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KBN연합방송]]></title><link><![CDATA[http://ikbn.kr]]></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해당 분야에 다양한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3 ikb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 폭염 식혀줄 여름꽃 34만여 본 공급]]></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20]]></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5/MC45ODIzNTYwMCAxNzgwNjI3NDk3.jpeg" img-no="4947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활력을 선사할 여름 초화 34만 1,570본을 오는 12일까지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br><br>이번에 공급되는 여름꽃은 천일홍(94,990본)을 비롯해 피튜니아(87,830본), 멜란포디움(70,685본), 메리골드(71,075본), 그리고 싱그러운 녹색 경관을 연출하는 댑싸리(16,990본) 등 총 5종이다.<br><br>이 품종들은 강한 햇빛과 잦은 비 등 여름철 환경 속에서도 생육이 왕성하고 화사한 색감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공급된 초화는 각 군·구 주요 도로변과 공원, 광장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순차적으로 식재돼 폭염과 장마로 지치기 쉬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여름꽃은 지난 3월 조성을 마친 1만 8,000㎡ 규모의 만수양묘장에서 생산됐다.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양묘 시설에서 온도와 수분 등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기존보다 훨씬 튼튼하고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했다.<br><br>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첨단 양묘 시설에서 정성껏 길러낸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초화 생산과 공급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1:43: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도약” 선언… 인프라·모델·서비스 전방위 동맹]]></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19]]></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5/MC4yMzgwNjkwMCAxNzgwNjI3MTQy.jpeg" img-no="4946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을 통해&nbsp;</span><span style="font-size: 14px;">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글로벌 AI 팩토리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span></b></p><p><b><span style="font-size: 14px;"><br></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치열해진 AI 인프라 경쟁 속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br><br>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을 통해 이 같은 방향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칩·인프라·모델·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전략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파트너”라며 협력 배경을 설명했다.<br><br>이와 관련해서 지난 1일 대만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 키노트 행사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네이버클라우드를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공식 발표한 바 있다.<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5/MC4xMjI4ODYwMCAxNzgwNjI3MTQy.jpeg" img-no="4946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nbsp;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span><br><span style="font-size: 14px;">주요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파트너로 네이버클라우드를 소개하고 있다.</span></b><br><br>양사 파트너십의 핵심은 인프라는 물론 AI 모델과 피지컬 AI까지 아우르는 AI 전 영역의 긴밀한 기술 협력이 될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개방형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네모트론 3 울트라(Nemotron 3 Ultra) 기술을 활용하여 하이퍼클로바X 고도화를 진행하며, 양사는 초거대 언어 모델의 최적화 및 원천 기술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br><br>또한 지난 3월 네이버클라우드는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플랫폼인 코스모스를 활용해 서울의 실제 데이터를 재현한 서울 월드 모델을 공개, 모델 성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국내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 전역에서 수집한 120만 장의 파노라마 이미지를 학습 데이터로 삼아 한국의 실제 도로 환경과 공간 구조를 구현해 주목받았다.<br><br>이 과정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만의 독보적인 풀스택 기술력과 전용 클라우드 역량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운다. 고객사의 다양한 워크로드와 요구사항에 맞춰 유연하게 최적의 AI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각국 정부 및 현지 기업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각 지역에 최적화된 소버린 AI 모델 구축을 전방위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br><br>관련해서 양사는 조만간 한국에서 네이버 이해진 의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미팅을 통해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의 실행 계획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br><br>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AI 산업의 패러다임이 모델 중심에서 대규모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추론 중심의 AI 팩토리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면서 "인프라·모델·서비스 기업들의 전방위적 사업 확장과 영역 간 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생태계의 모든 영역을 직접 운영해온 네이버클라우드가 급변하는 경쟁 환경에 가장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br><br>김 