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안성예술제“시”울림 콘서트 성황리 개최

“어머니 나의 어머니”주제로 시극을 연출하여 관객들 눈물 보여,


kbn연합방송[안성=배명효기자] 2024년도 안성예술제 “시”울림 콘서트가 지난7일 오후4시 안성시립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사)한국예총 안성지회(지회장 민경호) 주최(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지부장 김은희)가 주관하고 안성시 시의회 코아텍(주)이 후원한 2024년도 “시”울림 콘서트가 안성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렬 시 의장과 시의원 최혜영(전)의원 황세주 도의원 및 기관 단체장등 시민이 대거 참여하여 무더운 초가을 을 시원하게 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재영(김포시 전ㆍ문협회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장지선.정다운.정승철.시인의 시낭송에 제26회 안성예술제“시”울림 콘서트 성황리 개최이어 김미옥.김영화 수필가의 수필 낭송과 시극에는 권영진.김덕자.김옥희.윤옥여.조소영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주제로 시극을 연출하여 관객들의 눈시울을 뜨겁게하고 현실을 접목하여 일부관객들은 눈물을 보였다.

소프라노권진.테너 배하순,가야금 임슬기 해금 서지은의 출연으로 참여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운동장에는 (사)안성미술협회의 2024년 안성미술 기획전“미술파티”체험 행사도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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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효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