협력을 최초로 추진하는 정상급 공동선언문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22/MC40OTYyNjUwMCAxNzc2ODE2ODU1.jpeg" img-no="493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4.20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인도는 우리의 5위 나프타 수입국이자 윤활유 기유 수출 1위국으로, 양국은 그간 석유·화학 산업에서 안정적 공급망을 형성해 왔다.<br><br>또한 한국은 2024년 기준 293억 달러로 세계 3위, 인도는 150억 달러로 세계 4위 LNG 수입국으로서,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의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소비국인 동시에 국제 가스 시장의 가격 변동과 공급 불확실성에 노출된 공통의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br><br>이에 따라 양 부처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을 고려해&nbsp;나프타 및 석유화학 원료에 대해 상호 안정적 공급망을 유지하기로 했다.<br><br>또한 주요 LNG 소비국으로서 함께 협력해 나가면서, 인도 측이 수송분야 자립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조선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br><br>구체적으로 산업부는 한국 석유화학 기업들을 위한 인도산 나프타 물량 확보 및 중장기 공급 협력체계 구축 등을 인도 측에 요청했다.<br><br>인도석유공사(IOCL)를 비롯한 인도의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과 한국 기업 간 나프타 거래를 위한 민간 협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인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br><br>또한 향후 인도의 성장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석유화학 제품을 우리 기업이 안정적으로 인도에 공급해, 양국이 상호 취약성을 보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br><br>아울러, LNG 소비국으로서 글로벌 가스 시장의 안정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구매자 관점을 시장에 더욱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br><br>마지막으로 조선소 현대화, 인력 양성, 기술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조선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br><br>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담 성과가 구체적이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도 석유천연가스부와 조속한 시일 내 양국 실무진 협의를 통해 협력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br><b><br><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22 Apr 2026 09:11: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 F1 유치‘청신호’...경제적 타당성 적격 판정]]></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3]]></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6/MC43Mzk5MDkwMCAxNzc2MzE4MTU2.jpeg" img-no="4938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해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하며 첫 단추를 맞췄다.<br><br>인천시는 작년 6월부터 추진해 온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세계적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인 독일의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하여 신뢰도를 높였다.<br><br>■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F1,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 상승<br><br>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에서 주관하고 F1 그룹(Formula One Group, 이하 F1측)이 상업적 권리를 소유한 국제자동차경주대회로, 연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결정체다.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는 ‘글로벌 톱텐시티(Global Top 10 City)’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격상시킬 획기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br><br>*국제자동차연맹(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br><br>특히, 인천은 세계적 허브인 인천국제공항과 풍부한 관광 인프라, 2,600만 수도권 배후 인구라는 훌륭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공공도로를 활용한 ‘시가지 서킷*(Street Circuit)’ 모델을 도입하여 도시 전체를 거대한 글로벌 마케팅 행사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전략이다.<br><br>*서킷(Circuit): 자동차 경주를 위해 설계된 닫힌 고리 형태의 트랙</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14:40: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원도심·역세권 중심 주택 공급 본격화…일반분양 4,400여 세대 ]]></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2]]></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6/MC4xMzUwOTAwMCAxNzc2MzE3MjAz.jpeg" img-no="493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재개발 구역 위치도(소사역 일대).</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 소사본1-1, 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br><br>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총 4,400여 세대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6/MC43NTU1NjAwMCAxNzc2MzE3MjAz.jpeg" img-no="4938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괴안3D 온수역 쌍용 플래티넘’ 조감도.</span></b><br></p><p><br>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br><br>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br><br>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부천시 장환식 주택국장은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 주거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14:23: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복면가왕' 박원우 작가 "구조의 힘이 K-예능 경쟁력"]]></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1]]></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6/MC45ODY5MDUwMCAxNzc2MzE0MDQ3.jpeg" img-no="4938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0px;"><b style="letter-spacing: -0.02em; text-indent: unset;"><span style="font-size: 14px;">박원우 작가는 동료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사 '디턴'을 설립했다. 사무실 한편에 그가 기획한 작품 포스터가 걸려 있다. 사진 C영상미디어</span></b></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제 가면을 벗어주세요!"<br><br>진행자의 외침과 함께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 객석에서는 탄성과 환호가 터진다. 얼굴이 아닌 목소리만으로 승부하는 무대, MBC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클라이맥스다.<br><br>2015년 4월 첫 방송 이후 2026년 1월까지 약 2500명의 '복면가수'가 무대에 올랐다. '복면가왕'은 10년 넘게 이어진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고 미국·영국·독일·프랑스 등 약 60개국에 포맷이 수출됐다. 특히 미국판 '더 마스크드 싱어(The Masked Singer)'는 큰 인기를 끌며 최근 시즌 14까지 방영됐다.<br><br>성과는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2016년 제49회 휴스턴 국제영화제 'TV부문 동상', 영국 K7 미디어 선정 '2019년 올해의 포맷상', 영국에서 열린 2020 국제 포맷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 '베스트 리터닝 포맷상' 등을 수상했다.<br><br>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원우 작가는 2022년 세계 최대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 'MIPTV'에서 아시아 최초로 '국제 포맷 어워즈(International Format Awards) 대상'을 받았다. 리얼리티쇼, 게임쇼, 다큐멘터리 등 여러 장르를 통틀어 한 해 한 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그는 첫 방영부터 10년 동안 '복면가왕'을 맡았다.<br><br>박 작가는 '복면가왕'이 탄생하기까지 오랜 고민과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떠올렸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쏟아지던 당시 그는 노래 실력보다 외모가 더 주목받는 현실에 아쉬움을 느꼈다. 더 공정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만들 수 없을까 고민한 끝에 '얼굴을 가린 무대'를 구상했다. 그는 "저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대체 누구인가 하는 반응이 나와야 진짜 오디션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는 셀럽이 참여하는 음악쇼 요소를 더해가며 지금의 포맷으로 구체화됐다.<br><br>하지만 기획은 시작부터 벽에 부딪혔다. 편견을 깨보자는 취지였지만 돌아온 반응은 오히려 더 큰 편견이었다. "이게 되겠느냐", "안 된다"는 회의적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가수를 가면 뒤에 숨긴다는 발상 자체가 낯설었기 때문이다. 출연자 섭외가 가능하겠느냐는 우려도 컸다.<br><br>"한 국장님은 '다 좋은데 가면만 빼는 건 어떻겠느냐'고 하더래요.(웃음) 몇 주 동안 회신을 기다리다가 전화를 걸어 안 하면 다른 방송사에 제안하겠다고 했더니 다른 방송사에서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요."<br><br>3년 가까이 표류하던 기획안은 2015년 설 연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제작되며 비로소 빛을 봤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6/MC4wOTMxOTcwMCAxNzc2MzE0MDQ4.jpeg" img-no="493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2015년 4월 첫 방송된 '복면가왕'은 2026년 1월을 끝으로 재정비 기간에 들어갔으며 올 하반기 시즌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 MBC</span></b><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6/MC4xMzcxNjMwMCAxNzc2MzE0MDQ4.jpeg" img-no="493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2015년 4월 첫 방송된 '복면가왕'은 2026년 1월을 끝으로 재정비 기간에 들어갔으며 올 하반기 시즌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사진 MBC</span></b><br></p><p><br>오리지널 기획자 IP 보호받는 구조 필요<br><br>'복면가왕'의 완성도는 치밀하게 설계된 '보안'이다. 