대표는 이어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단순한 GPU 공급자와 고객의 관계를 넘어, 함께 AI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AI 생태계를 확장하는 전략적 결정"이라며 “향후 아시아 시장의 폭발적인 AI 수요를 뒷받침하는 핵심 공급자이자, 독보적인 ‘AI 인프라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br><br>이에 대해 엔비디아의 라즈 미르푸리(Raj Mirpuri) 글로벌 AI 클라우드 &amp; 인프라 부문 부사장은 "AI 팩토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가속 컴퓨팅, 모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고객들이 소버린 AI, 산업용 AI, 기업용 AI를 구축하는 데 있어 엔비디아의 통합 AI 플랫폼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p><p><b><br></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1:37: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납득 쉽지 않아…매우 큰 유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18]]></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6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국가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될 책무가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셨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5/MC4wMDk5NzQwMCAxNzgwNjI2ODM0.jpeg" img-no="4946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span></b>&nbsp;<br></p><p><br>이어 "관계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과 책임을 모두 사용해 문제 발생 이유를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책임을 물어야 되겠다"면서 "국민의 참정권이 한 치라도 훼손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뢰할 만한 적절한 대책을 조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던 여야는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 국민의 삶을 지키고, 국가의 더 나은 내일을 개척해야 될 동반자들"이라면서 "이제 선거가 끝난 만큼 우리 정치권도 주권자가 명령한 실질적인 민생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국민 통합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br><br>그러면서 "정부도 지방선거에 담긴 우리 국민들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소속 정당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면서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국민 삶의 진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또 "해가 갈수록 무더위가 빨리 찾아오고, 또 괴물 폭우 같은 이상기후도 일상화되고 있다"며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br><br>이 대통령은 특히 "올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이라 전망되는 데다 지방선거로 인해 지방정부의 행정 리더십 공백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면서 "여름의 초입인 지금부터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 대책들을 선제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해야 된다"고 강조했다.<br><br>또한 "여름에 주로 큰 인명 피해를 낳는 열사병, 수해, 산사태, 축대 붕괴, 땅꺼짐, 밀폐공간 질식사 같은 재해 예방에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달라"면서 "공사장이나 노후 공공시설 등의 위험 지역에 대해서도 사전에 치밀한 점검을 진행해야 되겠다"고 덧붙였다.<br><br>이 대통령은 아울러&nbsp;경비와 청소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과 관련, "법적으로 보장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 상황은 여전히 미진하다고 판단된다"며 "노동자들의 휴게 장소가 햇빛과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지하나 또 심지어 공기가 매우 나쁜 지하주차장의 위치한 경우가 많고 공간도 협소하다"고 지적했다.&nbsp;<br><br>그러면서 "대한민국 최대 사용자라고 할 공공부문이 변화에 앞장서야 되겠다"며 "모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하 공공기관까지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두르고, 그리고 그 결과를 기관평가에 반영해 달라"고 지시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1:32: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네시스, 마릴린 먼로 특별전 개최]]></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17]]></link><category><![CDATA[방송·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zNzg3MTUwMCAxNzgwNTQ5NTg3.jpeg" img-no="4946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제네시스가 시대를 초월한 혁신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그녀의 삶을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br><br>제네시스는 6월 1일부터 2개월간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Genesis House New York)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매니페스팅 마릴린’은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스토리를 마릴린 먼로의 인생에 투영해 관객들이 직접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 마릴린 먼로의 인생을 통해 공감하는 제네시스의 도전과 혁신 스토리<br>마릴린 먼로는 희대의 명장면을 남긴 20세기 가장 상징적인 영화배우이자 대중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부당함에 맞서고 흑인 인권을 지지하는 등 사회 정의를 위해 노력한 혁신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br><br>이번 특별전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그녀가 태어나 활동했던 무대인 미국, 그 중에서도 고유의 브랜드 철학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 고객과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는 거점인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개최된다.