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마당에서 펼쳐진 반짝 반짝 보석 여름 축제!" 밝은빛유치원, 유아 주도형‘참신한 물놀이’개최
◦ 안전 체조부터 체험코너 이름 짓기까지, 유아들이 직접 계획한 특별한 여름 축제
◦ 참여하고, 신나며 한마음으로 놀이하는 「참신한」 물놀이 축제의 장 마련
[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밝은빛유치원(원장 김수미)은 지난 8일, 유아들이 직접 제작, 기획하고
온 마음로 함께 즐기는「참신한 물놀이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는 기존의 어른들이 준비한 틀에서 벗어나,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 함께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유아가 만들고 유아가 즐기는 `진짜 우리들의 축제'
물놀이 시작 전부터 유아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유아들은 교사들과 함께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고 재미있게 물을 만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은 고민을 나누었다.
이 과정을 통해 유아들은 스스로 몸을 지키는 `안전 체조'를 만들고 익혔으며, 각 물놀이 구역의 `체험코너 이름 정하기'에 아이디어를 냈다. 또한, 물총놀이에 사용할 `나만의 점수 과녁판'을 직접 색칠하고 제작하며 우리만의 멋진 물놀이에 대한 기대감과 주도성을 한껏 높였다.

■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반짝반짝 보석 물놀이'
유아의 입장: "우리가 만들고 정한 이름이라 더 신나요!”
물놀이에 참여한 꽃잎 2반(6세)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장 이름도 지어보고 어떤 물놀이를 할지 같이 고민하고, 내가 직접 만든 과녁판에 물총을 쏘고 낚시놀이도 하니 훨씬 더 신났다."며, "우리가 직접 지은 이름의 코너에서 놀아서 진짜 우리들의 축제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직원의 입장: "아이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감동”
행사를 주관한 김종미 교사는 "교사가 준비한 일방적인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 체조를 하고 과녁판과 물길을 만들며 함께 준비했기에 교육적으로 더욱 뜻깊었다.”라며, "스스로 안전규칙을 정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놀이에 몰입하는 아이들의 성장한 모습에 깊은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교육적 효과: 놀이 속에서 피어난 ‘소통과 협력'
이번 활동은 단순한 더위 식히기를 넘어 뛰어난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 유아들은 물놀이 준비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한마음으로 어울리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또한, 물총 과녁 맞추기 등의 신체 활동을 통해 대·소근육 발달 및 스트레스 해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 자연과 놀이가 하나 되는 행복한 교육
밝은빛유치원 원장은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참신한 물놀이를 통해 한층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란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삶과 놀이가 하나 되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kimjy4385@ikbn.kr
<저작권자 ⓒ KBN연합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