제작진은 출연진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공간을 분리했다. 대기실과 화장실 위치까지 고려해 이동경로를 나누고 통로에 가벽을 세워 우연히 마주칠 가능성도 차단했다. 출연자는 방송국에 들어올 때부터 가면을 쓴 채 연습과 리허설을 진행했다. 스태프 역시 복면가수의 정체를 알 수 없도록 하는 원칙은 방영 10년 동안 바뀐 적이 없다.<br><br>첫 포맷 수출은 중국이었다. 박 작가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당시 K-콘텐츠 모방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전환점은 미국이었다. 그는 "중국 진출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흐름이었지만 미국에서 제안이 왔을 땐 정말 놀랐다"고 했다. 미국 프로듀서가 포맷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방송사 설득에 나섰고 결국 폭스(FOX)를 통해 방송이 성사됐다. 미국판은 2019년 첫 방송에서 90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다. 미국 예능 프로그램 첫 방송 시청률로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를 계기로 '복면가왕'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br><br>박 작가는 K-예능의 글로벌 경쟁력을 '구조를 만드는 힘'에서 찾았다.<br><br>"한국은 '왜 하는가'라는 명분부터 시작해 단계와 서사를 촘촘히 설계합니다. '복면가왕'만 봐도 1라운드부터 3라운드, 가왕전까지 이어지는 다층 구조로 돼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회당 한 명씩 탈락시키는 단순한 구조입니다. 방송 시간도 한국은 약 2시간, 미국은 50분이 채 되지 않았어요. 이처럼 규칙과 서사를 설계하는 힘이 글로벌 시장에도 전파되고 있다고 느낍니다."<br><br>다만 그는 K-콘텐츠의 성공이 곧 산업의 성숙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짚었다. 창작자의 권리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이 컸다. 원조 포맷이 해외에서 재생산되더라도 창작자가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지 못하면 지속적인 수익을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br><br>그는 창작자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고민도 오래해왔다. 해외에서는 작가가 '쇼러너'나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인정받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지위가 모호한 경계에 머물러 있다. 이 문제의식에서 그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제작사 '디턴(di turn)'을 설립했다. 'IP를 돌려주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프리랜서 중심의 불안정한 노동 환경에 놓인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br><br>또한 "K-컬처에 대한 투자 논의가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 창작자에게 성과가 돌아가는 구조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게 그의 얘기다. 그는 "현장에서 만들어진 아이디어가 일회성으로 소비되지 않고 IP로 축적돼 해외로 확장되고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6/MC4wNjgzODgwMCAxNzc2MzE0MDQ4.jpeg" img-no="4938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81px;"><br><b><span style="font-size: 14px;">MIPTV '국제 포맷 어워즈(International Format Awards) 대상' 트로피. 사진 C영상미디어</span><br></b></p><p><br><b><span style="font-size: 20px;">국내 시장 넘어 해외 포맷 개발까지</span></b><br><br>박 작가는 1997년 SBS '한선교의 좋은 아침'으로 방송작가 활동을 시작해 MBC '특종 연예시티'로 데뷔했다. 이후 KBS '스펀지', MBC '느낌표-위대한 유산 74434', KBS '배틀트립', MBN '로또싱어', Mnet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 등을 집필했다. 그에게 기획은 '순간의 번뜩임'이 아니다. 휴대전화에는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장면을 그때그때 기록한 메모가 빼곡하다. 그는 한 가지 생각을 오래 붙잡고 다듬어가는 과정 속에서 기획이 형태를 갖추게 된다고 말한다.<br><br>음악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해온 것도 축적의 결과다. 대학 시절 노래 동아리에서 활동할 만큼 음악을 좋아했고 자연스럽게 음악 예능이 기획으로 이어졌다.<br><br>최근에는 해외 제작자와 쿠킹쇼, 음악 리얼리티쇼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경쟁을 넘어 글로벌 기준에서도 통할 수 있는 포맷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그가 기획한 OTT 콘텐츠 '넥스트 레전드'도 그 연장선에 있다.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이 경쟁을 통해 해외 진출 기회를 얻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출연자(김은성)가 영국 잉글랜드의 명문 구단 '선덜랜드' 입단 테스트 제안을 받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요즘은 볼 게 너무 많아서 오히려 '볼 게 없다'고 느끼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과거에는 방송사가 몇 개 없어서 특정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모였어요. 지금은 손안의 휴대전화로 언제든 콘텐츠를 접할 수 있죠. 재미있는 콘텐츠는 많은데 선택지가 너무 많다 보니 무엇을 봐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운 거죠."<br><br>그는 기획 단계부터 해외 제작자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획안을 해외 프로듀서에게 전달하면 구체적인 피드백이 돌아온다. 단순한 자문을 넘어 공동 제작 단계로 확장됐다. 아이디어를 해외시장에 맞게 발전시키고 실제 론칭까지 함께 추진하는 방식이다.<br><br>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무엇이 통하는지에 대한 감각을 공유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br><br>사무실 한쪽 벽면에는 아이디어를 적은 메모가 빼곡했다. 생각을 붙들고, 기록하고, 다시 다듬으면서 밀도를 높여온 시간의 흔적이다. 그렇게 쌓인 메모들은 다음 기획의 출발점이 된다.&nbsp;<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13:31: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이브 두번째 팟캐스트 ‘음악의 참견’, 호스트에 히치하이커·진초이 부녀 발탁]]></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70]]></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5/MC43NjA0MzgwMCAxNzc2MjI3NTQ4.jpeg" img-no="4938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뮤지션 히치하이커와 진초이가 하이브의 비디오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부녀 관계인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세대의 시각에서 음악을 조명하고, 새로운 영감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br><br>하이브는 지난 10일 스포티파이 채널 STAN:A(스탠에이)를 통해 ‘음악의 참견’ 예고편을 공개하며 신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STAN:A의 두번째 팟캐스트 라인업인 ‘음악의 참견’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화를 선보이고 이후 격주마다 공개된다.<br><br>‘음악의 참견’은 음악 프로듀서 히치하이커와 싱어송라이터 진초이 부녀가 공동 호스트를 맡은 음악 코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음악이 우리의 매 순간을 ‘참견’하고 있다는 발상의 전환에서 출발해, 우리 삶의 일부가 된 음악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됐다.<br><br>프로그램은 매회 음악과 관련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대화를 통해 음악을 다각도로 풀어낸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이 만들어낸 사회적 현상과 문화적 트렌드까지 폭넓게 아우를 예정이다. 첫 화에는 그룹 아일릿의 윤아와 민주가 출연해 요즘 세대의 음악 소비 방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br><br>‘음악의 참견’ 예고편은 진초이가 직접 제작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부녀 호스트의 서사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영상은 진초이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아버지 히치하이커와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들로 구성됐다. 히치하이커와 진초이는 함께 춤을 추고, 셀카를 찍으며 장난을 치는 등 친구처럼 격의없이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동시에 히치하이커의 공연장과 작업실을 놀이터처럼 오가며 지내온 진초이가 키보드,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음악으로 교감해 온 과정을 담아냈다.<br><br>영상을 제작한 진초이는 나레이션을 통해 “우리가 이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이유는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이라며, “가장 친한 친구인 아버지와 함께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오랜 시간 음악으로 교감해온 두 사람은 ‘음악의 참견’ 호스트로서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br><br>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두 호스트의 음악적 전문성과 다양한 분야 게스트들의 신선한 관점이 결합돼 음악을 보다 새롭고 확장된 시각으로 조명하는 코멘터리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분야의 인물들이 출연해 음악을 색다른 시선에서 바라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와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br>프로그램 호스트를 맡은 히치하이커는 밴드 롤러코스터의 제작자이자 멤버로 활동한 데 이어, K-팝 프로듀서로서 보아 ‘GAME’, 소녀시대 ‘쇼! 쇼! 쇼!’, f(x) ‘피노키오’,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등 수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현재는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공동 호스트인 진초이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24년 당시 만 15세의 나이로 전곡을 직접 작사·작곡한 데뷔 앨범 ‘mom!!iminlove’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br><br>한편,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STAN:A를 운영하는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미스터리 추리 &lt;블러드 다이어리&gt;, 음악 코멘터리 &lt;음악의 참견&gt;에 이어 다양한 주제의 팟캐스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3:30: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형 ‘그냥드림’, 전국 지방정부 ‘주목’… 벤치마킹 잇따라]]></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9]]></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5/MC4zNjc4MTUwMCAxNzc2MjIzMTI4.jpeg" img-no="493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타 지방정부 벤치마킹이 잇따르며 현장 중심 우수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br><br>시는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타 지방정부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br><br>지난 1월에는 금천구 복지정책과, 4월 2일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4월 14일에는 의정부시 복지정책과가 광명시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방문뿐 아니라 전화 문의도 이어지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br><br>이 같은 주목은 ‘그냥드림’ 사업에 광명시만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br><br>‘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br><br>광명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가 직접 사례 관리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br><br>특히 시는 2021년부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담과 복지자원 연계를 체계화해 ‘광명형’ 복지모델로 발전시켰다.