<br><br>제네시스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과 협력해 전시를 기획했으며, 시대를 초월한 주체적인 여성으로서의 진면목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및 체험형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br><br>먼저, ‘더 헤드라인 룸(The Headline Room)’으로 이름 붙여진 공간에서는 마릴린 먼로와 관련한 상징적인 신문기사 및 이미지를 전시해 그녀를 향한 세상의 전통적인 시선과 인식을 보여준다.<br><br>이어, ‘마릴린의 사무실(Marilyn’s Office)’에서는 거대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시스템에 맞서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스토리 등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인식 이면에 있는 지적인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룬다.<br><br>또, ‘더 배니티(The Vanity)’에서는 마릴린 먼로가 대중들에게 화려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한 소장품 및 의상을 만나볼 수 있다.<br><br>‘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The Screen Experience)’는 본명 ‘노마 진(Norma Jeane)’의 평범한 여성이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영화적 효과를 더해 직접 눈으로 보는 공간으로 꾸며졌다.<br><br>마지막으로 ‘뉴 비기닝즈 홀(New Beginnings Hall)’은 관객들이 스스로 미래를 그려보고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는 피날레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br><br>한편, 특별전 기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마릴린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 등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전시도 진행된다.<br><br>관객들은 기존의 틀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한 마릴린 먼로의 삶을 체험함으로써, 그녀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거듭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br>제네시스는 디자인, 제품 경쟁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모든 영역에 걸쳐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고 한국적 감각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담대한 여정을 통해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br><br>특히, ‘역동적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독보적인 철학을 기반으로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제품 경쟁력 및 기술력 또한 유수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br><br>또, 브랜드 핵심 가치인 ‘손님(Son-nim)’ 철학과 한국적 ‘환대(Hospitality)’ 문화, 예술·스포츠 분야 파트너십 등을 통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했다.<br><br>그 결과 과거 한국 차에 대한 인식을 깨고 브랜드 출범 7년여 만인 2023년 전 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150만 대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br><br>제네시스는 앞으로 브랜드 입지와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 제품 경쟁력, 기술력, 고객 경험 등 전 영역에 걸쳐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br><br>대한민국에서 출발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뿌리를 지키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행보는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낸 마릴린 먼로의 삶과 맞닿아 있다.<br><br>제네시스사업본부장인 이시혁 전무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럭셔리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온 제네시스의 스토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보다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nbsp;</p><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0MjI5NDAwMCAxNzgwNTQ5NTg3.jpeg" img-no="4946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14:04: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마감]]></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16]]></link><category><![CDATA[지역보도]]></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1Nzc4ODYwMCAxNzgwNTQ5MzI4.jpeg" img-no="4946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인천광역시는 2025년 12월 구월, 연수 등 노후계획도시 5개 지구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하고, 지난 6월 1일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중 21개 구역, 총 46,100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br><br>지구별 접수 현황은 ▲구월지구 2개 구역 중 2개 구역 ▲연수·선학지구 18개 구역 중 12개 구역 ▲만수1·2·3지구 6개 구역 중 1개 구역 ▲갈산·부평·부개지구 8개 구역 중 5개 구역 ▲계산지구 5개 구역 중 1개 구역이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평균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공모 신청이 마무리됐다.<br><br>선도지구 선정 규모는 ▲구월지구 2,700호 ▲연수·선학지구 4,200호(최대 6,300호) ▲만수1·2·3지구 1,100호(최대 1,60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1,600호(최대 2,400호) ▲계산지구 1,700호(최대 2,500호)이다. 시는 앞으로 내부 심사·평가와 국토교통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br><br>또한, 선도지구로 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는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오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검증 절차를 거쳐 선도지구를 선정하겠다”며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마중물이 될 선도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14:00: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늘 위 전기차 타고 서해 관광 "탄소배출 없는 하늘길 열어요"]]></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15]]></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1MjA2NzkwMCAxNzgwNTQ4OTY3.jpeg" img-no="4946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정찬영 토프모빌리티 대표는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따고 항공기 유지·보수(MRO) 분야까지 거친 항공산업 전문가다.