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문 전 대통령 뇌물 혐의 불구속 기소…수사 1236일만 文, 대통령으로 영향 행사 가능…직무

[kbn연합방송=배용완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특혜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을 법정에 세웠다. 수사 개시 1236일만이다.검찰은 옛 사위인 서모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