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여성유권자연맹 2024년 매니페스트 우수의원 시상식 개최
2024년 매니스트우수의원상 안정렬시의장 황윤희시의원 수상
[kbn연합방송=배명효기자] 여성 유권자연맹 안성지부(회장 박근미)2024년 매니페니스트 우수의원 시상식 및 송년회를 가졌다.
여성 유권자연맹 안성지부 박근미 회장은 지난16일 오후5시30분 서안성컨베이션에서 2024년도 매니페스트 우수의원 시상식 및 기관단체장 안정렬시의장, 황윤희시의원, 박명수 도의원, 송근홍노인회장, 박석규 문화원장, 천동현 회장, 최미금 경기도지회장 등 내빈 연맹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미옥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 배지영 부회장의 여성유권자연맹 강령복창가 박근미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민속국악공연 퍼래이드에 이어 매니페스트 시상식이 1백여명의 기관 단체장및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되었다.
오늘의매니페스트 수상자는 안정렬 시의장, 황윤희 시의원이 박근미 회장으로부터 수상하고 경기도의장상 에는 고나현. 민현숙. 엄경희. 위남이씨를 안정렬 의장이 수상했다. 또한 안성시의장상에는 김문수. 서하빈. 주정인. 이현영씨가 박명수 도의원을 대신하여 황윤희 의원이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4월 안성지부장으로 임명된 박근미 회장의 뜻깊은 송년회의식에 따라 1백여명의 참여자들과 2025년 새해를 앞두고 즐거운 송년회가 되었다.
사진 민안신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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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효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