<br><br>현재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사업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br><br>시는 지난해 12월 1일 ‘그냥드림’ 코너 개소 이후 4월 13일 기준 누적 이용 횟수는 총 4천82건을 기록했다. 중복 방문을 제외한 순 이용자 수는 2천330명이다.<br><br>이 가운데 이용자의 약 16%에 해당하는 366명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상담으로 연계했으며, 이 중 160명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완료했다.<br><br>이 같은 상담 연계 실적은 경기도 내 설치된 11개 ‘그냥드림’ 코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다.<br><br>또한 광명시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최 ‘그냥드림 핵심요원 워크숍’에서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정책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br><br>시는 향후 시설 이전을 계획 중인 푸드뱅크마켓센터에 ‘그냥드림’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쉼터와 상담 공간을 확충해 복지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br><br>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광명형 ‘그냥드림’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빠르게 지원하는 현장 중심 복지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2:16: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시,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향한 본격 행보 시작]]></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8]]></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5/MC41Mzc2MjcwMCAxNzc2MjE3NzEx.jpeg" img-no="493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실사 지원 및 지속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가 지난 4월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실사 지원 및 지속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재공인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br><br>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br><br>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br><br>이번 용역은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2기 공인 획득과 3기 지속발전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br><br>이날 보고회에는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하고 2기 공인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br><br>주요 과업은 ▲분과별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한 지역안전거버넌스 강화 ▲2기 공인 실사 행정 지원 ▲공인 실사 평가를 반영한 3기 지속발전계획 수립이다.<br><br>시는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인 기준 이행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2기 공인 획득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br><br>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의 변화”라며 “이번 재공인을 계기로 행정의 방향을 현장 중심으로 더 강화해 안전이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47: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직장IN 건강ON’ 운영…사업장 찾아가는 건강관리 지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7]]></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5/MC41OTQ2ODgwMCAxNzc2MjE3Mzgy.jpeg" img-no="493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직장IN 건강ON’ 프로그램 참여 시민이 체성분 검사를 하고 있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부천시는 직장 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버스에서 ‘직장IN 건강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br><br>‘직장IN 건강ON’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비만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운영되며 ㈜부천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3일과 14일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인바디를 활용한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br><br>또한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생활 등 비만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근무 형태를 고려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한다.<br><br>아울러 추후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가 자발적으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br><br>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장 내 건강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로자의 건강 체중 유지와 비만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br><br>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근로자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였다”며 “운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41: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발표…바이오·소버린 AI 등 투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6]]></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로 바이오와&nbsp;디스플레이, 미래형 모빌리티, 소버린 AI 등 분야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글로벌 임상 3상 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 고부가가치 OLED 초격차 유지를 위한 대규모 설비 구축 등이 추진된다.&nbsp;<br><br>아울러 첨단산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35조 원 규모의 민관합동펀드를 조성해 투자 공백을 메우고, 15조 원 규모의 직접투자로 스케일업을 지원한다.<br><br>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어 2차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5/MC41MTg1OTAwMCAxNzc2MjE3MTA1.jpeg" img-no="4937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개최한 국민성장펀드 전략위원회(자문기구) 제2차 회의에서 '2차 메가프로젝트' 및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사진=금융위원회)</span></b><br></p><p><br>◆ 국민성장펀드 제2차 메가프로젝트<br><br>금융위는&nbsp;자금의 적시 지원이 필요한 2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br><br>2차 메가프로젝트는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파급효과와 지방성장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두는 국민성장펀드의 핵심가치를 유지하면서 바이오·디스플레이 및 모빌리티 등 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가 될 산업으로 온기를 확산한다.<br><br>우선, 차세대 바이오 백신설비 구축 및 R&amp;D 지원사업으로 상업화를 앞둔 마지막 관문인 글로벌 임상3상 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와 대출지원으로 유망신약의 개발과 상용화를 전폭 지원한다.<br><br>이어서, 디스플레이 OLED 초격차 확보사업으로 후발국의 추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프리미엄 OLED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nbsp;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대규모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br><br>또한, 무인기 동체, 전자장비 및 동력 체계의 연구·제작과 양산지원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br><br>이와 함께, 소버린 AI 경쟁력 강화 사업은 우리나라의 독자적 AI 모델개발을 지원해 우리나라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AI 시장에서 기술자립을 이루어내기 위해 AI 생태계의 전방위적 밸류체인에 중점을 둔다.<br><br>더불어, 지방의 대규모 태양광 및 육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기여하고, 지역의 AI 데이터 센터 등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한다.<br><br>마지막으로&nbsp;최근 현대차 등이 대규모 투자안을 발표한 새만금 첨단벨트의 로봇·수소·재생에너지 등 거점구축 사업에도 직접투자, 인프라 투융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nbsp;지방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br><br>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차 메가프로젝트는 산업분야의 파급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방에 소재한 사업으로 지방경제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5/MC41NTcxMTUwMCAxNzc2MjE3MTA1.jpeg" img-no="4937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31px;"><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2차 메가프로젝트 사업 개요.