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활용 전시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 개최
박근호(참새) 작가의 '루미너스 그린'&'루미너스 썬' 전시, 용산문화재단과 협력
화장품 공병을 예술로 재해석해 도심 속 새로운 자연의 풍경 선사

▲ 박근호(참새) 작가의 <루미너스 썬(Luminous Sun)>(왼쪽)과 <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오른쪽)
[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은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에서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전시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의 연장선으로, 사용을 마친 화장품 공병을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박근호(참새) 작가의 대표작 <루미너스 그린(Luminous Green)>과 신작 <루미너스 썬(Luminous Sun)>을 선보인다. 화장품 공병으로 초록빛 초원을 표현한 <루미너스 그린>과 이를 비추는 태양을 형상화한 <루미너스 썬>이 하나의 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도심 속 새로운 자연의 풍경을 연출한다.
올해는 새롭게 출범한 용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예술을 마주하며 휴식과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전시 개요
· 전시명: 도심 속 자연(Nature in the City)
· 기간: 2026. 7. 22 - 8.15 (일요일 휴관)
· 장소: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74(용산문화재단) 1층 팝업홀
·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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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