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담은 1분 영상, 광명을 바꾼다’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 개최

- 기후의병·탄소저금통 알릴 1분 영상 공모… 숏폼·브이로그·인공지능(AI) 콘텐츠까지 참여 가능
- 광명시민·지역 학교 재학생·사업장 재직자 누구나 참여… 총 300만 원 규모 시상

[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이 직접 만든 영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

시는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을 널리 알리고 시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광명시 기후의병 홍보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활동을 소개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하는 영상이다. 1분 안팎의 숏폼, 브이로그, 챌린지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광명시민은 물론 광명시 소재 학교 재학생과 사업장 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안내문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 응모자격 증빙서류 등과 함께 이메일(pjy386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주제 전달력과 창의성, 작품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총 300만 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80만 원) ▲우수상 2명(각 40만 원) ▲장려상 2명(각 20만 원) ▲아차상 10명(각 1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해 도시의 변화로 이어진다”며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이 더 많은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 광명만의 기후행동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광명시 유튜브와 기후의병지원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기후의병과 탄소저금통 사업을 알리는 홍보·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kimjy4385@ikb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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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