</span></b><br></p><p><br>◆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 강화 방안<br><br>첨단산업의 밸류체인을 이루고 있는 협력기업의 동반발전과 유기적인 선순환으로 첨단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50조 원+@의 자금을 국민성장펀드의 직·간접투자와 대출로 제공할 계획이다.<br><br>금융위는 먼저, 과거 정책성펀드가 시도하지 않은 분야에 민관합동펀드를 조성한다.<br><br>민관합동펀드 35조 원은 20여 개의 자펀드로 나눠 운영해 민간투자가 미치지 못했던 산업 전반의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투자의 공백을 메우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br><br>건당 수백억 원 이상의 투자가 가능한 스케일업 전용펀드와 10년 이상 초장기 기술투자가 가능한 펀드를 신설해 각각 잠재력 있는 기업에 대규모 성장자금과 딥테크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지원한다.<br><br>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및 코스닥 상장초기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M&amp;A 및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전용펀드 등 회수시장 지원으로 자금이 투자→회수→재투자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br><br>아울러, 지방기업에 60%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하는 지역전용펀드를 해마다 2000억 원 이상 조성해 지방첨단산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한다.<br><br>운용사 선정 방식도 혁신해 단순히 단기 투자수익률만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피투자기업의 근본적인 가치상승을 이끌 수 있는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br><br>금융위는 이어서, 전략적 필요성이 높은 기업에는 직접투자로 스케일업을 지원한다.<br><br>직접투자 방식 15조 원은 대규모·장기투자 중심의 전략적 투자지원 자산으로 활용하고, 글로벌에서 경쟁하는 우리 첨단기업에 수천억 원대 대규모 시설·양산자금을 공급한다.<br><br>사업발굴 체계는 다변화한다. 민간전문 운용사(VC·PE)나 정부부처가 수년 동안의 직접투자와 정책지원으로 키워온 기업 중에서 더욱 큰 규모의 후속투자로 기업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유망한 기업을 선별해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에 곧바로 추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다.<br><br>한편, 고위험 프로젝트나 인내자본이 필요한 투자에는 재정이 후순위 손실 흡수 등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민간자금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한다.<br><br>또한, 저리대출의 허들을 낮추고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프로그램 등을 확대한다. 저리대출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 지원도 확대한다.<br><br>지방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심의위원회와 기금운용심의회의 큰 틀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더욱 신속한 지원체계를 가동해 중소·중견기업의 투자수요 해소가 더욱 빠르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금융위는 이날 발표한 안건을 기초로 민관합동펀드 운용사 모집공고와 선발을 2분기 중 진행하고, 하반기 중 자금 모집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br><br>직접투자와 저리대출은 산업계 수요에 맞춰 상시로 진행해 앞으로도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의 정책목표를 반영한 메가프로젝트를 주기적으로 발표한다.<br><b><br><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36: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J푸드빌 N서울타워 ‘N버거’, 리뉴얼 후 매출 60% ‘껑충’… “K-스타일 수제버거 통했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r></p><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5NzYyOTQwMCAxNzc2MDY2MDk0.jpeg" img-no="493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 </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수제버거 하우스 ‘N버거’를 최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남산에서 수제버거 하우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장 서울다운 맛’을 선보이고자 이번 새단장을 진행했다.<br><br>먼저 버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두툼한 100% 순쇠고기 수제 패티를 직화 그릴에 구워 불향을 살리고, 버터 풍미 가득한 브리오쉬 번과 셰프 특제 소스를 조합해 프리미엄 퀄리티를 구현했다. 대표 메뉴인 ‘서울 불고기 버거’는 육즙 가득한 패티에 달콤짭조름한 불고기 소스와 바삭한 파채튀김을 더해 한국적인 풍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 버거도 함께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br><br>이와 함께 K-스타일의 양념치킨 소스를 더한 ‘K-양념 치킨핑거’, 상큼한 백김치에 양배추, 고추를 더한 ‘백김치 코울슬로’ 등 한국적 요소를 가미한 N버거만의 시그니처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한식이 낯설 수 있는 외국인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한국의 맛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취향에 따라 재료를 조합해 나만의 버거를 완성할 수 있는 ‘치킨핑거 싱글 플래터’를 선보이는 등 커스터마이징 식문화를 즐기는 글로벌 트렌드 요소도 강화했다.<br><br>관광지 특성을 반영한 메뉴도 눈길을 끈다. N서울타워를 형상화한 ‘남산 타워 컵’은 치킨핑거와 프렌치 프라이, 맥주(또는 음료)를 한 손에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로,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N버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로컬 크래프트 비어 ‘남산라거’는 남산 방문의 즐거움을 더한다.<br><br>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리뉴얼 이후 초기 지표도 긍정적이다. 오픈 후 약 2주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하며 초기 안착에 성공했다. 특히 ‘서울 불고기 버거’는 고객 2명 중 1명이 주문할 정도로 압도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등극했다. 이는 CJ푸드빌이 수년간 쌓아온 글로벌 역량과 F&amp;B 노하우를 집약해, 내·외국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K-스타일’의 미식 기준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외국인 방문객 사이에서 불고기, 양념치킨, 백김치 등 K-스타일 요소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남산 타워 컵’은 인증 사진 촬영이 잇따르는 등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br><br>CJ푸드빌 관계자는 “리뉴얼 이후 내·외국인 고객 방문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K-스타일 메뉴에 대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남산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N버거가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6:40: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시흥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서  시흥갯골축제 전국 홍보 ‘총력’]]></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4]]></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2NTg2NzYwMCAxNzc2MDY1MDYw.jpeg" img-no="493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시흥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참여해 지역 대표 축제를 소개하는 자리다. 시흥시는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축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특히 박람회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은 데 이어, 현장 행진(퍼레이드)과 장기 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적극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br><br>이와 함께 시흥시 홍보관에서는 생생한 체험형 포토존과 나만의 캐릭터를 합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br><br>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된 시흥갯골축제를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해로·토로의 활약과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시흥시 홍보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마지막 날인 19일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br><br>올해 21회째를 맞은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6:22: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위아, 전 직원 대상 AI 교육 실시… AX 전환 본격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yMTk4NDIwMCAxNzc2MDYxNDAy.jpeg" img-no="4937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현대위아가 전 직원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에 나선다. AI 활용을 통한 AX(AI Transformation) 전환에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br><br>현대위아는 오는 7월까지 모든 사무·연구직군 직원을 대상으로 ‘AX Literacy 교육’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현대위아 본사와 경기도 의왕시 의왕연구소의 약 2,000명의 직원이 교육 대상이다. AX Literacy 교육은 지역별로 50차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br><br>현대위아는 사용자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원리를 이해하고, 직무별로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AX Literacy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및 대규모언어모델(LLM)의 기본 개념 이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학습 ▲문서 요약·자료 분석·기획 초안 작성 ▲개인별 직무를 기준으로 한 생성형 AI 활용 시나리오 도출 및 적용 등이다. 현대위아는 교육을 수강한 직원이 자신의 직무에 맞게 AI를 활용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br><br>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AI 도구인 ‘H-CHAT’을 이용해 모든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성형 AI 모델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맡은 업무와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 모델을 통해 직원 누구나 자연어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H-CHAT을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를 지속 발굴하며, 향후 모든 임직원이 AI를 이용해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br><br>현대위아는 AX를 위해 다양한 AI 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AI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는 ‘러닝랩’ 과정이 대표적이다. 