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신제품 ‘오방난로 PEH-FH2000WH’ 파인인포 단독 론칭
[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파세코 공식 유통사 파인인포가 파세코의 혁신적인 신제품 ‘오방난로’를 11월 4일 단독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은 계절 가전의 명가로 자리 잡은 파세코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파세코 오방난로는 3D 서라운드 5방향 히팅 시스템으로 어떤 공간이든 균일한 온기를 빠르게 전달하며, 단자 및 부품 결합, 내구성 강화 등 세심한 품질 개선 과정을 거쳐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자석으로 탈착이 편리한 상단 트레이와 더욱 길어진 손잡이로 화상이나 상단망이 타는 불편을 방지했으며, 고온에서도 변색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난연성 소재 마감을 적용해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난로 중 유일하게 무드등 기능을 탑재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개별 전력 조절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석영관을 적용해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석영관은 복사열 난방 방식으로 화상 위험이 낮으며, 내열성이 우수해 공간 전체를 골고루 따듯하게 데워준다. 또한 무소음, 무취의 난방 기능은 물론 최대 DB PL 보험 가입으로 화재 안전에 대한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파인인포는 파세코 오방난로는 단순한 난방 기기가 아닌 따뜻함과 안전, 그리고 감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계절가전 누적판매 800만대, 국내 점유율 1위에 달하는 파세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방난로인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파세코 오방난로는 파인인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올겨울을 포근하게 해줄 스마트 난방 솔루션이자 안전성과 감성을 모두 잡은 최적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kimjy4385@ikbn.kr
<저작권자 ⓒ KBN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