</span> </b><br><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오는 6월부터 경기 화성시 일대에서 2인승 전기비행기를 타고 서해 상공을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전기비행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조종 훈련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영화 속 미래로만 여겼던 '하늘 위 전기차 시대'가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인 첫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K-미래항공 시대'의 출발이다.<br><br>그 중심에는 토프모빌리티 정찬영 대표가 있다. 국내 최초로 전기비행기를 들여와 1년여간 시험비행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KIAST)으로부터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안전 인증까지 받아냈다. 아직 전기비행기 산업이 기술과 제도, 인프라 측면에서 모두 초기 단계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징적인 이정표라는 평가다.<br><br>정 대표의 삶은 늘 '하늘'을 향해 있었다. 어린 시절 비행기가 활주로를 박차고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며 막연한 동경을 품었던 그는 실제 항공사 승무원이 됐고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펴낼 만큼 비행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직접 조종간을 잡고 싶어 승무원 퇴사 후 미국으로 건너가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nbsp;<br><br>그의 인생이 또 한 번 바뀐 건 전기비행기를 접하면서부터다. 그는 전기비행기를 단순한 레저산업이 아니라 미래 교통체계를 바꿀 핵심기술로 봤다. 2023년 전기비행기를 활용한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기업인 토프모빌리티를 설립해 미래항공교통(AAM·Advanced Air Mobility) 시장에 뛰어들었다.&nbsp;<br><br>토프모빌리티는 현재 전기비행기 관광 서비스와 항공레저스포츠 조종사 양성 과정, 조종사 훈련 시스템 구축 등을 비롯해 9인승 전기비행기 도입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배터리 운항 효율 플랫폼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미래 항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 대표가 그리는 미래는 지역 공항을 중심으로 하늘길이 촘촘히 연결되고 항공 모빌리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 그는 "우리나라가 미래항공교통 분야에서 기술과 인프라, 운항 시스템을 모두 갖춘 글로벌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가 바라보는 K-도심항공교통의 미래를 들어봤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4/MC41ODM5MzcwMCAxNzgwNTQ4OTY3.jpeg" img-no="4946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정찬영 대표는 전기비행기 유지·관리 기술 및 배터리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전기비행기 산업의 핵심으로 꼽는다.&nbsp;</span></b><br></p><p><br><b>어렸을 때부터 비행기를 좋아했나.</b><br><br>하늘을 나는 일에 대한 관심이 커 고등학교 때부터 비행기 승무원을 꿈꿨다. 2015년부터 승무원 생활을 시작했는데 비행기를 타는 매 순간이 설렜다. 근무하는 동안 6000시간 넘게 하늘 위에서 생활하며 수많은 도시를 오갔다. 자연스럽게 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도 깊어졌다. 당시 경험을 담아 '낭만 비행'이라는 책도 썼다.<br><br>책을 낸 뒤 퇴사를 결심했다.<br><br>승무원 생활을 하며 '소수의 혁신가가 세상의 흐름을 바꾼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직접 변화의 중심을 경험하고 2019년 퇴사해 미국 실리콘밸리로 갔다. 현지에서 다양한 기업 박람회와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관계자도 만났다. 조종사 훈련도 병행했고 사업용 조종사 자격인 CPL(Commercial Pilot License)을 취득했다. CPL은 경비행기 조종뿐 아니라 항공사 입사를 위한 필수 자격 과정 중 하나다.<br><br><b>조종사 자격증 취득 과정도 쉽지 않았을 텐데.<br></b><br>취득까지 약 1년 4개월이 걸렸다. 승무원으로 항공산업을 경험했다면 이번에는 직접 조종석에 앉아보고 싶었다. 자격증을 준비하며 미국 항공산업 구조와 시장 흐름도 꾸준히 공부했다. 하지만 귀국 직후 코로나19가 터지며 항공사 취업이 막혔다. 이후 국내 항공우주·방산 분야 기업에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고 조종 부문 총괄 업무를 맡으며 항공기 유지·보수(MRO)와 방산 분야 경험도 쌓았다. 그러다 도심항공교통 사업에 참여하면서 전기비행기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됐다.<br><br><b>전기비행기가 국내 공항 인프라와 잘 맞는다고 보는 이유는.<br></b><br>우리나라에는 지방 공항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지만 실제 운항 노선은 수도권과 제주 등에 집중돼 있다. 기존 대형 항공기는 장거리·대규모 수요에는 효율적이지만 단거리 노선에서는 운영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항공기는 이착륙 때 연료 소모가 많다. 반면 단거리 운항에 유리하고 운영 비용과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지방 공항 활성화 측면에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br><br><b>기존 항공산업과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b><br><br>앞으로 항공산업은 단순히 더 큰 비행기를 만드는 방향이 아니라 전동화와 친환경 기술 중심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특히 도심항공교통은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라 새로운 기회가 많다. 유럽에서는 이미 활주로 기반 전기비행기 상용화가 시작됐다. 우리도 지금부터 준비하면 충분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했다.<br><br><b>전기비행기를 국내에 들여오는 과정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b><br><br>사업을 하려면 무엇보다 실제 기체를 확보해야 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형식 인증을 받은 순수 전기비행기 '벨리스 일렉트로(Velis Electro)'를 개발한 슬로베니아 기업 피피스트렐(Pipistrel)을 찾아가 전기비행기를 구매했다. 기체 가격은 약 3억 원 정도였다.<br><br><b>규제 장벽은 어떻게 넘었나.</b><br><br>가장 큰 과제는 국토교통부 안전성 인증이었다. 