현대위아는 이 과정을 통해 AI 기술과 데이터 가공 역량 평가 'HDAT(Hyundai Motor Group Data Analytics Test)'의 자격 취득자를 늘려 간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언제든 최신 AI 트렌드와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도 별도로 진행한다. AI 활용 수준에 따라 과정을 세분화하고, 연구개발과 같은 복잡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 수준의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br><br>현대위아는 임직원 모두가 AI를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이번 AX Literacy 교육은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업무 생산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AX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5:21: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2]]></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2MDE5NjcwMCAxNzc2MDYwNzcw.jpeg" img-no="493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2026.4.13(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br><br>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br><br>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이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며 "양국의 호혜적 방산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심화·발전할 수 있도록 이미 체결한 총괄계약의 안정적 이행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다"며 "총리께서도 방산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한국 기업이 보여준 현지 생산, 기술 이전, 인력 양성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nbsp;<br><br>이 대통령은 아울러 "에너지 공급망, 인프라, 과학기술 등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더욱 포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폴란드 내 한국 전기차 배터리 투자 기업들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언급하며 "우리 기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우리 기업들이 폴란드 내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인 신공항 연결, 바르샤바 트램 교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요청했다"고도 했다.<br><br>이 밖에 양국 간 협력이 수소, 나노·소재, 우주 등 첨단과학 분야로 확대되도록 공동연구 활성화를 양국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고, 인적 교류를 늘리기 위해 양국 간 직항편 노선을 조율하는 방안도 상의했다고 이 대통령은 덧붙였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3MTQxODgwMCAxNzc2MDYwNzcw.jpeg" img-no="493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청와대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6.4.13(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한편, 투스크 총리는 방위산업 협력을 양국 관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이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 기술 이전, 폴란드 현지화, 생산 기지의 폴란드 이전으로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nbsp;<br><br>또 "전략적 협력을 다방면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으며, 이는 디지털화, 인공지능, 반도체, 우주탐사와 같은 첨단기술 분야는 물론 에너지, 인프라, 운송 부문도 포함한다"고 밝혔다.<br><br>■ 한-폴란드 공동언론발표문<br><br>투스크 총리님과 폴란드 대표단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한국 방문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br><br>폴란드 총리로서 27년 만의 양자 방문이자, 총리님 취임 이후 아시아 첫 순방국으로 한국을 방문하셨습니다. 한국과의 관계 발전에 대한 총리님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기에 더욱 뜻깊게 생각합니다.<br><br>대한민국과 폴란드는 1989년 수교 후 약 37년에 걸쳐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두터운 우호 협력 관계를 쌓아 왔습니다.<br><br>폴란드는 한국에게 'EU 국가 중 5대 교역국'으로 자리잡았고, 한국은 폴란드에게 있어 비유럽 국가 중 1위 투자국이기도 합니다.<br><br>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 또한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습니다.<br><br>오늘 저와 투스크 총리님은 양국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br><br>오늘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우리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br><br>이제 이번 회담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br><br>첫째, 양국의 호혜적 방산 협력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br><br>저는 양국 간 방산 협력이 심화·발전할 수 있도록 이미 체결한 총괄계약의 안정적 이행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br><br>총리께서도 방산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한국 기업이 보여준 현지 생산, 기술 이전, 인력 양성에 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br><br>둘째, 에너지 공급망, 인프라, 과학기술 등 양국 간 협력의 범위를 더욱 포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br><br>폴란드 내 한국 전기차 배터리 투자 기업들이 에너지 저장 시스템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시작하며,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br><br>저는 투스크 총리께 우리 기업들에 대한 폴란드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렸습니다.<br><br>또한 우리 기업들이 폴란드 내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인 신공항 연결 사업 및 바르샤바 트램 교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리님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드렸습니다.<br><br>아울러 양국 간 협력이 수소, 나노·소재, 우주 등 첨단과학 기술 분야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고, 양국 정부 차원에서 이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br><br>셋째,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br><br>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br><br>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br><br>또한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br><br>넷째, 양국의 신뢰와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양국 국민 간 인적 교류를 더욱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br><br>이를 위해 양국 간 직항편 노선을 조율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언어, 음악, 서적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 문화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br><br>폴란드 속담에 '스부이 치옹니에 도 스포예고'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이끌린다'라는 뜻인데, 우리 한국에도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br><br>양국이 공유하는 역사적 유대감과 문화적 친근감이 있었기에, 한국과 폴란드는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시간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br><br>오늘 정상회담은 양국 간 두터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공통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br><br>다시 한번, 우리 총리님의 방한을 환영하며, 머지않은 시기에 총리님을 다시 뵙고 오늘의 건설적인 논의를 이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5:11: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연매출 30억 원 이상 점포,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1]]></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제한된다.<br><br>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매출액 기준 도입과 등록제한업종 추가, 부정행위 처분 및 가맹점 관리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및 전통시장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0일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2ODc0NTgwMCAxNzc2MDUwMjUx.jpeg" img-no="4937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의 한 정육점에서 직원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안내하고 있다. 2026.2.11.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해 오는 6월 17일 시행 예정인 전통시장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법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br><br>먼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기준에 매출액 한도를 도입했다.<br><br>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등의 상인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하거나 갱신(등록일로부터 3년마다)하려는 경우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이나 당해(또는 직전) 사업연도 온누리상품권 환전액이 30억 원을 초과하면 등록·갱신할 수 없게 된다.<br><br>등록·갱신된 가맹점의 경우에도 매출액 또는 온누리상품권 환전액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되면 가맹점 등록을 말소할 예정이다.<br><br>다만, 시행일 이전에 등록된 기존 가맹점은 시행일 이후 최초 갱신 때부터 적용한다.<br><br>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도 추가다.<br><br>지난 2024년 9월부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허용했던 병·의원, 치과병원, 한의원 등 보건업과 수의업, 법무사무소 등 법무 관련 서비스업, 회계사무소 등 회계 및 세무 관련 서비스업은 다시 제한한다.