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하는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 3일 개막
7월 3~4일,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DJ 공연 및 다채로운 문화 행사 펼쳐

2026 써머비트 페스티벌 홍보물.
[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역동적인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Siheung Summer Beat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프로서핑대회인 ‘WSL(World Surf League)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와 연계해 열리며, 서핑과 음악,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마련됐다.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축제의 주 무대에서는 12개 디제이(DJ)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펼쳐진다. 디제이 이하늘과 춘자, 쿨 김성수 등 국내 유명 디제이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EDM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존을 비롯해 버스킹과 문화공연, 태권도 시범 공연, 찾아가는 미술관, 인공지능(AI) 체험버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거북섬 웨이브파크 특설광장에서 시민들이 2025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을 감상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WSL 국제서핑대회와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가 시흥의 해양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거북섬을 찾아 여름 축제를 즐기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 시흥 써머비트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시흥시청 누리집(www.siheung.go.kr) 및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t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mjy4385@ikbn.kr
<저작권자 ⓒ KBN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