전기비행기 상용화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분야라 인증 기준과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긴 시간이 필요했다. 국토부 역시 유럽과 미국 사례를 참고하며 관련 제도를 하나씩 검토해야 했다. 수차례 보완과 협의를 거친 끝에 2025년 11월 국내 최초 전기비행기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서 국토부로부터 실제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는 규제 확인서까지 받으면서 본격적인 운항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br><br><b>전기비행기는 상대적으로 작은 기체인데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나.</b><br><br>기존 내연기관 항공기는 엔진 이상이 발생하면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 반면 전기비행기는 여러 개의 배터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돼 일부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도 다른 배터리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구조다. 또 엔진 소음과 진동이 훨씬 적다. 탑승객 입장에서는 전기차처럼 조용하고 쾌적한 비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br><br><b>현재 성능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b><br><br>한 번 충전으로 약 1시간 20분 정도 비행할 수 있고 비행 가능 거리는 약 200~250㎞ 수준이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이동 가능한 거리다. 최고속도는 시속 180㎞ 정도다. 비행 후에는 약 1시간 정도 충전하면 다시 운항할 수 있다. 아직 배터리와 충전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단계인 만큼 안정적인 운항을 위한 배터리 관리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br><br><b>결국 배터리 관리 기술이 핵심이라는 뜻인가.</b><br><br>맞다. 현재 전기비행기 유지·관리 시스템과 배터리 데이터 분석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전기비행기는 기존 내연기관 항공기와 달리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 중심의 새로운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이에 맞는 운영 설루션 구축이 핵심이다. 또 바람, 온도, 고도 등 외부 환경에 따라 효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실제 운항 데이터를 얼마나 정밀하게 축적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하고 기후 변화 폭이 큰 만큼 다양한 환경에서 비행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지난 2년간 쌓은 데이터와 운영 경험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br><br><b>전기비행기가 국민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b><br><br>앞으로는 쇼핑몰 옥상이나 주요 교통 거점 주변에 소형 항공 이동을 위한 인프라가 생겨날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서울 용산역 같은 교통 거점 주변에서 전기비행기나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공항이나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비행기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하는 일상 교통수단이 되는 미래를 앞당기고 싶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Thu, 04 Jun 2026 13:54: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국정 속도 두 배로…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 만들겠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14]]></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앞으로 4년간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8년처럼 일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삶, 대한민국에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제 곧 시작될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더 크게 만들고, 더 속도를 높이고, 더 폭을 넓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3NDMwMjcwMCAxNzgwNDc2Mzk5.jpeg" img-no="4946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span></b><br></p><p><br>이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 1년을 되돌아보며 "내란에 따른 정치사회적인 충격과 민생경제 혼란, 그리고 국제질서 격변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임기가 시작됐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성원과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에 힘입어서 그런 위기들을 잘 넘어왔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그 결과로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회복, 나아가 대한민국 도약의 발판도 튼튼하게 놓이고 있는 중"이라며 "모두가 우리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협력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br><br>이 대통령은 임기 2년 차 각오를 다지며 "우선, 수출 등 핵심 지표 개선의 성과를 중소기업·소상공인, 서민·취약계층 등 민생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주력해야겠다"며 "인공지능 혁명과 에너지 전환을 가속할 물적·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만들고 반도체만이 아니라 로봇·방위산업 등 여타 첨단산업의 육성에도 박차를 가해 글로벌 초격차 경제강국의 문도 활짝 열어야 한다"고 주문했다.<br><br>또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과 국토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양극화 완화를 위한 대안을 효과적으로 마련해 '모두의 성장'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며 "특히 우리의 역량과 잠재력을 적극 활용해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임기를 시작할 때보다 마칠 때 더 많은 국민의 성원과 평가를 받는 정부가 되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새기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이 대통령은 또,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부담에 대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그리고 선제적인 물가 관리를 통해 상승폭이 상당 부분 낮아진 점은 다행이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 부담은 상당히 있다"고 우려했다.