<br><br>이는 전문성이 높은 고액매출 업종을 제외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지원을 집중하기 위함이다.<br><br>또한, 전통시장법 개정으로 새로 추가된 부정행위에 대해 과징금과 과태료의 세부 기준을 정했다.<br><br>대표적으로 가맹점주가 가맹점포 밖에서 온누리상품권 결제를 받거나 비대면 결제를 유도하는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가맹점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인이 온누리상품권을 받으면 10만 원에서 20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한다.<br><br>아울러, 전통시장법에 과징금이 신설돼&nbsp;가맹점이 물품이나 용역 거래 없이 수취한 상품권을 환전하는 경우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경중에 따라 부당이득금의 1.5~3배의 과징금을 부과한다.<br><br>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강화한다.<br><br>가맹점 등록 또는 갱신 신청 때 필요한 서류가 추가해 신청자는 신청 점포의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행정정보 이용 동의로 갈음 가능) 등과 점포의 내·외부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br><br>중기부는 신청 점포의 실제 영업 여부 확인을 위해 필요한 경우 신청자에게 공과금 고지서,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 제출을 추가로 요구할 수 있다.<br><br>이 경우 신청 점포가 조건부로 가맹점 등록된 이후 신청자가 등록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등록이 취소된다.<br><br>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전통시장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상권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확대에 더욱 유용한 수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2:03: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교육에서 취업까지 연계]]></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6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1MDY0MzgwMCAxNzc2MDQ5MzA3.jpeg" img-no="4937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부천시는 4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베이비부머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br><br>이번 상담소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취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대학교, 부천시노동복지회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베이비부머 교육 운영기관 3곳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4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br><br>상담은 부천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 1~2명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상담사는 참여자의 경력과 신규 취득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취업 진로를 제시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인 정보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br><br>참여 대상은 기관별 교육 수강생 60명으로, 사업 소개와 신청서 배부는 교육 개강일에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각 기관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이후에는 부천일자리센터가 개인별 일정을 조율해 상담을 진행한다.<br><br>시는 상담 이후에도 미취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신규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구직활동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으로 구직자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상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시는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하고, 구직자가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을 확대해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1:59: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2026년 ‘천원 문화티켓’ 확대…시민 문화복지 체감 높인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59]]></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2MDgxMDAwMCAxNzc2MDQ3OTQ3.jpeg" img-no="49369"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42px;"><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br><br>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 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br><br>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하여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br><br>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 지역 영화관과 연계하여 영화를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기획된다.<br><br>시는 앞으로도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통해 문화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추고,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함으로써 본 사업을 인천의 대표적인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br>시 관계자는 “천원 문화티켓은 더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인천 전역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1:37: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최대 90% 할인 동행축제 개막 전국 소비 촉진 나선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58]]></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3/MC40NzIxMTUwMCAxNzc2MDQ3NDg4.jpeg" img-no="493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2026년 '4월 동행축제'가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과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br><br>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축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br><br>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광역시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 페스티벌 등에서는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 영수증 인증 이벤트, 공연·버스킹 등이 개최된다.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동행축제 50 투어'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공항과 공항철도에는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br><br>지역축제 또는 동네 소상공인 매장에서 구매 후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동행도시락'(40만 개)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3400명에게 최대 3만 원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br><br>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하고 9개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 시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br><br>G마켓 등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br><br>카카오, G마켓 등 93개 온라인 플랫폼은 K-뷰티·패션·식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는 '동행300 기획전'을 통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쇼핑 업계도 푸드·생활·패션 상품 할인과 함께 적립금 지급(10%),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br><br>오프라인에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107개 유통채널이 최대 6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의류·주방용품은 최대 90% 할인한다.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는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축·수산 가공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이마트(춘천·대구월배·천안서북, 4월 16~19일), 롯데백화점(잠실, 4월 24일~5월 5일), NC백화점(강서, 5월 8~12일)에서도 소상공인 참여 판매전과 할인행사가 이어진다.<br><br>동행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k-shoppingfesta.org)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Mon, 13 Apr 2026 11:29: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흥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57]]></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2/MC4zMDUzNTYwMCAxNzc1OTU3MzU2.jpeg" img-no="493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span style="font-size: 14px;">‘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현장.