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푸른 하늘의 날’ 맞아 ESG 액션팀과 녹색 이동 실천
- 12개 기관 실무자 14명 참여… 9월 친환경 이동 캠페인 공동 추진
- 어스아워·‘광명 1.5℃ 기후의병 줍킹’ 등 ESG 협력사업 지속 확대
[kbn연합방송=김진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이동 캠페인을 9월 한 달간 추진한다.
광명시 ESG(환경·사회·투명)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광명 ESG(환경·사회·투명) 액션팀’은 지난 4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9월 녹색 이동 캠페인을 비롯한 기관·기업 간 ESG(환경·사회·투명)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명 ESG(환경·사회·투명) 액션팀 13개 기관 실무자 15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그간의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모색했다.
특히 9월에는 ‘푸른 하늘의 날’ 취지에 맞춰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자전거, 걷기 등 친환경 이동을 실천하는 녹색 이동 캠페인에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2026 광명시 기후주간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에서 ESG(환경·사회·투명)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공동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이동에 시민과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관과 기업의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연결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환경·사회·투명)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명 ESG(환경·사회·투명) 액션팀’은 광명시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현재 24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공공 15개, 민간 9개 기관·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관별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사회 ESG(환경·사회·투명)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전 세계 소등 캠페인 ‘어스아워’에 참여하고, 걷거나 이동하며 주변 쓰레기를 줍는 ‘광명 1.5℃ 기후의병 줍킹(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광명 ESG(환경·사회·투명) 액션팀은 오는 11월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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