<br><br>이어 "물가 안정 없이는 경제 성장도, 양극화 개선도, 국가의 지속적 발전도 불가능하다는 것은 분명하다"면서 "따라서 실질적 대응책을 조속하게 가동해야겠다"고 강조했다.<br><br>이와 관련 각 부처에 "우선 시급한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분의 선제 공급, 할인 지원 강화, 할당 관세 물량 추가 확대 등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매점매석, 담합 같은 시장교란 행위는 한 번만 걸려도 회사가 망한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고, 엄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nbsp;<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3MzI2MjMwMCAxNzgwNDc2Mzk5.jpeg" img-no="4946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span></b>&nbsp;<br></p><p><br>이 대통령은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서는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관계 당국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해야겠다. 다른 유사 사업장의 안전 점검도 서둘러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br><br>특히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고용노동부를 향해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한 사업장을 추려서 따로 보고해달라"고 지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아울러,&nbsp;최근 포천에서 예비군 훈련 중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군 관련 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부당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국군 통수권자로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 당국은 이런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 철저하고 신속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국민들께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공개해달라"고 지시했다.<br><br>이어 "국민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군대도 당연히 예외가 아니다"며 "전군은 장병의 인권을 소홀히 여겨도 된다는 시대착오적 인식이 아직도 군내에 잔존하는 것은 아닌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br><br>또 "병사들의 상태나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훈련 행태나 방식은 개선할 필요가 있겠다"며 "사고가 나면 덮는 것에만 급급하다거나 불투명하다는 지적이 나오지 않게 확실하게 조치해달라"고 했다.&nbsp;<br><br>이 대통령은 "나라의 부름을 받은 젊은 청년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7:43: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콘텐츠·방한 관광·국민 여가 지표 '역대 최고' 기록 썼다]]></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13]]></link><category><![CDATA[문화·스포츠]]></category><description><![CDATA[<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span></b>지난해 케이(K)-콘텐츠 수출액 149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방한 외래관광객 역시 1894만 명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br><br>또한 국민 삶의 질을 보여주는 척도 중 하나인 여가만족도도 64%를 달성하며, 지난 2016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지난 1년 국민과 현장 업계와 소통하며 추진한 주요 정책을 바탕으로 문화, 콘텐츠, 관광 등 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2MzIyMjkwMCAxNzgwNDc2MTA3.jpeg" img-no="4945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span style="font-size: 14px;">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달 28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다원공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문체부의 성과 및 추진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문체부 제공)</span><br></p><p><br>◆ 문화강국 'K-콘텐츠', 국가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br><br>문체부는 문화적 역량을 산업적 성과로 확장 전환하기 위해 K-콘텐츠를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이다.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2025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은 149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br><br>문체부는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특화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있다.<br><br>콘텐츠 성장의 마중물이 될 모태펀드 문화·영화 계정을 2026년 역대 최대인 7318억 원 규모로 조성 중이고, 해외자본 기반의 글로벌리그 펀드도 1500억 원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br><br>또한 웹툰 제작비 세액공제를 올해 1월 신설했고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일몰 기한을 2028년까지 연장해 혁신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br><br>문화산업의 당면 과제이자 2대 난치병이었던 불법 콘텐츠 유통 및 공연·스포츠산업 암표 문제도 본격 해결을 위한 문을 열었다.<br><br>강력하면서도 실효적 제재 사항을 담은 '저작권법'·'공연법'·'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올해 1월 29일 국회를 통과했다.<br><br>이로써 불법 콘텐츠 긴급 차단 및 접속 차단 제도가 5월 11일 시작돼 업계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br><br>이와 함께 저작재산권 침해 시 적용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1000억 원 규모 암표 시장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도입된 50배 과징금 부과와 신고포상금제 또한 올해 8월 시행될 예정이다.