</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nbsp;</span></b>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br><br>‘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br><br>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2/MC41MjU1NzkwMCAxNzc1OTU3MzU2.jpeg" img-name="" img-no="493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감자심기 체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pan></b><br></p><p><br>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br><br>시흥시 시민행복텃밭은 배곧텃밭나라, 함줄 도시농업공원, 공영 도시농업농장 등 3곳에서 총 834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배곧숲학교, 배곧1·2동 주민자치회, 배곧1동 통장협의회, 정왕4동 주민자치회, 월곶동 바다향기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운영단체가 민관 협력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시민행복텃밭은 가족 단위 참여를 중심으로 이웃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br><br>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공동체 회복과 환경 보호,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10:28: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2조 5천억 투입해 서북부, 강화·옹진 도로망 대대적 확충]]></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56]]></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2/MC4zMTk4MjMwMCAxNzc1OTU2ODIz.jpeg" img-no="493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의 교통 지형이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그간‘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온 이들 지역에 대규모 도로망이 구축되면서 인천 내 주요 거점은 물론 서울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불균형 해소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br><br>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 지역과 강화·옹진을 중심으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인천 권역 간 연계와 광역 이동 편의성을 강화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br><br>첫째, 검단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 6,137억 원에 달한다.<br>해당 사업들은 2026년 4개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5개, 2028년 4개, 이후 3개 사업이 순차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주요 간선도로가 단계적으로 연결되면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지역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체감형 교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br><br>둘째, 강화·옹진에서도 변화가 본격화된다. 서해 남북평화도로와 국지도84호선(길상~선원)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 원 규모다.<br><br>강화 지역은 최근 착공한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해 광역시도60호선(신정~냉정)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하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2027년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강화 내 동서·남북을 잇는 간선도로 축이 완성된다.<br><br>옹진 지역 역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영종과 신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와 북도면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어, 섬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와 정주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br><br>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이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접근성 한계에 묶여 있던 강화·옹진 역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과 강화·옹진 등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의 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10:19: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추경 26조 2000억 원, 국무회의 의결…김 총리 "조속 집행" 지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55]]></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정부는 11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재15회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를 통과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nbsp;<br><br>국회 추경심사 과정에서 6000억 원을 감액해 지출사업 증액 소요 6000억 원에 충당함으로써 추가적인 국채발행 없이 전체 추경 규모는 당초와 같이 26조 2000억 원을 유지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2/MC43ODM0NzMwMCAxNzc1OTU1OTA4.jpeg" img-no="493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4.11(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약 3000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으며, 에너지·신산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화에 대한 투자도 약 3000억 원 확대됐다.&nbsp;<br><br>중동전쟁에 따른 위기에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상황에서 정부는 확정된 예산을 최대한 조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nbsp;<br><br>국무회의를 주재한 김 총리는&nbsp;"이제 서민, 소상공인, 수출 기업인들이 한시라도 빨리 추경의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사업계획 확정과 집행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다"고&nbsp;강조했다.<br><br>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대상자 선정 기준과 지급 절차를 조속히 확정하고 차질 없이 집행하라"고 행정안전부에 지시했다.<br><br>또 "위기가구 긴급복지,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에너지바우처 등 지방정부나 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은 복지부·국토부·기후부 등 소관 부처 장관들이 직접 챙겨달라"고 당부했다.&nbsp;<br><br>아울러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도 시급하다"고 강조하면서 "비상경제상황실을 중심으로 나프타 대체 수입 지원, 수출 바우처, 석유나 핵심전략 품목의 공급망 안정 지원 등 핵심사업 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며 사각지대는 없는지,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지&nbsp; 끊임없이 살피고 보완해야 된다"고 말했다.&nbsp;<br><br>김 총리는 "이번 추경을 통해 지방의 투자재원도 보강됐다"면서 "취지에 맞는 집행과 자체 추경 편성 등을 서둘러 달라. 소중한 재원이 적기에 현장에 투입돼 민생의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방정부에 요청했다.&nbsp;<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12/MC44NTAzMDAwMCAxNzc1OTU1OTA4.jpeg" img-no="4936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6px;"><b><span style="font-size: 14px;">&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그래픽] 2026년 국회 확정 추경예산 주요 내용(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Sun, 12 Apr 2026 08:49:4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선원 안전 귀환에 역량 총동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54]]></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휴전 합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09/MC45NjE5ODEwMCAxNzc1NzI1MDI1.jpeg" img-no="493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9(ⓒ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이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또 순조롭게 현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했다.<br><br>또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쟁 이전과 이후는 분명하게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리게 될 것"이라면서 그에 따른 대비도 철저히 할 것을&nbsp;주문했다.&nbsp;<br><br>그러면서 "에너지 수급처의 다변화 또 재생에너지 중심 사회로의 전환, 산업 구조 혁신에 속도를 내고, 초인공지능과 차세대 SMR, 인공지능 로봇 등 미래성장동력 육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동시에 "지방이 주도하는 '모두의 성장으로의 대전환' 역시 지속적인 도약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지방 주도 성장의 토대를 더 단단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아직 미약하지만 지방 주도 성장의 '뉴노멀' 흐름이 곳곳에서 관찰된다"며 "우리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증가 폭이 상반기보다 두 배 이상 확대됐다는 통계가 나왔다. 다행스러운 일이며 이런 흐름을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br><br>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방우대 재정, 지방우선 정책의 기조를 확고히 해야 한다"며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같은 대규모 지방 투자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중장기 재정전략에서도 지방 우대 원칙을 견조하게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또 "여러 복합적인 위기를 앞에 두고 우리 스스로 분열하고 갈등 대립할 여유가 없다"며 국민 통합을 주문했다.<br><br>특히 "일자리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가야겠다"며 "국민 통합을 교란하는 가짜 조작정보의 악의적 유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br><br>국정 속도를 두 배로 올려달라고 참모진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면 "시간이 짧긴 하지만 우리가 국정의 속도를 2배로 올리면 9년 2개월이 남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행정을 하는 데 있어서 그냥 기본적으로, 뭘 하면 몇 달 이런 생각 버리고 밤새서 며칠 사이에 또는 한두 달 안이라도 해치운다, 이런 마음을 가지도록 각 부, 처, 청을 독려해 달라"고 말했다.&nbsp;&nbsp;&nbsp;<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9 Apr 2026 17:55: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천시, 시민 체감 교통정책 효과 ‘톡톡’]]></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53]]></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08/MC44MzkzMzgwMCAxNzc1NjIzMzAx.jpeg" img-no="4935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200px;"><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08/MC44Njk3NjAwMCAxNzc1NjIzMzAx.jpeg" img-no="4935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200px;"><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부천시가 택시·주차 등 일상과 밀접한 교통 분야에서 편의성과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정책을 선보이며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br><br>시는 △부천페이 택시 결제 서비스 시행 △교통약자 맞춤형 바우처 택시 확대 △사물인터넷(IoT) 기반 무인주차시스템 시범 도입 △주요 상권 야간 주정차 단속 유예 및 주정차 단속 자동응답서비스(ARS) 운영 등을 통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과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br><br>◇ 부천페이 택시 결제…최대 10% 인센티브로 교통비 절약·택시업계 활력 도모<br><br>부천시는 지난달 16일부터 관내 개인택시 2,484대를 대상으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 택시에 지역화폐를 접목해 시민에게는 교통비 절감 혜택을, 택시 업계에는 경영 활로를 열어주는 상생 모델이다.<br><br>시민은 관내 개인택시를 이용할 때 부천페이 카드로 간편하게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충전 시 제공되는 최대 10% 인센티브로 실질적인 요금 할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 <br><br>최근 유가 상승과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 업계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전망이다. 시는 부천페이 결제를 통해 신규 승객의 택시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가 외부 결제망이 아닌 지역화폐 시스템 내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br><br>아울러 버스·지하철 광고, 시 홈페이지·SNS, 택시 내부 스티커와 기사 교육 등을 통해 부천페이 택시 결제 혜택을 홍보하고, 향후 서비스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해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br><br>◇ 바우처택시 종합만족도 92.4%…맞춤형 지원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08/MC41Njc1MTgwMCAxNzc1NjIzMzAy.jpeg" img-no="4935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부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바우처택시 등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바우처택시는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교통약자와 임산부(임신~출산 후 1년까지)를 대상으로 기본요금 1,700원을 제외한 나머지 택시요금을 시에서 최대 1만 3,000원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br><br>현재 100대의 바우처택시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 중이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복지택시 수요를 분산시켜, 과거 1~2시간에 달했던 배차 대기시간을 7분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한 바 있다.<br><br>아울러 시는 지난해 10~12월 임산부 맘편한택시의 이용 횟수 및 목적지 제한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올해 1~2월 장애인 바우처택시의 월 이용 한도를 25회에서 30회로 늘리는 등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승차 편의를 높였다. 이러한 운영 개선의 결과로 지난해 바우처택시 종합만족도는 92.4%에 달했다.<br><br>시는 앞으로도 특정 기간 대기 수요가 증가할 경우 이용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교통약자가 최소한의 기다림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br><br>◇ IoT 바닥제어 무인주차시스템 시범 도입…24시간 운영·회전율 향상 기대<br><br>부천시는 오는 5월부터 송내동 투나 상점가 일원 노상주차장 46면에 IoT 바닥제어 무인주차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차량을 주차하면 바닥에서 차단 장치인 플랩이 자동으로 올라오고, 출차 시 무인정산기나 스마트폰 앱으로 요금을 결제하면 장치가 내려가는 방식이다. <br><br>주간에만 운영하던 노상주차장을 24시간 무인체계로 전환해, 심야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차 회전율이 높아져 인근 송내 영화의 거리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r><br>시는 인력 운영 관리비를 대폭 줄이고 24시간 운영에 따른 주차 요금 수입은 늘어 시 세입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수집 데이터와 시민 만족도를 분석해 다른 노상주차장으로 확대 도입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br><br>◇ 야간 단속 유예·ARS 알림…과태료·시민 불편 줄이고 상권 활성화 긍정적<br><br>부천시는 이달 1일부터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 △소사종합시장 인근 △오정신흥시장 등 상권밀집지역 4곳에서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주정차 야간 단속을 한시 유예하고 있다.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846개 구역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대를 야간으로 확대해,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시민의 상권 방문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br><br>다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안전지대 △보도(인도) 주차 △이중주차 등 8대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과 안전신문고 앱 신고 대상은 기존과 같이 단속을 유지한다. <br><br>부천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주정차 단속 ARS 알림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정차 금지 구역 진입 시 2분 20초 이내에 문자와 전화로 차량 이동을 안내하고, 최초 단속 후 10분 이내 차량을 이동하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br><br>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는 33만 1,355명이며, 알림을 받은 운전자 가운데 95.8%인 24만 2,959명이 차량을 자진 이동해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집계됐다. 차량 이동 건수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45.7% 증가하고 단속 건수는 26.2% 감소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도 확인됐다. <br><br>시는 주정차 야간 단속 유예와 ARS 알림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의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심하고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br><br>임황헌 교통국장은 “이번 교통정책들은 시민이 매일 겪는 교통 불편을 줄이고 ‘피부에 와닿는 행정’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민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13:36: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강훈식 비서실장,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위해 사우디·오만·카자흐 3국 방문]]></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052]]></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nbsp;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 관련 협의를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nbsp;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 3개국을 방문한다.&nbsp;<br><br>강 비서실장은 7일 오전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 국내 에너지 기업과 함께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오늘 저녁 출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408/MC42NzI4MjMwMCAxNzc1NjA1OTQ0.jpeg" img-no="4935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강훈식 비서실장이 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강 비서실장은 모두발언에서 "중동 상황이 발생한지 오늘로 39일째가 됐다. 지난 3월 25일부터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를 3차례 개최했다"면서 "정부는 에너지 수급은 물론이고 석유제품, 의약품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핵심 품목들의 수급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nbsp;&nbsp;<br><br>그는 지난 3월 수출액이 역대 최고액인 861억 달러를 기록하고 3월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4월에 13.1% 상승하는 등 소비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우리나라 경제의 건강 상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nbsp;<br><br>덧붙여 "지난달에 UAE와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다른 나라보다 최우선적으로 공급받기로 합의했고&nbsp;실제로 UAE에서 출발한 원유와 나프타가 우리나라 항구에 순차적으로 도착하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 특성상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nbsp;<br><br>이번 방문을 통해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도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이나 석유제품 운반선이 국내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nbsp;<br><br>한편 최근에 언론 등을 통해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지적된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 제품 등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nbsp;<br><br>그는 "수액제, 포장제, 주사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원료인 나프타, 플라스틱, 수지 등을 우선 공급하고 매점, 매석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재기 방지 신고센터 운영, 도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지도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그 외에도 정부는 요소수, 페인트, 종량제 봉투 등 핵심 품목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실시간 신호등 시스템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nbsp;<br><br>한편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서 안쪽에서 대기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적 선박 26척에 대해서는 "탑승하고 있는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는 전제하에 선사 입장, 또 국제적 협력 구도 등을 고려하면서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강 비서실장은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정부의 노력을 믿고 정상적인 일상의 경제활동을 영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위기 상황에 편승해 국민들에게 불안을 유발하는 가짜뉴스 조작 정보 등의 유포 행위는 중대한 범죄 행위로 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마무리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8 Apr 2026 08:51:26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