<br><br>K-콘텐츠의 핵심 산업이자 지난해 위기감이 고조되었던 영화 산업의 경우, 정부의 긴급 지원 정책을 통한 심폐소생술로 올해 1분기 극장 매출액과 관객 수가 3180억 원과 3190만 명으로 작년 1분기 대비 각각 58.7%, 53.2% 상승하는 등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br><br>문체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올해 중예산 영화제작 지원을 460억 원으로 4배 이상 확대했고,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및 첨단 제작 집중지원을 통해 영화계에 지속적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br><br>◆ K-관광, 2030년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 도약<br><br>관광산업은 우리나라 대표 수출산업으로, 작년 한 해 외국인의 카드 국내 사용금액이 역대 최고인 141억 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큰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산업이다.<br><br>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관광객 수는 역대 최다인 1894만 명을 기록했는데, 이러한 성장세는 새 정부 들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br><br>작년 하반기 외래관광객은 전년도 하반기보다 17% 증가했고, 올해 4월까지 누적 방한객은 677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다.<br><br>관광수출액 역시 전년보다 10.6% 상승한 272억 달러로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br><br><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3MDA5MDkwMCAxNzgwNDc2MTA3.jpeg" img-no="4945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span style="font-size: 14px;">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성과 주요 지표 정보그림.(이미지=문체부 제공)</span></b><br></p><p><br>이러한 관광산업의 성과는 K-컬처의 세계적 확산 속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고 노력해 이뤄낸 결과다.<br><br>먼저 방한 외래관광객의 입국 절차 개선이 외래관광객 확대에 주효했다. 작년 9월 중국 단체 관광객 한시 무비자를 시행했으며, 올해 3월부터 한국을 다녀간 적이 있는 중국과 동남아 등 12개국 국민들은 복수 비자 확대 발급을 할 수 있도록 했다.<br><br>아울러 작년 10월부터 외국인 300명 이상 국제회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입국 우대 심사를 올해 4월부터는 동반자 2인까지 받을 수 있도록 확대･개선했다.<br><br>관광객 유치를 위한 K-컬처 활용 마케팅도 주요한 역할을 담당했다.<br><br>드라마･영화 촬영지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운영 중인 110개 관광코스 개발, 경남 함안군의 낙화놀이 등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객 모객, 화천산천어축제 등 '글로벌 축제'의 선정 지원 등 한국을 매력적 관광지로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발굴하고 홍보했다.<br><br>무엇보다도 새 정부 출범 후 개최된 2차례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출입국 간소화, 숙박업 통합 진흥 체계 구축 등 관광산업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굵직한 과제들이 안건으로 상정되며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된 점도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볼 수 있다.<br><br>특히 올해 4월에는 '관광기본법' 개정으로 국가관광전략회의가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돼 관광진흥을 위한 범부처 협업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방한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으로 이동성 편의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br><br>지방공항의 방한 관광 거점화를 위해 인천-제주 국내선이 올해 5월부터 운항을 시작했으며, 인천-김해 노선의 주 39회로 증편도 인가됐다.<br><br>올해 1분기 지방공항 입국객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로 대폭 증가한 점은 지역 관광 활성화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br><br>또한 지역 크루즈 기항지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해 문화 공연 등 환영 행사 개최를 추진 중이고, 지난해 충청권을 '초광역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로 선정해 공항-기차역-버스터미널을 잇는 시외버스 운영 및 수요응답형 노선(DRT)도 운영하고 있다.<br><br>◆&nbsp; 매주 1회 수요일 '문화요일'로 개편…국민 삶의 질↑<br><br>문체부는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을 추진해 왔다.<br><br>소득·세대·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문화복지 사업의 수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해 왔다.<br><br>국민 체감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문화가 있는 날'을 올해 4월부터 매주 1회 수요일 '문화요일'로 개편했다.<br><br>'문화요일'은 시행 후 한 달 만에 참여 문화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는 등 문화의 일상화에 기여하고 있다.<br><br>4월 기준 참여 문화시설은 1721곳으로 전월 대비 2.1배 늘었고, 운영 프로그램은 4756건으로 5.7배 증가했다.<br><br>이 외에도 공공도서관 기반 문화동아리 활동 지원 개수는 300개로 6배 늘었고,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은 1200개로 70% 이상 늘었다.<br><br>올해 새롭게 추진 중인 '인생서점', '심야책방' 사업을 통해 전국 340개 지역서점에서 독서 프로그램 2400여 개를 운영하며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br><br>지역민들이 우수 공연·전시를 지역에서 쉽게 관람하도록 '우리 동네에도 이게 오네'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br><br>8개 국립예술단체의 지역 순회공연, 대중음악·뮤지컬 등의 지역 공연 및 국립박물관 순회 전시, 우수미술 콘텐츠 지역순회 전시까지 작년 한 해 공연·전시 583건의 지역 개최를 지원했다.<br><br>올해는 이보다 60% 이상 증가한 936건의 공연·전시가 현재 지역순회 중으로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문화·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과 청년 세대에게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 전 국민의 운동 참여를 유도하는 '튼튼머니' 사업 등도 확대해 문화복지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br><br>'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작년보다 1만 원 인상해 올해 15만 원을 지원 중인데, 13~18세 청소년과 60~64세 어르신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있다.<br><br>'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작년 최대 15만 원 지원에서 올해는 비수도권 청년의 경우 20만 원까지 지원금을 상향했으며, 이용 범위도 공연·전시 중심에서 올해 초 영화 분야를 추가했고 8월부터는 도서 분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br><br>'튼튼머니'는 전국 4000여 개 체육시설에서 누구나 30분 이상 운동하면 500포인트(원)씩,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원)까지 적립할 수 있는 스포츠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br><br>지원 예산 규모를 작년 4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까지 2배 이상 늘려 70만 명 참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올해 4월부터는 전용 앱을 출시해 포인트 적립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했다.<br><br>이러한 정책적 노력과 문화 향유에 대한 국민적 열망에 힘입어 문화 향유 관련 지표들은 상승세에 있다.<br><br>지난해 국민 여가만족도는 64%로 2016년 조사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프로스포츠 관중도 1783만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br><br>이 외에도 주 1회 30분 이상 생활체육참여율은 62.9%로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달성했고,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의 대도시-읍면 간 격차는 9.4%포인트로 최근 5년 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br><br>한편 K-컬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은 2025년 한 해 연간 관람객 650만 명을 돌파하며 루브르, 바티칸 박물관에 이어 관람객 기준 세계 3대 박물관에 등극했다.<br><br>여기에 지역 박물관까지 더한 국립박물관 관람객 수 역시 전년 대비 36% 증가한 1809만 명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br><br>국립중앙박물관은 창의적 전시기획, 국중박분장놀이, 케이팝 가수·인기 캐릭터와 협업 등으로 박물관이 젊은 세대가 찾고 즐기는 매력적인 문화공간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br><br>이와 함께 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 또한 전년 대비 94% 증가한 413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우리 전통문화 및 유산의 활용 가치를 높였다.<br><br>◆ 예술의 독립성 보장 및 민간과 접점 확대<br><br>문체부는 예술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팔길이 원칙'을 천명하고 작년 11월부터 창작자, 학계, 업계, 평론가 등 분야별 전문가 90명으로 구성된 문체부 장관 직속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현장 다양한 목소리를 상시 듣고 있다.<br><br>또한 작년 12월 예술인 권리보호를 위한 전담부서를 정규 직제로 신설해 예술인 권리 침해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 창작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br><br>이와 함께 K-컬처를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언하며 산업으로서 투자의 개념으로 관점을 전환했고, 작년 10월 콘텐츠 산업 현장 리더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대통령 소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출범했다.<br><br>7개 분과(정책, 투자, 대중음악, 게임, 웹툰·애니, 영화·영상, 라이프스타일)로 구성해 운영 중이며, 분과별 회의를 수시 개최해 K-컬처 확산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전략을 제안하는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r><br>◆ 국민주권 정부, 국민 중심 정책 소통<br><br>문체부는 국정운영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역대 정부 최초로 국무회의와 업무보고를 한국정책방송원이 운영하는 KTV를 통해 생중계했으며, 생중계 영상 등 공공저작물은 KTV '나누리 포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br><br>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총 465회 정책 생중계를 지원했고, 해당 영상은 민간의 2차 콘텐츠 제작과 확산으로도 이어지며 큰 파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br><br>지역별 타운홀미팅 생중계 영상을 분석한 결과 2차 제작 콘텐츠는 5628건, 누적 조회수 약 2억 3900만 회를 기록하며 디지털 시대 정책소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최휘영 장관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간 문체부는 현장 소통에 역점을 두고 문화강국 토대 구축, K-컬처의 미래 성장동력화와 함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에 힘써왔다"며 "국민주권정부답게 속도감 있는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2년 차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p><p><b><span style="font-size: 15px;"><br></span></b></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7:40: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6·3 전국동시지방선거, 모바일 신분증으로 안전한 투표 참여!]]></title><link><![CDATA[http://ikbn.kr/news/view.php?bIdx=33112]]></link><category><![CDATA[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ikbn.kr/boardImage/ikbn/20260603/MC42MDEzODkwMCAxNzgwNDczNjA1.jpeg" img-no="4945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br></p><p><b><span style="font-size: 15px;">[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span></b> ■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모바일 신분증으로 안전한 투표 참여!<br>전국 투표소에서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합니다.<br><br>· 실물 신분증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로 신원 확인 가능<br>· 블록체인 기술로 안전하게 사용<br><br>&lt;모바일 신분증 사용 가능 앱&gt;<br>모바일 신분증 / 삼성월렛 / 네이버 / 카카오뱅크 / 토스 / NH올원뱅크 / KB국민은행<br><br>"스마트폰의 안전 영역에 보관하기 때문에 민간 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p><p><br></p><p><b><span style="font-size: 15px;">kimjy4385@ikbn.kr</span></b><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3 Jun 2026 16:58:26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